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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트월킹
그럼 다리 대신 가슴을 보겠습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성적인 부위 순위가 다리(특히 윗부분)>배>가슴 순위였음
그럼 캉캉 댄스 출땐 단체로 발기했겠군
캉캉은 애초에 속옷 안입고 보픈하는 춤이잖아
짜아악
그럼 다리 대신 가슴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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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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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옛날에는 성적인 부위 순위가 다리(특히 윗부분)>배>가슴 순위였음
중세에 여성들끼리 단순 다툼으로 칼싸움시 상처부위 오염될까봐 드레스 입고 상의 탈의 후 칼싸움하더라..
루리웹-9133744784
그 시대라면 가슴은 의외로 젖 물리거나 흔하게 볼거 같고 다리랑 배 부위는 직접적으로 골반쪽 부위라서 더 야하다고 본듯
다리 팬티, 무릎 브라의 탄생까지 앞으로..
그럼 캉캉 댄스 출땐 단체로 발기했겠군
달콤쌉쌀한 추억
캉캉은 애초에 속옷 안입고 보픈하는 춤이잖아
비슷한 이유로 공개 교수형 있을 때 사형수가 여자면 좋은 구경거리 생겼다며 좋아했음 그시절 교수형은 지금처럼 발판 열고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목에 올가미 걸고 끌어올리는 방식이라 발버둥치면서 다리랑 가랑이, 똥오줌 지리는 거 다 보였거든
사실 그거 노리고 만든거 맞음. 오늘 관점으로 치자면 가슴 노브라로 드러내고 춤춘거...보다 더 할거임.
"유두가 엄청 예쁜데!"
여성은 그냥 말단은 다 감쌌지않나
미니스커트가 왜 파격적이었는지 알 수 있지
다리도 안 되고, 가슴도 안 되고, 그럼 뭐가 되는 건데?
잘생긴 남자만 다 보는게 가능함. 유게이는 안됨.
※18세기 트월킹
그리고 스타킹 신은 다리가 보여지는 순간의 파괴력은.......
매끈한 다리자체가 매력포인트긴 하지
뭔만화야
경국의 재봉사
이게 무슨 만화임
어디서 들은 말에 의하면 성병이 적지 않았던 시대고 성병으로 피부 흔적이 많이 생겼던 터라 상체 노출로 깨끗한 피부를 보여주는 건 순결을 증명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중국도 그랬지. 김용 선생의 의천도룡기 에서 조민을 협박할 때 막 장무기가 신발을 벗기자 빤쮸 벗긴 거보다 더 부끄러워 함ㅎㅎㅎㅎ 풋 페티쉬에 환장했는지 어떤 사람이 해당장면을 연도별로 정리해놓은 영상을 보고 광기를 느꼈음.
서양녀 : 쟤네는 왤케 다리를 내놓고 다니지 안 부끄럽나? 동양녀 : 쟤네는 왤케 가슴골을 내놓고 다니지 안 부끄럽나?
피아노 다리에도 스타킹(긴양말)을 신기던 시대
18세기 치마 속 이면 엄청나게 냄세 나지 않을까... 다리 감상하기 전에 질식부터
가슴 위쪽은 드러내는것보다 발목 드러내는게 더 부끄러운거라고 본 거 같은데
중세는 가축이랑 자는 일이 많아서, 집안에서 신발 + 옷을 안 벗는 문화가 되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모유수유를 해야 되기 때문에 노출해야 되는 부위인 가슴말고 다리나 발 같이 성행위 할때 말고는 일상생활에서 애지간하면 안 벗는 부위들이 오히려 야하다는 인식임.
조선시대때는 가슴보다 '배꼽' 을 보이는게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