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소프트콘 뷰어십이라는 뷰어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콘이라고 합니다!
( 루리웹에 자주 글을 썼지만.. 어느 순간부터 추천이 사라져서 ㅠㅠ )
저는 치지직의 문제가 플랫폼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치지직은 하꼬들에게 기회가 너무 없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는 그에 비에 하꼬들도 어떻게든 비벼볼수 있는 컨텐츠가 많아요
감스트님의 마병대, 감드컵
우왁굳님의 공주배그, 그리고 곧 열릴 버축대2
매일 열리는 배그랜드, CK와 마카오톡의 80개가 넘어가는 길드
아프리카가 좋아하는 4대 쇼인 "드릴쇼, 퇴출쇼, 회의쇼 그리고 면접쇼"
이러한 하꼬들의 발굴도 컨텐츠로 소비하는 아프리카와 다르게
치지직은 없어요...
아프리카에서 메이저로 성장한 봉준님, 감스트님, 김민교님 모두다
철구님의 똥받이 ( 봉준님 스스로의 표현입니다 오해 ㄴㄴ ), 효근님의 제자, 상호님의 디코로 시작했던 분들입니다.
"하꼬와 같이 하면 분명 무슨일이 일어난다" 라고 생각하것 보다 "뉴걸, 꿀잼추가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생각이고
본인들 또한 그렇게 성장을 해왔던 상황이기에 이것들이 너무 당연하게 이뤄지는게 아프리카입니다.
하꼬들이 많아 마카오톡이 보기 힘들고, "이거 봐 결국 하꼬 많으니까 창나잖아, 걸러야된다니까?" 라고 생각하기에
더더욱 하꼬들이 성장하기에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물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없는것이 아닙니다 )
지금은 2010년 중반대의 인방 부흥기가 아닌 이미 성숙해버린 2024년입니다.
이미 인방 시장은 자리잡은 메이저들이 상단을 차지하고 아주 적은 파이를 거의 대부분의 스트리머들이 나눠가져가는 형국이죠.
이 판에 신규로 플랫폼을 보는 사람들보다, 이미 보고있는 스트리머를 찾아 보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봐야합니다.
내가 처음 방송을 시작한다고 했을때, 혹은 하꼬에서 조금더 시청자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했을때 어디로 가야할까요?
당연히 얼굴이라도 비추고 이름이라도 알릴 기회라도 있는 아프리카로 가는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당연하게 이러한 추세는 데이터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일부 기간의 동시 평균 방송수, 즉 하루에 송출되고 있는 평균 방송이 몇개인가 )
원래 치지직의 특성상 "개인방송"과 이를 활용한 "유튜브" 컨텐츠 제작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방송의 갯수 자체는 많지만, 오래 하지는 않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 방송 시간이 그리 길지 않거나 방송보다 유튜브가 주력이신 분들이 꽤 많은것이 특징이죠. )
아프리카는 반대로, "유튜브" 컨텐츠 보다 "개인방송"에 더 힘을 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방송 갯수는 많지 않아도 방송을 오래 하는 경향이 보였죠.
( 수익이 별풍선에 집중되어 있는 분들의 방송들이 꽤 많죠 )
문제는 8월을 기점으로 이 추세 자체도 역전되고 있는 상황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즉, 방송 수가 점점 역전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8월 19일 저희 사이트 관측 이래 처음으로 "아프리카"의 동시 최고 방송수가 "치지직"의 동시 최고 방송수를 넘었습니다.
이는 트위치 서비스 종료 이후 최초로 확인되었던 기록입니다.
( 코드가 잘못되거나 수집에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 몇번 확인했습니다만.. 문제는 없었습니다 )
더군다나 이미 평균 방송수는 점점 아프리카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것이 보여지고 있죠.
즉, 치지직에서 아프리카로 점점 이적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는 분명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플랫폼이 잘한다고 시청자가 크게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돈을 많이 주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많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지 알게 되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이스포츠 대회를 가져와서 중계하면 늘지 않아?
맞습니다. 분명 유입은 크게 늘릴수 있습니다.
근데, 그 유입을 유동으로 전환하는것도 아프리카가 더 좋은 상황입니다.
아프리카는 이스포츠 대회 중계 뿐만 아니라, 직접 개최하는 대회와
메이저 중견 하꼬 모두가 팀을 만들어 대회를 나가는 LOL 멸망전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타판
롤판
배그판
그리고 이제 생겨난 발로판
마크판
아프리카는 다양한 판에서 하꼬들과 같이 놀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아니, 최소한 치지직보다는 훨씬 많은 상황입니다.
그러면 치지직이 아프리카화 되서 보라판 되라는거 아님? 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보라 - 아프리카에선 같은 크루 합방을 보라라고 함 )
다만 이런 하꼬와 같이 "단기적(1,2일)"이 아닌 "중장기적(최소 1~2주)"으로 어울릴수 있는 컨텐츠가 최소한 생겨나기라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이런류의 컨텐츠를 하는건 거의 인챈트팀의 "심어주고"가 유일합니다 )
왁타버스처럼 새로운 하꼬 ( 중간계 )들이 발굴되는 장이나,
강지님의 포포서버 처럼 새로운 인물들이 서로 어울려 놀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느 누구도 선뜻 하기에는 분위기가 어려운것도 이해해야 합니다.
( 플랫폼의 성향 차이가 있음. 커뮤니티가 강력한 아프리카와 개인 방송이 강력한 치지직의 차이 )
저는..
