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임관하고 멕시코 내전 터졌는데 거기 투입되어 반란군 수괴의 측근을 쏴죽이고
차량 본네트에 매달고 복귀함.
2차대전 적십자 여성봉사자들 초청행사에서(당시 많은 미국여성들이 적십자 자원봉사자로 유럽에 파견됨.)
"독일놈들은 쏴죽이고 여자들은 겁탈해라"
이 말 내뱉아서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쌍욕 날리고 퇴장함.
2차대전 야전병원에 방문해서 PTSD에 시달리는 병사한테
이 정신박약아 녀석 너 같은 녀석들은 뒤져야 한다. 이랬다가
역으로 털리고 데꿀멍함.
조지 스미스 패튼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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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 시절 왜 빼먹어... 최고의 선배인 맥아더 육군 참모총장의 명령을 받아서 탱크와 기마대 이끌고 일자리와 1차 대전에 참전한 보너스 지급해 달라는 참전용사들을 짓밟은 것도 포함해야지 ㅋㅋㅋ
그때 밀어버린 사람중 1차대전때 지 살려준 병사도 있었음. 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부하한테 꼰대짓하는건 그러려니 해 근데 민간인 여성 겁탈하라는건 전범새끼나 할 소리지 패튼 저 양반도 미군에 몸담아서 그렇지 하는 짓은 구일본군이나 낙지랑 다를게 없어
패튼 : 시바 넌 멀쩡해보이는데 왜 여기 누워있냐? 병사 : 조옷같은 참호에서 발담그고 며칠간 있었더니 참호족이 와서 발이 썩었습니다. 장.군.님.
그래서 미군 사령부에서 저 색히 어떻게 해야 하나 항상 두통에 시달렸다고 함. 졸라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데 또 싸우는건 기막히게 잘싸워서 ㅎㅎ
몽고메리랑 맨날 싸워서 머리 싸맨 아이젠하워
관상봐라 ㅅㅂㅋㅋㅋㅋㅋㅋ 눈치안보고 딱 지할말만 할 관상 아니냐ㅋㅋㅋㅋ
레알 상대가 나치였기에 망정이지 ㄷㄷ
참호족으로 후송온 병사 침상 뒤집어 엎었다가 사과한적도 있던거 같은데
마지막 PTSD 그게 2차대전이 아니라 1차대전이였나?
2차대전일겨.
몽고메리랑 맨날 싸워서 머리 싸맨 아이젠하워
관상봐라 ㅅㅂㅋㅋㅋㅋㅋㅋ 눈치안보고 딱 지할말만 할 관상 아니냐ㅋㅋㅋㅋ
패튼 : 시바 넌 멀쩡해보이는데 왜 여기 누워있냐? 병사 : 조옷같은 참호에서 발담그고 며칠간 있었더니 참호족이 와서 발이 썩었습니다. 장.군.님.
근데. 솔직히 뭔가 중세 활극의 주인공같아서 관련 기록들을 읽을때 재미있는 양반이긴함.
패튼 : 그랬냐 어버버 미안하다
전간기 시절 왜 빼먹어... 최고의 선배인 맥아더 육군 참모총장의 명령을 받아서 탱크와 기마대 이끌고 일자리와 1차 대전에 참전한 보너스 지급해 달라는 참전용사들을 짓밟은 것도 포함해야지 ㅋㅋㅋ
그때 밀어버린 사람중 1차대전때 지 살려준 병사도 있었음. ㅋㅋㅋ
밀어버리라고 시킨놈과 하란다고 진짜 한놈의 환상의 콜라보
백번 양보해서 부하한테 꼰대짓하는건 그러려니 해 근데 민간인 여성 겁탈하라는건 전범새끼나 할 소리지 패튼 저 양반도 미군에 몸담아서 그렇지 하는 짓은 구일본군이나 낙지랑 다를게 없어
그래서 미군 사령부에서 저 색히 어떻게 해야 하나 항상 두통에 시달렸다고 함. 졸라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데 또 싸우는건 기막히게 잘싸워서 ㅎㅎ
능력은 몰라도 인성부분에 있어서 쉴드 절대 못치는 양반임.
천년쯤 일찍 태어나서 십자군으로 참전했으면 더 어울렸을 인간.
스스로도 자신을 개x끼라고 칭하며 연설한 성질머리
현대를 중세처럼 살던 사람이지.... 워낙에 저돌적이고 고집이 쎄서 브레틀리가 정말 고생 많이함.
https://youtu.be/SbgP06DqkBs?feature=shared&t=574 "유럽에서는 더 할게 없으니 태평양으로 보내줘!"
또람뿌닮;;
너무 늦게 태어난 기병돌격대장
군인집안에서 태어낫고 본인은 자신이 한니발의 환생이라고 믿었다지..
...항우가 아니라?
한니발? 내가 본 책에서는 로마군 백인대장이라도 믿었다는데 버전이 여러개인가 보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캔자스
갈구는것도 졸라 잘 갈궜는데 잘하는 놈은 칭찬 엄청나게 해줬다고 함.
캔자스
능력은 또 확실해서...
캔자스
오히려 병사들에게는 인기 좋았다고 함. 전투 전에 했던 연설을 참전용사들이 계속 기억하고 회상할 정도로.
캔자스
지랄지랄 이긴 했는데 본인도 모범을 보이긴 했음 최소한 지가 못하는건 안시켰고
캔자스
전과는 확실히 내고 저놈말 잘따르며 1인분만하면 대우가 박하진않았으니 전시에는 나쁜 지휘관은 아니었거든 ㅋㅋㅋㅋ
MAD란 단어가 어울리는 인간.
대머리임
저정도 인성이면 머리카락도 도망갈만 하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였나? 목부분에 총맞고 구멍나서 정복시에 칼라를 풀어야 되는 사람한테 지랄했다가 자기 상처 보여줘서 머쓱했던게 이 사람 같은데
전에 누가 말하길 이런 인간도 탱크 이름에 써주는게 미군인데 맥아더는 그마저도 못한 인간이라고...
맥아더가 군공은 약하고, 정치질 존나 해대니깐 높으신분들에게 개 찍혀서....
그래도 유진킴 장군님의 선배이자 수족이잖아- 한잔해
그 대역에선 세탁 잘 했지만 현실은 아니니까 ㅋㅋㅋㅋ
대원수에서 유진킴이 억제제역할하고도 그 모양인데 실제에서는 더 했다고 ㅋㅋ
전란중에 활동해서 그나마 다행인 인물
업적만보고 패튼 밑에서 일해보고 싶어하는 지휘관도 같이 일해보더니 쌍욕박고 나왔다고함ㅋㅋㅋ
패튼형이 좀 그렇긴해
약간 전쟁이나 지휘에 미쳐있는거지... 당연히 장점이 드러날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해악이 더 클 듯. 저 사람이 독일군이어도 마찬가지고. 뭐... 저기에다가 항복 종전직후 전역관리 계엄사령관 같은거 할 때도 독일이 더 문명이고 어쩌고 나찌 옹호로 비칠수 있는 소리 하고 잘리지 않았나??
안짜르고 써먹은 아이젠하워와 대통령과 미군도 대단한거긴 함.
그래도 능력있는 ㅁㅊㄴ이니깐...
다른건 그렇다쳐도 겁탈은 진짜 미친새까였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