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めい
추천 0
조회 34
날짜 05:07
|
루리웹-1592495126
추천 0
조회 37
날짜 05:07
|
아랑_SNK
추천 1
조회 101
날짜 05:06
|
루리웹-7345511397
추천 0
조회 98
날짜 05:06
|
마법청소년
추천 2
조회 99
날짜 05:05
|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추천 0
조회 68
날짜 05:05
|
후방 츠육댕탕
추천 2
조회 145
날짜 05:04
|
튀김아리스
추천 0
조회 60
날짜 05:03
|
Karbonator
추천 0
조회 44
날짜 05:03
|
멋쟁이고양이
추천 5
조회 152
날짜 05:03
|
Fei_Allelujah
추천 0
조회 74
날짜 05:03
|
전쟁광트럼프
추천 1
조회 87
날짜 05:03
|
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추천 0
조회 48
날짜 05:03
|
멋쟁이고양이
추천 1
조회 127
날짜 05:01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70
날짜 05:01
|
샤아전용볼mk2
추천 3
조회 178
날짜 05:01
|
멋쟁이고양이
추천 3
조회 136
날짜 05:01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1
조회 101
날짜 05:00
|
RideK
추천 6
조회 274
날짜 04:59
|
아랑_SNK
추천 22
조회 1686
날짜 04:58
|
히힣?
추천 0
조회 69
날짜 04:58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0
조회 104
날짜 04:57
|
킬로미터
추천 3
조회 130
날짜 04:57
|
약중독고양이
추천 0
조회 80
날짜 04:56
|
LEE나다
추천 0
조회 64
날짜 04:55
|
튀김아리스
추천 0
조회 87
날짜 04:54
|
메이めい
추천 4
조회 141
날짜 04:54
|
_azalin
추천 3
조회 101
날짜 04:54
|
찾아보니깐 1980년 평균임금이 22만원이였음. 저 컴퓨터는 82년에 나온거고
저거보다 앞세대에 애플2가 있는데 PC가 없다고 해버리면...
저걸로 둠 못돌리겠네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구나 진짜
넓게 보면 애플2부터 퍼스널컴퓨터시대가 시작되었고 좁게보면 IBM PC 출시 부터 퍼스널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386이전엔 PC가 없다라고 한다면 너무한거 아임까?
16비트 컴퓨터도 pc 라고 불렸는데 뭔 개념이 없음...
우리집에서 쓰던 8086 컴퓨터는 무슨 산업용이었나 그럼
저걸로 둠 못돌리겠네
기술의 발전은 대단하구나 진짜
요샌 모바일 AP에 캐시로 들어가는 SRAM도 저거보다 훨씬 크니...
가끔 저 시대로 돌아가서 현대 컴퓨터나 스마트폰, 최신 vr 같은 게임들 경험하게 해주면 어떤 반응 보일지 상상하곤함
찾아보니깐 1980년 평균임금이 22만원이였음. 저 컴퓨터는 82년에 나온거고
덤으로 1990년 대졸자 초봉이 40만원.
500만원돈 되는 셈이네 ㄷㄷ
80년 대 중반에 나온 금성 컬러 모니터가 당시 돈으로도 500만원.
7~800
지금 산업체에 들어가는 기계라고 생각하면 됨... 저걸 386컴퓨터 이전에는 PC라는개념이 없었어
286?
저거 개인 가정용 컴퓨터임. 저때 정보화시대 시작한다고 정책으로 대기업들에 개인용컴퓨터 내라고 해서 나온 컴퓨터임.
IBM이 자사 컴퓨터 제품 규격 공개부터가 PC라고 보면 됨. 다만, 그동안 존나 비쌌을 뿐이지.
왜자쿠말을건담?
저거보다 앞세대에 애플2가 있는데 PC가 없다고 해버리면...
세계기준 말고 국내 기준으로 봐야지
국내 기준이면 애플2 복제품이랑 동세대임... 5~6년쯤 지나서 국내짭이 나오기 시작했으니
왜자쿠말을건담?
넓게 보면 애플2부터 퍼스널컴퓨터시대가 시작되었고 좁게보면 IBM PC 출시 부터 퍼스널컴퓨터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보는데 386이전엔 PC가 없다라고 한다면 너무한거 아임까?
왜자쿠말을건담?
16비트 컴퓨터도 pc 라고 불렸는데 뭔 개념이 없음...
왜자쿠말을건담?
우리집에서 쓰던 8086 컴퓨터는 무슨 산업용이었나 그럼
386 (1985) IBM PC (1981) 모든 x86 PC의 조상 Apple II (1977)
원래 학교나 업체에서 거대 컴퓨터에 사용자가 단말기로 연결해 사용하다가 개인이 각자 컴퓨터를 오롯이 쓰게 되면서 Personal Computer라는 개념이 된거임. 원래 8비트 시대부터 PC라는 개념을 사용은 이미 하고 있었음.
니가 모른다고 있던게 없어지는게 아니란다. 국내 80년대에 8비트도 PC로 썼는데 뭔소린지.
애플빠인 나도 IBM보다 애플2가 보급형 PC의 시초라 주장하는건 좀 아닌것같아요
개인컴퓨터욤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메인프레임이 아닌 개인이 소유한
AT랑 XT가 386보다 먼저 나왔는데 386 이전에 PC가 없었다고 하면...
spc1000이면 테이프 넣던 컴퓨터였음
단순히 계산해보면 현재 700만원 가량? (2023년 10월 기사 기준 짜장면이 7000원대라고 함)
요즘 개인용 최신 글카 하나가 20년쯤 전에 국가기관에서 쓰는 슈퍼컴퓨터랑 성능이 맞먹는다고 들음 ㅋㅋㅋㅋ
여기서 아타리가!!!;;;;ㄷㄷㄷ
지금 기준 체감 500만원 하겠네
근데 지금도 부품 비싼거만 골라서 만들면 300은 우습게 뚫긴 하잖아 ㅋㅋ
성직히 보급형 고급형은 4080, OLED 4K 기준으로 본다면 모니터까지 600부터 시작해야하는게 맞음 저때는 머니터포힘임
Scp 1000이라고????
대충 480만정도쯤됨
참고로 spc1000이면 여전히 저가격쯤 됨ㅋㅋㅋ 물론 풀박에 상태좋으면 부르는게 값이겠지만
대충 600만원.
스타크래프트 안 돌아가잖아...😧
둠도 안돌아가는걸 컴퓨터라 할수 있는가
이거 테잎 넣어서 게임하는 거 였는데 반에 딱 한 명 가지고 있어서 매일 걔한테 알랑방구 뀌면서 게임 한 번만..... 이랬던 기억이.
486 시절 우리집 pc가 250만원이었으니....
울집에 있던 알라딘 286은 하드디스크도 없었음...
486이 3백만원 했었는데 단순가격으로도 지금쓰는 내컴보다도 비쌌던시절
아부지가 지인 통해서 맞춰 준 당시 300 짜리 내 생애 첫 컴터 주연테크 인텔 486DX2 66이 상각 나네;; 나중에 컴지식 좀 쌓이고 방열판 뜯어 보니 암드 486DX 50이었지만ㅋㅋㅋ
난 XT가 첫 컴퓨터 였는데... 512KB RAM이 달린 10MHz 버전. 나중에 용돈 모아서 640KB로 업글 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