치지직이 성장하기 위해선 플랫폼, 스트리머, 그리고 시청자 모두가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꼬들과 같이 어울릴수 있는 중장기적인 컨텐츠, 가령 치지직 멸망적이라든지
아니면 메이저만 참여하는 서버가 아닌 하꼬, 중견들과 같이 참여하는 마크 서버등 아이디어는 분명 많이 있을것 같은데
이제 이런 아이디어를 "하꼬들은 어차피 창내는데 아는사람들 끼리 하면 안됨?" 이 아닌
새롭고 재밌는 "뉴걸, 꿀잼추 들의 발굴 현장"으로 바라보는 플랫폼으로 점차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새로 방송하는 사람이 치지직에서 방송할 이유가 없습니다
개인방송을 유튜브 컨텐츠 용으로 활용한다면, 유튜브 라이브가 더 좋을것이고
새로 인방을 시작한다면, 하꼬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아프리카가 더 좋은 선택일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치지직은 고이는 길 말고 딱히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인방 스트리밍 플랫폼의 가장 좋은 홍보 수단은
"치지직 메인 노출"도 아니고
"팝업 노출"도 아닙니다.
"상단 방송 출연"이 가장 좋은 홍보 수단입니다.
치지직을 좋아하는 한명의 시청자로써,
내년에도 치지직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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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치지직은 하꼬들에게 너무 기회가 없음
2. 실제로 치지직 스트리머들이 아프리카로 점차 이적중으로 보임
3. 치지직 플랫폼, 스트리머, 시청자들 모두가 "단기적"이 아닌 "중장기적"으로 하꼬들과 같이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치지직에서 이른바 하꼬 발굴 컨텐츠가 없는 건 부정할 수 없긴 함. 근데 그게 플랫폼의 시청자 성향이랑 연결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치지직 쪽 스트리머들이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서 컨텐츠를 하는데 굳이 검증 안 된 인물을 포함시켜서 위험 부담을 떠안을 생각을 할 일도 별로 없을 거 같고. 그나마 남봉이 저번에 하꼬 발굴하는 컨텐츠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으니 또 모를 일이긴 함. 그리고, 본문에서도 얘기 하는 마카오톡은 아프리카 쪽 비중이 더 높을텐데, 거기서도 하꼬 문제 이야기가 나온다는 건 결국 하꼬 컨텐츠에 왜 낌? 이라는 반응은 컨텐츠의 성공 여부에 갈려 있는게 아닌가 싶음.
사이트 잘만드셨네 아프리카에서 하꼬들로 리니지 찍는게 진짜 엄청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기회 자체가 아예 없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필요한 개선이라고 생각함 네이버가 알고리즘 관련 노하우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제 목적을 의심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저는 소프트콘 뷰어십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저희 사이트가 잘되려면 양쪽 플랫폼 모두가 성장하는것이 저 역시 바라는 바 입니다. 한쪽 플랫폼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글을 쓰는건 저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치지직, 아프리카 둘 다보면서 느낀 게 치지직은 너무 돈 쓰는 지원을 파트너나 상위권에 하려고함. 당장 치지직이 콘텐츠 지원제작했다는 목록들은 파트너 대상이고,'아프리카 콘텐츠 지원센터'의 동기간 목록과 비교해보더라도 (물론 이 쪽은 아프리카가 오랫동안 시스템을 만들어 오면서 쌓아온 걸로 이루어졌으니 더 뛰어날 수밖에 없지만.) 더 많은 돈을 써가며 여러 하꼬와 중견을 지원하는 아프리카와 파트너중 일부만 지원하는 치지직이 비교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치지직을 더 자주 보지만 치지직은 베타때부터 대형들에게, 혹은 큰 대회로 돈을 쓰려는 건 보이지만 중견이나 하꼬라인들의 편의나 지원을 위해서 큰 돈이나 출혈을 감소하려는 의지는 안 보임. 물론 단기적인 사업적으로 분명 대형을 밀어주는 건 옳은 판단임. 인방판은 메이저 위주로 돌아가는 판이긴 하니까. 다만 당장 아프리카를 쫓아가려는 치지직이 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방향을 완전히 포기하고 당장 이득만 쫓는지 모르겠음. 분명 미래의 유명 방송인이 나올 수도 있잖아? 쫓아가려는 입장이라면 대형 챙기기 말고 이런 씨앗들도 언젠가 수확할 것을 믿으며 지원해야 된다고 봄. 거기다 트위치로 이어진 콘크리트층 성향 +일부 유동성향에서 유동성이 강한 청자들은 원래 플랫폼을 잘 신경쓰지 않았으므로 자기 보는 스트리머 따라 아프리카 가는 경우가 많고, 아프리카에 적응하는 걸 많이 봄. 특히 마크서버로 버랑 일반 BJ가 통합된 이후의 버튜버 쪽 시청층. 결국 플랫폼의 "중견+하꼬라인에 돈 안쓰고 안 밀어주기" + "스트리머들 자체도 아프리카처럼 하꼬를 밀어주거나 발굴할 생각이 적음"의 성향이 플랫폼 단점으로 작용중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치지직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쉬움. 아프리카도 하꼬가 창낸다거나 이래서 하꼬는 하꼬다라는 아프리카 쪽 인방 시청자들이 커뮤하면서 악플 안 다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다른 점이 치지직쪽(트위치쪽) 윗라인들은 그런 경험 때문에 진짜 철저하게 하꼬중에 자기 친한 사람 친못팟만 챙기고, 아프리카는 그래도 발굴하거나 어느 정도 기회를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거임. 님이 말한 CK로 대변되는 대회들로도 기회가 많고. 당장 치지직이 포기한 새싹이 아프리카에서 기회를 받아 개화된 경우가 트위치에서 송출하다가 아프리카로 넘어와서 우왁굳 합방 컨텐츠 참가로 뜬 "제갈금자"잖슴. 치지직은 그런 상황과 경우를 더 만들 수 있는데 다 놓친거지. 근데 하는 꼴 보면 안 변할 거 같음. 지금 시스템 이야기하는데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중견~하꼬를 바라보는 시선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진짜 치지직 좋아하는데 아쉬움.
