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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털 숭숭난 남의 똥구녕에 손 넣는게 어떻게 신의 직장이야
이건 또 뭐야 ㅋㅋㅋ
사실 전립선 자체에는 별다른 자극을 수용할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함
전립선을 마구 만져도 돈 벌 수 있는 항문외과는 신의 직장인가
당했구나... ㅜㅜ
직장 내 성희롱;;
네리소나
이건 또 뭐야 ㅋㅋㅋ
아네로스가 뭔지 지금 알았다
사실 전립선 자체에는 별다른 자극을 수용할 수 있는 감각기관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함
전립선 근처에 척추 신경을 지나는 요천추신경총이 있어서 자극이 다이렉트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긴 합니다.... 근데 거길 그렇게 사용할 줄은 몰랐지!
신경총이 있다고...? 맙소사...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닌데?!
요신경이 서혜부의 기능을 담당하고 전립선과 그 위치가 신경을 누르고 자극할 수 있는 가장 피크 부분입니다. 없다면... 인류가 아닐지두?
전립선을 마구 만져도 돈 벌 수 있는 항문외과는 신의 직장인가
얼리노답터
털 숭숭난 남의 똥구녕에 손 넣는게 어떻게 신의 직장이야
ass ass....
그 정도 경지면 직장의 신이긴 하겠네
변비로 매우 고통 받던 고3 학생의 병원 방문 썰이 생각나는군 과연 이 이야기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 -_-?
해보니까 저거 찾기 엄청 힘들던데 이것도 재능의 영역인가봐
만지면 헤으응도 아니고 이꾸!! 이꾸!!! 하는 기관이라는데 솔직히 안 믿김.
아무나 가능한건 아님
아제로스 끼고도 못 느낀다는 유게이들 한 트럭있더라
그것도 재느으이 영역
아제로스를 꼈는데 불감증이면 불타는군단 본인 아님?
아제로스를 위하여!
어차피 틀딱이 되면 아무리 싫어도 십중팔구는 병원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당하게 된다. 오줌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물총 마개 눌린듯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끔찍한 지랄을 당하러 병원 가야됨. 헤으응은 무슨 얼어뒤질...
ldm
당했구나... ㅜㅜ
오줌을 자주 싸도 계속 회음부 언저리가 거슬리도록 뭔가 마려울때마다 전립선 꾹꾹 누르고 싶더라 진짜..
뭔가 전립선 내부에 오줌이 다 빠져나가지 않은 거 같은 ↗같음..꾹꾹 짜서 빼내고 싶다
나 소변볼때 가끔 사정 할 떄 느끼던 그게 느껴지던데 그거 혹시 위험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