집사웃음소리가 킬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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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팔짱끼고 집사한테 정색하는 것까지 완벽.
웃어?
카메라 쳐다볼때 귀엽네ㅋㅋㅋ
고양이: 뭐냐옹?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하며)
마치 아무렇지 않은척 오른 앞발을 딱 얹어놓는거보소 ㅋㅋ
이제 니 신발에 똥쌈
카메라 쳐다볼때 귀엽네ㅋㅋㅋ
마지막에 팔짱끼고 집사한테 정색하는 것까지 완벽.
'마따끄!'
정색보다는 아무렇지 않은척 ㅎㅎ
웃어?
고양이: 뭐냐옹?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하며)
마치 아무렇지 않은척 오른 앞발을 딱 얹어놓는거보소 ㅋㅋ
웃어? 이게 웃겨? ㅋㅋㅋㅋㅋ
이제 니 신발에 똥쌈
마지막에 팔뚝 욕 날리는거 아님???
저러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ㅋㅋㅋ
도도한 멍청이 ㅋㅋㅋ
.... 침대에 누워서 발 까딱 거리고 있는데 발바닥에 저 어택 날리면 존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