예전에 어디서 보길, 아프리카가 스트리머에 투자한다면, 치지직은 게임대회 같은 이벤트 행사에 투자한다... 였었죠. 네이버 게임에서 뿌리가 시작된 걸 생각해보면...
복붙댓글 도배하는건 너잖아 ㅂㅅ아 말로 딸리니까 아무튼 아님 빼애액거리고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려면 지금 있는 소들을 팔면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목초지부터 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글이 공감되고, 해답 중 하나로서 느껴지기도 하고요. 암튼 하꼬들 파이팅 버미육들 파이팅..!
사이트 잘만드셨네 아프리카에서 하꼬들로 리니지 찍는게 진짜 엄청난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기회 자체가 아예 없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 장기적인 측면으로 봤을 때 필요한 개선이라고 생각함 네이버가 알고리즘 관련 노하우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2023년 9월부터, 치지직의 탄생과 현재의 데이터를 쭈욱 지켜보고 있는 저로써는 치지직의 잠재능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방송 수 자체가 치지직이 더 많아요 ( 최근 2달간 방송한 스크리머 아프리카 40,358 명 | 치지직 44,145명 자체 데이터 ) 복잡한게 아니라 단순하게 스트리머가 더 많거든요.. 아직 숨어있는 원석을 잘 발굴해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이트 자체가 처음부터 우왁굳 홍보하던데라 신뢰성이 없음
이거 디시 치지직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참 욕먹었던 사안인데 이걸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게 "우왁굳 팬사이트인 이유" = "이세돌 방송을 사이트에서 안내했음" 이였고 저는 이전에 띵타이쿤, 자낳대등 치지직 주관 대회도 진행했고, 해당 내역 github에 있는 커밋까지 다 들고와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래도 이세돌 홍보했으니 우왁굳 팬사이트 아님? 이러던데 제가 해명을 하는것도 웃긴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멋사님의 허락을 받아 멋봉리 사이트를 무려 하단을 강제로 차지하는 배너를 만들었으고, 홍보까지 했으니 치지직 수호단이자 악어님의 허락을 받아 악놀2 홍보도 오버레이로 진행했으니, 악어크루의 팬사이트이자 배낳대, 자낳대 홍보와 모아보기 기능도 넣었으니 인챈트 팬사이트이고 감스트님 카페 글도 올렸었으니 감스트 팬사이트가 되겠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983854 그때도 글 올렸는데, 왜 자꾸 메신저를 공격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이랑 관련도 없고, 무지성 비추가 아닌 선동과 날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특정방송인 홍보링크 팝업하고 그쪽 mcn에서 광고받아서 배너 계속 나왔는데 팬사이트 아니라구요? 억울하다고 주장할거면 처음부터 신뢰성을 잃는 행동을 안했어야죠.
우왁굳은 몰라도 이세돌은 별 감정없는데 검색해봐도 관련 내용이 별로 안나와서 정확히 뭔 논란이었는지 확인이 안되네 사이트 주인장이 다른 이유들로 적이 많은것만 대충 알겠음
흠.. 그 지금 댓글 쓰신분과 아래에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함 읽어보셔도 됩니다!
통계사이트가 통계대상한테 광고받아놓고 믿어달라는게 이상한거지 뭐
통계사이트에 통계 주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 가지고는 싸워봤자 입만 아프고 내가 궁금한건 그럼 "광고 넣어주는 애들 통계 주작해주는 사이트"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우왁굳 팬사이트"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있냐는 거임 돈받고 통계주작해준다는 소리를 하려면 광고 내준 전후로 통계가 다른데 지표하고 안맞는다던가 하는 정황 정도만 가져오면 그래서 그런 소리를 듣는거구나 할 수 있는데 우왁굳 팬사이트라는 걸 증명하려면 광고 받기 전에 이미 이세돌 관련 통계를 주작해놓은 정황이 있어야됨 왜냐? 팬이면 그정도는 해야하니까? 근데 너가 관련 링크도 뭘로 검색하면 나온다는 얘기도 안주니까 해명하는 쪽 얘기하고 검색해서 나오는 것만 보고서는 아 이 사이트가 갈드컵에 자주 불려나오고 논란이랑 적이 많구나 하는것 정도밖에 모르겠음
다른곳에서도 광고 주면 그쪽 광고도 나오겠지 광고 배너있는게 팬사이트라는 이유라고? 어이가 없네 진짜 ㅋㅋ
킹치만 유게에서는 아프리카 하꼬들은 대기업 시녀에 갑질 당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유게에서는 아프리카에서 대기업들 시녀질 하면서 갑질당하는 것 보다 치지직에서 하꼬로 방송하는게 더 좋다는 사람이 많음
물론 실제로 아프리카 대기업 방송들이 하꼬 상대로 갑질하는건 드물고 대부분 잘 챙겨주고 낙수 주는 중
( 아프리카에선 "노예"라는 표현을 꽤 사용하지만, "조연"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 보시는 시각은 매우 정확합니다! "대기업 낙수 = 조연급" 이라는 개념이고, "대기업 = 주연급" 이라는 개념이죠. 여기서 조연/엑스트라 역할을 하는 스트리머가 얼마나 길드 일과 더불어 자기 방송을 잘 챙기냐에 따라서 체급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낙수를 통해 성장하신 분들이 현재의 메이저이고, 그 메이저 분들이 다시 이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며 아프리카의 유동이 점점 늘어나는 그림이 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대체적으로 이런 분위기랑 잘 맞지 않은 분들이 트위치로 이적했으니, 그런 분위기가 더욱 고착화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치지직은 하꼬들에게 기회가 너무 없는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플랫폼 성향이 크다고 봅니다 과거 트위치에서 시청자 20명인 방송인과 시청자 100명인 방송인이 합방을 하면 시청자 100명인 방송 시청자들이 상대 방송인 보고 피빨려고 합방 한다고 비난했다는 괴담이 있을정도로 하꼬 배척이 심했던걸 생각하면 트위치 문화를 그대로 흡수한 치지직 하꼬 배척하는 분위기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지직에서 이른바 하꼬 발굴 컨텐츠가 없는 건 부정할 수 없긴 함. 근데 그게 플랫폼의 시청자 성향이랑 연결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치지직 쪽 스트리머들이 나서서 뭔가 하려고 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서 컨텐츠를 하는데 굳이 검증 안 된 인물을 포함시켜서 위험 부담을 떠안을 생각을 할 일도 별로 없을 거 같고. 그나마 남봉이 저번에 하꼬 발굴하는 컨텐츠 해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으니 또 모를 일이긴 함. 그리고, 본문에서도 얘기 하는 마카오톡은 아프리카 쪽 비중이 더 높을텐데, 거기서도 하꼬 문제 이야기가 나온다는 건 결국 하꼬 컨텐츠에 왜 낌? 이라는 반응은 컨텐츠의 성공 여부에 갈려 있는게 아닌가 싶음.
