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과 영업시간
설사 그날은 일거리가 없더라도
무조건 사무소 나가거나 생산적인 일 해야함
일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쉬고 싶을 때 쉬면
신뢰도랑 전문성 나락가는거 순식간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이
그냥 낭떠러지로 직행할 수 있으며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기에
더 이 악물고 스스로를 다 잡아야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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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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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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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자영업이 저래서 힘듬 정해진 시간도 없고 좀 편하게 하려고 하면 100% 망하니까 결국 과로 해야지 뭐가 되는 구조라
하지만 퇴근시간은 항상 불규칙하죠
스트리머가 이런거 잘 안되는 사람이 많더라 시간 약속 지키는건 사회생활의 기본인데 지각이 잦음
내가 프리랜서인데 ㄹㅇ임 놀려면 내일부터라도 놀 수 있지만 그러면 곧 일감이 끊김... 할 일 없으면 자기계발이라도 해야 살아남음
일이 터져 나갈때를 제외하곤 보통 일은 영업시간에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함
프리랜서 장점: 출근이 없음 프리랜서 단점: 퇴근이 없음 일이 없으면 한 없이 한가한데, 일 많으면 죽을 것 같음. 그렇다고 일 없을 때 놀면 진짜 평생 놀 수 있어서 거래처를 더 뚫거나 자기 계발을 해야 함 ㅎㅎㅎ 그런데 결국 근처 사무실이라도 구해서 일을 하게 되더라, 일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이 안 나뉘어 있으면 진짜 한 없이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림...
몇몇사람들이 생각하는 프리랜서=잉하고싶을때 일하고 쉬고싶을때쉬고 진짜프리랜서=주7일제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쉬고싶을때쉬었다간 일하고싶을때 일 못함 ㅋㅋㅋㅋㅋ
하지만 퇴근시간은 항상 불규칙하죠
프리랜서 자영업이 저래서 힘듬 정해진 시간도 없고 좀 편하게 하려고 하면 100% 망하니까 결국 과로 해야지 뭐가 되는 구조라
일이 터져 나갈때를 제외하곤 보통 일은 영업시간에 들어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함
스트리머가 이런거 잘 안되는 사람이 많더라 시간 약속 지키는건 사회생활의 기본인데 지각이 잦음
대기업되고나면 지각 좀 해도 그때만 좀 뭐라그러고 별 말 안하니 더 그러는거 같기도
인방은 기본적으로 팬덤위주로 돌아가니까 지각이나 방송펑크정도는 그냥 우쭈쭈해주거든
대기업쯤되면 방송인이 갑이 되버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왠만큼 잘못한거 아니면 걍 그러려니하게되지
똥을 싸도 월급이 나오는 직장과 반대로 쉬면 쉰만큼, 일하면 일한대로 돈이 안나오는게 프리랜서
프리랜서 플머도 근태 중요하더라
내가 프리랜서인데 ㄹㅇ임 놀려면 내일부터라도 놀 수 있지만 그러면 곧 일감이 끊김... 할 일 없으면 자기계발이라도 해야 살아남음
프리랜서 장점: 출근이 없음 프리랜서 단점: 퇴근이 없음 일이 없으면 한 없이 한가한데, 일 많으면 죽을 것 같음. 그렇다고 일 없을 때 놀면 진짜 평생 놀 수 있어서 거래처를 더 뚫거나 자기 계발을 해야 함 ㅎㅎㅎ 그런데 결국 근처 사무실이라도 구해서 일을 하게 되더라, 일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이 안 나뉘어 있으면 진짜 한 없이 일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버림...
근데 이거 당장 먹고살기 빡센 사람이나 적당히 먹고사는 사람정도에나 해당되는거긴해 반대로 가게쪽이 갑이 되는 경우쯤되면 걍 취미로 하는 느낌인지 막하는 경우도 있긴하더라 이미 먹고살돈정돈 모인 상태?
그 와중에 뉴스에서 나온 저 사람 영국 정부한테 감시 당한다는 유튜버잖어 ㅋㅋㅋㅋㅋㅋ
몇몇사람들이 생각하는 프리랜서=잉하고싶을때 일하고 쉬고싶을때쉬고 진짜프리랜서=주7일제는 기본으로 탑재하고 쉬고싶을때쉬었다간 일하고싶을때 일 못함 ㅋㅋㅋㅋㅋ
프리랜서가 쉬운 거는 역시 아니였군 직접 경험해보면 더 어렵겠찌.
09:00~18:00는 거래처랑 업무연락 오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거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시간.
너무 프리랜서, 자영업의 어려움만을 올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단순 노동시간이 많다고 해도 어차피 실제론 중간중간 사리면서 일한다. 월급쟁이랑 사장님중에 어느쪽이 과로사가 많은지 알면서 왜그래? 회사의 경우 비용 아끼겠다고 개짓거리 하느라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싶은 쓰레기 회사들 진짜 많다. 그해서 맨날 요즘 회사는 허리가 없다 소리 나올 정도인데 뭐그리 쉽게 일반화를 해대는거냐?
프리랜서 3~4년간 하면서 제법 괜찮게 벌었음. 한참 때 아침 대략 7시부터 일 시작해서 바짝 하면 오후 1시쯤 하루 일 끝냄. 그러고 낮에 남는 시간에 주로 영화 보러 가거나 전시도 많이 보러 갔음. 그러면서 아는 사람들한테 수시로 전화 넣고 미팅도 하고 일감 받으러 다니기도 했고...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거의 절반 정도의 월급을 받지만 그래도 속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