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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엄마라는 인간 진짜 마음에 안듬 지가 못생긴 면상 물려줬으면서 양심도 없나
진짜 슬픈게 저런 어머니조차 그리워함
평범해 보이지만 저걸 10대 이전까지 계속 듣고 자랐다는 거고 그걸로 크게 신경도 안쓰게 됨 조활 인생이 억까라는 증거 중 하나 아닌가
애초에 이름부터가 活로 지은거 부터가..
동네얘들에게도 부모에게 버려진 자식 취급 받았으니..
아명은 일찍죽지말라고 막짓는 경향이 있다는데 저 活은 진짜 듣고 머리가 띵했을정도로 충격적이었음
없어서 애 버리고 신경 ㅈ도 안 썼습니다!
아동학대 아님?;;
사일런트후미카
애초에 이름부터가 活로 지은거 부터가..
좌절중orz
아명은 일찍죽지말라고 막짓는 경향이 있다는데 저 活은 진짜 듣고 머리가 띵했을정도로 충격적이었음
학대 맞음 조활이 직접한 이야기인데 같이 밥먹으면 낯짝때문에 입맛떨어진다고 밥상으로 안불러서 꺼져가는 아궁이 불앞에서 밥먹어야했다고함 어미라고 불릴자격이 없음
반어법적으로 의도적으로 천한 이름을 짓는다. ... 뭐? 이름이 살 활이라고...?
.....조활이 쓰는 험담의 9할은 어머니네게서 듣고 배운걸까
엄마는 그나마 평범한데... 안 좋은 유전자만 골라서 탄생했군...
아버지도 평범한 농부라고 나옴, 형제자매도 평범하다고 나옴, 조활 혼자 특이한거
엄마도 비슷하게 못생겼군...
솔직히 저 엄마라는 인간 진짜 마음에 안듬 지가 못생긴 면상 물려줬으면서 양심도 없나
드롭펀치
없어서 애 버리고 신경 ㅈ도 안 썼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봐줄만하겐 생겼음ㅋㅋㅋ
구공은 유전이구나...
근데 조활이 엄마를 닮긴 닮았어
평범해 보이지만 저걸 10대 이전까지 계속 듣고 자랐다는 거고 그걸로 크게 신경도 안쓰게 됨 조활 인생이 억까라는 증거 중 하나 아닌가
진짜 슬픈게 저런 어머니조차 그리워함
최소한 미간길이는 엄마탓이 맞다.
아니 그림인데도 ㅈㄴ 엄마닮았는데?
동네얘들에게도 부모에게 버려진 자식 취급 받았으니..
하늘도 땅도 어미어비도 조활을 버렸는데.. 조활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너무 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