마카오톡에서 말하는 하꼬는 시참 수준의 하꼬 스트리머 말하는걸껄? 팔로워 3천명 이상이면 다들 알잘딱 잘해서 딱히 배척 없음
이번에 막피? 썰자? 그런거 하고 다니는 사람들 얘기 하면서 하꼬 얘기가 나왔던걸로 알고 있음. 근데, 마카오톡 1.5가 성공적이었으면 하꼬 얘기는 안 나왔거나 상대적으로 훨씬 적게 나왔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얘기를 한 거임.
막피, 썰자 하꼬들은 ㄹㅇ 찐 하꼬들임 대부분 팔로우 천명 이하에 당장 방접해도 영향 없는 애들임
그 얘기는 일정 팔로워 이상의 하꼬라고 선을 긋는건데, 검증된 인물 데려다가 쓰자랑 기준이 다르다 뿐이지 다를건 없는거 아님...?
ㅇㅇ 솔직히 맞지
하꼬도 최소한의 커트라인은 있어야 해 이번 마카오톡 1.5 보고 깨달음
본문에서 하꼬 발굴을 이야기 하는 데, 최소한의 커트라인이 생기는 순간 하꼬 발굴과는 얘기가 달리진다고 생각함.
스트리머로써 최소한의 커트라인은 있는게 맞다고 생각함 누가 좋아하는 스트리머랑 게임하고싶다고 방송 키고 나 스트리머에요 이런것도 다 받아줘야하는건 아니잖아
커트라인도 별 의미 없는게 낙수 줘서 받아먹을 능력 있는 하꼬들은 대부분 합방 없이 솔방으로 그 커트라인 넘더라 이미 싹수부터 다름
치지직, 아프리카 둘 다보면서 느낀 게 치지직은 너무 돈 쓰는 지원을 파트너나 상위권에 하려고함. 당장 치지직이 콘텐츠 지원제작했다는 목록들은 파트너 대상이고,'아프리카 콘텐츠 지원센터'의 동기간 목록과 비교해보더라도 (물론 이 쪽은 아프리카가 오랫동안 시스템을 만들어 오면서 쌓아온 걸로 이루어졌으니 더 뛰어날 수밖에 없지만.) 더 많은 돈을 써가며 여러 하꼬와 중견을 지원하는 아프리카와 파트너중 일부만 지원하는 치지직이 비교될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치지직을 더 자주 보지만 치지직은 베타때부터 대형들에게, 혹은 큰 대회로 돈을 쓰려는 건 보이지만 중견이나 하꼬라인들의 편의나 지원을 위해서 큰 돈이나 출혈을 감소하려는 의지는 안 보임. 물론 단기적인 사업적으로 분명 대형을 밀어주는 건 옳은 판단임. 인방판은 메이저 위주로 돌아가는 판이긴 하니까. 다만 당장 아프리카를 쫓아가려는 치지직이 왜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방향을 완전히 포기하고 당장 이득만 쫓는지 모르겠음. 분명 미래의 유명 방송인이 나올 수도 있잖아? 쫓아가려는 입장이라면 대형 챙기기 말고 이런 씨앗들도 언젠가 수확할 것을 믿으며 지원해야 된다고 봄. 거기다 트위치로 이어진 콘크리트층 성향 +일부 유동성향에서 유동성이 강한 청자들은 원래 플랫폼을 잘 신경쓰지 않았으므로 자기 보는 스트리머 따라 아프리카 가는 경우가 많고, 아프리카에 적응하는 걸 많이 봄. 특히 마크서버로 버랑 일반 BJ가 통합된 이후의 버튜버 쪽 시청층. 결국 플랫폼의 "중견+하꼬라인에 돈 안쓰고 안 밀어주기" + "스트리머들 자체도 아프리카처럼 하꼬를 밀어주거나 발굴할 생각이 적음"의 성향이 플랫폼 단점으로 작용중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치지직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아쉬움. 아프리카도 하꼬가 창낸다거나 이래서 하꼬는 하꼬다라는 아프리카 쪽 인방 시청자들이 커뮤하면서 악플 안 다는 건 아닌데 그럼에도 다른 점이 치지직쪽(트위치쪽) 윗라인들은 그런 경험 때문에 진짜 철저하게 하꼬중에 자기 친한 사람 친못팟만 챙기고, 아프리카는 그래도 발굴하거나 어느 정도 기회를 주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거임. 님이 말한 CK로 대변되는 대회들로도 기회가 많고. 당장 치지직이 포기한 새싹이 아프리카에서 기회를 받아 개화된 경우가 트위치에서 송출하다가 아프리카로 넘어와서 우왁굳 합방 컨텐츠 참가로 뜬 "제갈금자"잖슴. 치지직은 그런 상황과 경우를 더 만들 수 있는데 다 놓친거지. 근데 하는 꼴 보면 안 변할 거 같음. 지금 시스템 이야기하는데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중견~하꼬를 바라보는 시선차이가 크다고 생각함. 진짜 치지직 좋아하는데 아쉬움.
