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여자출연자가 성과급 얼마냐 자꾸 물어봄
21살 러시아 여자랑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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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Att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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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순전히 외모로만 봐도 여자가 더벌어야되는 그런 느낌인데 왜 저런 실례되는 질문을...
그만큼 일이 고되다는건데 그런건 관심없어보임ㅋㅋ
여자분 표정이 너무
사람인 이상 욕심은 없을 수 없다고 보긴 하는데 좀 감출 줄 아는 미덕이 있으면 어떨까 싶음
재물에 집착하는 게 제일 사람이 없어보이긴해
실제로 S전자 다니는 친구가 자기가 S전자 다녀서 좋아하는건 와이프랑 부모님이고 자기는 힘들어 죽을거 같다고 하긴 하더라..
이래서 요즘 국결이니 말나오는거야?
여자분 표정이 너무
첫짤 순전히 외모로만 봐도 여자가 더벌어야되는 그런 느낌인데 왜 저런 실례되는 질문을...
뭐 어차피 안될거 뻔히 알면 그냥 평소에 알려지지 않은 궁금한거 물어보는게 이득일 수 있음 ㅋㅋ
사람인 이상 욕심은 없을 수 없다고 보긴 하는데 좀 감출 줄 아는 미덕이 있으면 어떨까 싶음
이래서 요즘 국결이니 말나오는거야?
국결도 등 존나쳐먹는데 뭘 ㅋㅋㅋ
그런가봐 대세라곤하는데 난 글쎄.... 뭐 본인들이 다 경험해보고 결정했겟지 뭐...행복하면다행이고 아니면...인터넷썰되는거지.....
국결이라고 안심하지 않는게 좋다
일 펨 디 애기들은 국결을 그냥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매매혼이라고 생각하던데 자국 여성한테도 인기없는 극혐자들이 어떻게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여성과 결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ㅋㅋㅋㅋ참 웃김
그만큼 일이 고되다는건데 그런건 관심없어보임ㅋㅋ
역사의 죄인
실제로 S전자 다니는 친구가 자기가 S전자 다녀서 좋아하는건 와이프랑 부모님이고 자기는 힘들어 죽을거 같다고 하긴 하더라..
ㄹㅇ L다니는사람은 사람땜에 힘들다하고 S다니는사람은 일땜에 힘들다함 물론 둘다 같은답을들음ㅋㅋㅋㅋ
친척형님이 삼전 부장이었는데, 돈은 많이 벌지만 새벽부터 나가서 갈리는걸 보니 돈 많이 받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아니 어떻게 만난거임?
재물에 집착하는 게 제일 사람이 없어보이긴해
남자는 훈남인데 거시기는 거시기 거시기네
돈이 중요하다 하지만 대놓고 물어보면 속물 취급이야....
표정 진짜 ㅋㅋㅋㅋㅋㅋ
뭐 벌이를 전혀 신경 안 쓸 수 없다고 하지만....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에서도 조심스러운 얘기를 만나자마자 대뜸 물어보는건 솔직히 자기 이미지 개박살내는 짓이지..
많이 주는 만큼 진짜 겁나게 부려먹더라... 게다가 40살쯤 되면 나갈 준비 하고
초면에 성과급 얘기 해버리기~
성과급 같은 소리하고 자빠짐. 이제 주지도 않는거 저거 이제 개털이야
사랑도 일단 스펙이 되어야 시작하는 듯
개빡센 대기업에서 버티려면 어느정도 비젼이 있어서 성장동력이 충분해야 하는데 문제는 그정도로 능동적인 사람이면 보통 퇴사하고 창업하더라. 그리고 꼭 하는 말이 "○○ 다니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2년만 빨리 시작했어도..." 같은거.
우리 지역 번화가에 가면 요샌 외국남자 손 잡고 다니는 한국여자 보다 외국여자 손 잡고 다니는 한국남자가 더 많이 보이긴 하더라.
29살이면 젊고 대기업 남잔데 그냥 궁금해서 출연한건가 신기하넹
돈의 액수가 궁금한게 아니라 기본급과 성과급의 비중이 궁금했을뿐이라면 속물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내동생 삼성 연구원 맨날 열시 퇴근 가끔 주말에도 출근함
1기 정순이 정식 별로 맘에 없었지 남성미 넘치는(?) 영철이랑 커플되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