ㄴ다만 치지직 성향이 트위치 콘크리트층에서 넘어온 거기 때문에 위쪽 스트리머들이 하꼬랑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어도 힘든 걸지도 모름. 트위치 시청층이 토막나면서 치지직 윗줄도 본인몸은 건사하지만 뭔가 더 크게 아프리카랑 다르게 본인이 할 일 말고 아래를 바라보기 힘든 느낌일수도 있고, 트위치 쪽은 자기가 모르는 하꼬가 대회에서 대형 스트리머 이기고 우승했다는 걸로 악플날리고 괴롭혔던 적도 있는 시청층에... 특정 유명 통합마크 서버초대권을 하꼬가 다른 대형보다 먼저 받으면 뿔나하는 경우도 있었음. 시청자들 인식도 "하꼬는 안 된다. 굳이 이름도 모르는 하꼬를 왜?"라는 아이돌팬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애들만 신경쓰는 경향이 강하고.
치지직 이번 간담회에서 지원금 대상 확대(파트너 -> 프로) 및 지원금 확대(연 2회 2천 총 4천 -> 연 4회 4천 총 1억 2천) 이야기 했다고 하니 달라질 여지는 있을 듯.
오, 기대해봐야겠다. 사실 아프리카도 콘텐츠 지원으로 하꼬들 맡기고 돈 몇백씩 주는 거 대부분 돈을 땅에 뿌리는 건데 그 와중에 건지거나 터지는 게 있어서 성장하는 건데 네이버 치지직도 그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음. 넷플릭스도 당장 한국드라마랑 일본애니 지원할 때 돈을 바닥에 뿌린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결국 그게 하향세나 가끔 터트려서 회원들을 잡아두기도 했으니까. 당장 아프리카 콘텐츠 지원 선정작 보면 조회수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돈을 바닥에 버린다는 느낌이 드는 게 많음. 특히 브이리지나 브이럽 같은 버츄얼 기업세들 관련. 다만 저런 게 있기에 그런 BJ들도 계속 활동하고 아프리카에 남아 있으며, 가끔 좋은 컨텐츠가 터져서 플랫폼 경쟁력이 되는거지.
근데, 전에 얼핏 얘기 나왔던걸 주워듣기로는 지원을 잘 안한다는 말이 있긴 해서 확장 결과가 어떻게 될 진 모르겠음. 그래도 프로선까지 확장되었으니 지원 대상도 늘었고, 어떻게든 변화를 주려는 거 같으니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 알듯.
변화는 무조건 필요함. 그리고 하꼬 관련도. 사실 치지직 위쪽 라인도 경쟁자로 생각하고 데인 기억이 많아서 자기만 챙기는 게 있을 수 있어도 플랫폼 걱정한다면 그 하꼬, 중견이하 지원 개차반인 걸 모를 수는 없으니까. 아까 루리웹에 다른 간담회간 스트리머 의견 요약 글 읽어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580825 저런 치지직 스트리머들도 하꼬 지원에 대한 필요성을 알고 있는 느낌이었고. 암튼 좋게 변화했으면 좋겠다.
프로까지 확장된건 메인화면 배너띄워주는거고 돈주는건 여전히 파트너만 주는걸로 아는데
이번 간담회에서 얘기 나온게, 프로까지 지원금 확장이라고 봤는데 아닌가? 내가 잘 못 알 수도 있음 나도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간담회 참여한 스트리머가 푼 내용 읽은거라서.
아 이번에 간담회에서 또 얘기 나왔었나보구나 내가 아는건 현재 안준단얘기었음 근데 그거 바로준다거나 뭐 정확한 일정 나온것도 없을거같은데 그럼 당분간 현상유지아닌가싶네
뭐 나도 언제부터 지급인지 모르긴 한데, 개선 의지가 있다는 거니까. 내가 원래 얘기 했던 댓글도 상위에만 돈 쓰고 아래에는 돈 안 쓰려고 한다. 라는 건데 지원금 확대라는 건 이런 경향에서 벗어나려는 액션이니까.
예전에 어디서 보길, 아프리카가 스트리머에 투자한다면, 치지직은 게임대회 같은 이벤트 행사에 투자한다... 였었죠. 네이버 게임에서 뿌리가 시작된 걸 생각해보면...
게임대회에 투자하는거야말로 아프리카인데. 롤 발로란트 스타뿐만아니라 철권 카트라이더 워3 같은 비주류게임도 대회열어주는게 아프리카임. 치지직이 투자한 게임대회가 뭐가있지 자낳대는 인챈트꺼고 스트리머대상으로 한 폴가이즈, 파티애니멀즈 말고 있나?
치지직에서 이런걸 기획할만한건 현시점에선 인챈트 정도인데 인챈트도 하꼬한테 세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 머뭇거리는 경향이 있긴 함. 쉽지 않은 문제다
그렇게 따지면 아프리카도 하꼬 한테 세게 데인 경험 많은데도 꾸준이 하꼬들 하고 잘 노는거 생각하면...
아마 라마 밥똥던 사건 말하는거 같은데 그때 라마는 이세돌,스텔 제외하고 평청자 가장 많은 버튜버라서 엄밀히 말하면 하꼬는 아님
인챈트도 안하고있는건 아님. 여기 본문 예시에도 심어주고 이야기 나왔잖음. 다만 한업체가 한다고 다되는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뭔가를 해야겠지
라마 이야기 아님요. 저 티바살 챙겨보던 부류였음.
그럼 무슨 사건임? 인챈트가 하꼬한테 크게 데인건 그거 말고 더 있었나?
치스티벌 네이버 치지직에서 요구한 기준으로 개판난 게 있긴 한데 그건 인챈트가 아니라 다른 업체가 잠시 맡았을 때 아니었나...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려면 지금 있는 소들을 팔면 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목초지부터 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글이 공감되고, 해답 중 하나로서 느껴지기도 하고요. 암튼 하꼬들 파이팅 버미육들 파이팅..!
맞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이미 지금부터 아프리카로 빠져나가는 방송인들이 있음"을 이야기하여 더 늦으면 아프리카를 선택하는 스트리머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단기적인 관점이자 장기적인 관점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비추수 보소 ㅋㅋㅋ 확실히 유게에 치지직 수호단들 많네 치지직이 아프리카에 비하면 하꼬들 낙수 안주고 배척하는 분위기 있는건 팩트인데
이 의견에 반대하면 수호단 되는거임? 난 이게 주요 원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치지직 수호가 아니라 반 아프리카 아닐가
아마 본문에 우왁굳 언급 때문에 비추가 많은게 아닐까? 유게에 우왁굳 언금만 해도 비추 주는 비추단이 많아서
치지직은 치즈 수수료도 좀 낮췄으면 좋겠네. 아직도 그래서 도네이션이나 트윕 쓰는사람들이 많음. 심지어 트위치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올수있게 해야됨
지금 아프리카랑 똑같은거 아님? 여기서 더 낮추면 망사용료도 못해서 적자 날걸
치즈 수수료는 별풍이랑 같은거 아님? 트윕, 투네이션이랑 수수료 비교하면 안되는게 애초에 거기는 그런 수수료율을 가지고 쓰라고 권하는 쪽이라서.
딴건 몰라도 수수료문제라고 보긴 어려움 아프리카랑 별차이 없어서.. 걍 인원수 대비 평균 도네액이 아프리카에 비해 적은편이고 (여캠방 엑셀 이런데 얘기하는거 아님 그냥 일반적인 인방 버튜버 이런곳들 얘기임) 하꼬발굴컨텐츠도 거의없어서 하단에 깔려있는 하꼬들부터 못견디고 한명씩 넘어가보는거
사실 그렇게 따지면 트위치 때가 좋았는데. 그 노움에 망사용료 때문에.. 라이브화면 하단에 sns링크나 정보 입력하는 것도 없어져서 얘가 어떤사람인지 모르겠고, 하코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되긴함
지금까지 플랫폼내에서 하꼬낙수라고 할만한게 치스티벌, 심어주고 이정도밖에 없었던거같음 멋봉리 악놀 띵타 같은건 싹다 대기업들 놀이터에 가끔 중견 몇명껴있는정도고
가끔 제 목적을 의심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저는 소프트콘 뷰어십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저희 사이트가 잘되려면 양쪽 플랫폼 모두가 성장하는것이 저 역시 바라는 바 입니다. 한쪽 플랫폼에 악의적인 목적으로 글을 쓰는건 저에게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우왁굳 팬사이트잖아요 거기
이거 디시 치지직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참 욕먹었던 사안인데 이걸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게 "우왁굳 팬사이트인 이유" = "이세돌 방송을 사이트에서 안내했음" 이였고 저는 이전에 띵타이쿤, 자낳대등 치지직 주관 대회도 진행했고, 해당 내역 github에 있는 커밋까지 다 들고와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래도 이세돌 홍보했으니 우왁굳 팬사이트 아님? 이러던데 제가 해명을 하는것도 웃긴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멋사님의 허락을 받아 멋봉리 사이트를 무려 하단을 강제로 차지하는 배너를 만들었으고, 홍보까지 했으니 치지직 수호단이자 악어님의 허락을 받아 악놀2 홍보도 오버레이로 진행했으니, 악어크루의 팬사이트이자 배낳대, 자낳대 홍보와 모아보기 기능도 넣었으니 인챈트 팬사이트이고 감스트님 카페 글도 올렸었으니 감스트 팬사이트가 되겠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983854 그때도 글 올렸는데, 왜 자꾸 메신저를 공격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이랑 관련도 없고, 무지성 비추가 아닌 선동과 날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특정방송인 홍보링크 팝업하고 그쪽 mcn에서 광고받아서 배너 계속 나왔는데 팬사이트 아니라구요? 억울하다고 주장할거면 처음부터 신뢰성을 잃는 행동을 안했어야죠.
"특정 방송인 홍보 링크 팝업"이 문제라면 다른 모든일들, 양띵크루의 띵타이쿤 쪽지와 배낳대 자낳대 홍보 역시 사용했으니 저는 사실상 인챈트 팬사이트인데 왜 "이세돌 방송 사이트 안내"에서 포인트를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이트는 인방 전체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사안은 중요도 높게 확인하게 만들고 있고, 그부분을 지속적으로 했는데 "배낳대 홍보" <- 이부분은 애써 무시하고 "이세돌 홍보" <- 이포인트는 매우매우매우 집중 하는게 어떻게 "팬사이트"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사이트는 인터넷 방송 마케터 / 홍보 MCN들이 자주보는 사이트입니다. 광고글 받아서 배너에 나온에 30일 이였으니까요. 너 광고 받아서 배너 홍보했으니 팬사이트 아니냐? 라는건 제가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무상으로 했을때나 가능한 말 아닌가요? 기업대 기업으로 계약을 해서 광고를 했던건데 그렇게 따지면 루리웹은 마블 광고와 리뷰를 써주니 마블 팬사이트 아닌가요? 본인이 가장 좋지 않게 보는 포인트 하나를 콕 꼬집어서 "응 그거 팬사이트임"이라고 하시지 말고, 저희 사이트에서 전체적으로 했던 사안을 확인해보시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저는 치지직 단독 송출의 멋봉리를 가장 집중도 있게 다뤘으니 치지직 수호단이 아닌가요?
"신뢰성을 잃는 행동"이라는걸 규정하는것도, 지금 제기해주시는 분의 의견인데 "특정 방송인 홍보 링크 팝업" -> "우리 사이트는 방송 화제성이 높은 주제를 계속 다루고 있음" "광고 받아서 배너 나옴" -> "그럼 다른 광고도 받았는데 그건 또 왜 무시?, 그렇게 따지면 루리웹은 마블 광고+리뷰하니까 마블 팬사이트임?" 뒤에건 애써 무시하시고 앞에것만 주구장창 주장하시면 대화 성립 자체가 안됩니다.
시청자 집계 사이트가 대놓고 방송인한테 광고받는데 신뢰성 의심 안하는게 이상하죠 누가 믿음
이제 하나는 빠졌네요. "시청자 집계 사이트"가 대놓고 방송인한테 광고 받음 은근슬쩍 말 바꾸지는 말아주시죠. "그쪽 mcn"에서 방송인으로 말바꾸지 마시구요. 제가 코드에 문제가 생겨 측정이 일부 장애가 생길수 있어도 "어 내가 좋아하는 스트리머니까 이사람은 가중치를 줘야지" 같은 코드는 존재하지도, 할수도 없습니다. 그걸 일일이 체크해서 그부분만 가중치를 주는게 말이 된다고나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소프트콘 뷰어십과 비슷한 측정 사이트인 "auro.live" 오로라이브도 있습니다. 치지직 데이터는 여기랑 비교해보시고 ( 여기 성인방송 수집은 안하시니까요 ) 아프리카 데이터는 풍투데이에서 비교해보시죠. 루리웹은 게임 웹진 사이트이지만, 게임사에게 광고받고 아프리카는 방송 송출 플랫폼이지만 방송인에게 광고를 받습니다. 인벤은 진짜 게임 랭킹을 만들어내는 사이트이지만, 그 게임 랭킹안의 게임사에게 광고를 받습니다. "방송인에게 광고를 받으니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 1. 방송인이 아닌 mcn이고, 2. 어떻게 광고를 받은 주체가 있으니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 라는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이트 데이터는 전부다 확인해서 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말이죠 숨겨져있지도 않습니다.
님을 어떻게 믿어요 신뢰가 없는데
교묘하게 말을 바꾸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왁굳 팬사이트 아님?" 이라는 말의 반박을 진행하던 도중 이제 반박이 다 되니까 "님을 어떻게 믿어요?" 라고 하는건 질문의 주제도, 의도도 완전히 벗어난 사항입니다. 간단하게, "메시지로 공격이 안되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라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저는 질문자분께 "저에게 신뢰를 가져라 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메신저는 사람인 "소프트콘"이 아닌, AWS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콘 뷰어십 프로젝트"일 뿐입니다. 데이터는 컴퓨터에서 만들어지고 자동화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보여지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velog에 기술 블로그로 공개되어있고, SNS인 링크드인에서 질문과 답변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통계사이트가 집계 대상한테 광고 받았는데 그 데이터를 그냥 믿어라? ㅋㅋㅋ
동일한 질문을 다시 반복하시니, 저도 동일한 답변을 반복해드리겠습니다. 소프트콘 뷰어십과 비슷한 측정 사이트인 "auro.live" 오로라이브도 있습니다. 치지직 데이터는 여기랑 비교해보시고 ( 여기 성인방송 수집은 안하시니까요 ) 아프리카 데이터는 풍투데이에서 비교해보시죠. 루리웹은 게임 웹진 사이트이지만, 게임사에게 광고받고 아프리카는 방송 송출 플랫폼이지만 방송인에게 광고를 받습니다. 인벤은 게임 랭킹을 만들어내는 사이트이지만, 그 게임 랭킹안의 게임사에게 광고를 받습니다. "방송인에게 광고를 받으니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 1. 방송인이 아닌 mcn이고, 2. 어떻게 광고를 받은 주체가 있으니 신뢰성에 의심이 간다 라는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이트 데이터는 전부다 확인해서 볼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말이죠 숨겨져있지도 않습니다.
정상적인 데이터 가지고 팩트 박아도 비추 ㅋㅋ 그리고 시녀질 하는거 팬들 입장에서는 싫어 라고 할 수도 있는데 결국 계속 혼자 하면 고여 버림 민교가 상호 시참러 시작 인데 상호 군대 가고 내가 등에 칼 꼽아서 시청자 빨아 먹었다 그냥 이야기 할만큼 서로 서로 시너지 효과 만들면 됨(둘이 엄청 친해서 그냥 이런 이야기함) 뭘 비벼야지 기회가 생기지 그리고 본문에 있지만 메이저 다들 챙겨 줌 메이저들 나중에 사건 터지면 업보 청산 들어가서 찐텐 갑질 하면 걍 뒤짐
소프트콘 사이트 신뢰성이 의심되니까 그렇지 대놓고 우왁굳 보러와라고 홍보하던 사이트인데
이거 디시 치지직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참 욕먹었던 사안인데 이걸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게 "우왁굳 팬사이트인 이유" = "이세돌 방송을 사이트에서 안내했음" 이였고 저는 이전에 띵타이쿤, 자낳대등 치지직 주관 대회도 진행했고, 해당 내역 github에 있는 커밋까지 다 들고와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래도 이세돌 홍보했으니 우왁굳 팬사이트 아님? 이러던데 제가 해명을 하는것도 웃긴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멋사님의 허락을 받아 멋봉리 사이트를 무려 하단을 강제로 차지하는 배너를 만들었으고, 홍보까지 했으니 치지직 수호단이자 악어님의 허락을 받아 악놀2 홍보도 오버레이로 진행했으니, 악어크루의 팬사이트이자 배낳대, 자낳대 홍보와 모아보기 기능도 넣었으니 인챈트 팬사이트이고 감스트님 카페 글도 올렸었으니 감스트 팬사이트가 되겠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983854 그때도 글 올렸는데, 왜 자꾸 메신저를 공격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이랑 관련도 없고, 무지성 비추가 아닌 선동과 날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특정방송인 홍보링크 팝업하고 그쪽 mcn에서 광고받아서 배너 계속 나왔는데 팬사이트 아니라구요? 억울하다고 주장할거면 처음부터 신뢰성을 잃는 행동을 안했어야죠.
왜 비추지 수호단들인가..
대놓고 우왁굳쪽 홍보하던 사이트라 그럴걸 사이트 신뢰성이 없음
이거 디시 치지직 마이너 갤러리에서 한참 욕먹었던 사안인데 이걸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쉽지 않은게 "우왁굳 팬사이트인 이유" = "이세돌 방송을 사이트에서 안내했음" 이였고 저는 이전에 띵타이쿤, 자낳대등 치지직 주관 대회도 진행했고, 해당 내역 github에 있는 커밋까지 다 들고와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래도 이세돌 홍보했으니 우왁굳 팬사이트 아님? 이러던데 제가 해명을 하는것도 웃긴데 사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멋사님의 허락을 받아 멋봉리 사이트를 무려 하단을 강제로 차지하는 배너를 만들었으고, 홍보까지 했으니 치지직 수호단이자 악어님의 허락을 받아 악놀2 홍보도 오버레이로 진행했으니, 악어크루의 팬사이트이자 배낳대, 자낳대 홍보와 모아보기 기능도 넣었으니 인챈트 팬사이트이고 감스트님 카페 글도 올렸었으니 감스트 팬사이트가 되겠네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hzzk&no=983854 그때도 글 올렸는데, 왜 자꾸 메신저를 공격하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 글이랑 관련도 없고, 무지성 비추가 아닌 선동과 날조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특정방송인 홍보링크 팝업하고 그쪽 mcn에서 광고받아서 배너 계속 나왔는데 팬사이트 아니라구요? 억울하다고 주장할거면 처음부터 신뢰성을 잃는 행동을 안했어야죠. 대놓고 비추달고 복붙댓글 단다고 있던 사실이 없어질수가 없어요
진짜 이거 ㅁㅊㄴ이네 ㅋㅋㅋ
ㅇ;ㅁㅣㅇㅁ
복붙댓글 도배하는건 너잖아 ㅂㅅ아 말로 딸리니까 아무튼 아님 빼애액거리고
댓글 몇 개를 복붙하는거야 좀 쉬어라 마
진짜 병이다
야이 정신병원에 쳐넣을 정신병자야 우왁굳한테 쳐맞앗냐
이런애가 싫어하는 우왁굳이 더 궁금해지네 보러가봄
서로서로 체질개선이 필요하네요
이래서 여기서 한동안 안보이셨구나 뭐만하면 특정 인방인 사이트 흥보하는데자나 공평성도 없디! 특정 인방인 흥보 아웃! 하면서 빼액 거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잘보고있었는데 힘내세요
통계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었는데 자료를 보면 아프리카TV가 치지직에 비해 항상 시청자가 2~3배 많은데 채팅 수는 2~3배 까지 차이는 안나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발자님의 분석이 궁금해요
굉장히 예리한 포인트신것 같습니다! 먼저 데이터의 주관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제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버추얼"이라는 포인트를 좀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채팅창의 비율이 일반 스트리머보다 버추얼 스트리머의 채팅 활성도가 많이 높습니다. 기존 뷰어십 랭킹이 10위라면, 버추얼 채팅 랭킹은 4~5위 정도로 확인되고 실제로 채팅수도 많죠 가령 치지직의 버추얼 스트리머인 "ㅇㅇㅇ님" 같은 경우 뷰어십 랭킹은 37위이지만 채팅 랭킹은 4위인것 처럼 말이죠. 대한민국 인방 최근 2달간 방송한 버추얼 스트리머는 저희 사이트 기준 총 7,871명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총 1,981명 / 치지직은 총 5,874명으로 치지직에 거의 3배정도 되는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마 이러한 특성이 채팅수 데이터에 반영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의 주관적인 해석이 있는 점, 조금더 자세한 분석이 필요하니 이점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버추얼 스트리머들이 이렇게 까지 차이 나는 줄을 몰랐네요 항상 통계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게임을 안할거면 치지직에서 방송할 이유가 없고, 게임만 할거면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