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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영업은 기록을 하든지 녹음을 하든지 해서 보관을 해놔야 함
클라이언트가 진짜로 "평범한 파랑색" 이라고 말했으면 그냥 구체적으로 어떤거냐고 스무고개를 할 수 밖에없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색을 언급을 한 시점에서 제대로 안듣고온게 잘못이 맞음 ㅋㅋㅋㅋ
그게 오히려 클라이언트가 헛소리하면 반격할 무기가 되기도 함
클라이언트는 정상인데 영업이 그럼 어느정도 톤이요? 하고 대충 원하는 색 받아왔어야함 전서구만도 못한 놈 문제야 이건 ㅋㅋ
클라이언트가 기술적인 부분 모르는 경우는 허다해서.
클라이언트가 그쯤되면 팬톤 코드로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진짜 저런 식이더라. 말로 하는건 절대 믿으면 안 됨. 모든건 텍스트로 기록되 있어야된다.
저래서 영업은 기록을 하든지 녹음을 하든지 해서 보관을 해놔야 함
제3사도
그게 오히려 클라이언트가 헛소리하면 반격할 무기가 되기도 함
중간 다리 역할은 무조건 모든 걸 기록하는 직업병이 생길 정도로 기록을 자주해야함 그래서 나도 대부분은 메신저, 메일 이용하고..
같이 출장가라 속편하다
클라이언트가 그쯤되면 팬톤 코드로 요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izuminoa
클라이언트가 기술적인 부분 모르는 경우는 허다해서.
izuminoa
클라이언트는 정상인데 영업이 그럼 어느정도 톤이요? 하고 대충 원하는 색 받아왔어야함 전서구만도 못한 놈 문제야 이건 ㅋㅋ
저정도 클라이언트면 RGB, CMYK, HSV (HSB), HSL 중에 필요한걸로 코드 말했을지도.
클라이언트가 진짜로 "평범한 파랑색" 이라고 말했으면 그냥 구체적으로 어떤거냐고 스무고개를 할 수 밖에없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색을 언급을 한 시점에서 제대로 안듣고온게 잘못이 맞음 ㅋㅋㅋㅋ
업무는 이메일을 활용합시다,
코이즈 전달하는 것조차 못하는 놈www
진짜 저런 식이더라. 말로 하는건 절대 믿으면 안 됨. 모든건 텍스트로 기록되 있어야된다.
영업이 너무 날로 일하네
오늘의 교훈 : 영업은 클라이언트와 입을 잘 맞추어야 한다
저런일이 있을까봐 만든게 팬톤넘버임 팬톤넘버는 조스로 보이나요???
간혹 있음. 진짜 전서구만도 못해서 오히려 요구사항을 왜곡해서 들고오는 새끼
진짜 영업 혼자 가는거랑 중간에 껴서 가서 듣는거 내용 천차만별임 클라이언트 원하는건 모델별로 제어되?? 이건데 절대 불가능한걸 네 됩니다!! 이지랄
이래서 영업부는 좋은 인재를 골라야 함... 낙하산이나 ㅄ 꽂으면 있던 거래처도 달아남....
아니 ㅋㅋㅋㅋㅋ 코발트 보다 진한 감색이 어떻게 파란색이 나오냐 명색에 디자인 회사인데 ㅋㅋㅋㅋㅋ 영업새끼 수준 ㅋㅋㅋㅋㅋㅋ
영업이 비둘기보다 못한걸로 ㅋㅋㅋㅋ
나 있던 곳 영업은 본인들 실적만 올리면 된다는 주의라 무조건 다 된다고 했었음. (기술적으로 절대 불가능한 것)이거 되나요? 예, 됩니다. 이러고 계약 따왔다며 던져주면 불가능하다는 해명 하는 건 내 몫이었지. 그래서 계약 취소되면 본인들 똥싼 걸 내가 뒤를 닦아 준 셈이라 미안한 줄 알아야 되는데, 도리어 나한테 쳐들어와서 자기 실적 깎았다고 화를 내더라. 진짜 영업애들 말도 안 되는 단가로 계약 물어오거나, 그냥 무조건 된다고만 해서 계약 물어오는 건 좀 많이 화가 났었지.
이러면 갑도 돌아버림. 이 돈 이 공기로 된다고 해서 체결했는데 들어와서 이 돈 가지고는 못하고 공기 못 맞춘다고 드러누우니 감사팀 회계팀 다시 설득하고 본부장 결재 다시 받고 일을 더 어렵게 두번해야함.
대부분 영업은 접대눙력 말고는 ㅂㅅ이 많음.
나 첫 직장 청소년 사회복지사로 입사했는데... 오너가 청소년용으로 쓰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지는지 갑자기 정기간행물 편집담당 더 할당 시켰었는데.... (청소년, 노인, 기관서버(리눅스,윈200서버), 컴보수관리 등등 잡다한거 다 밀어 넣음.. 관두고 싶었는데 조기졸업에 조기취업으로 관두면 한 학기 날아가고 졸업 못해서 억지로 함) 무슨 국회의원, 인사들 글 의뢰하고 받아야하는데... 원고 의뢰기간이 한참 지나고, 한달 안쪽에 취합해서 발간해야하는데 글을 절대로 안줌 ㅠㅠ (편집자들 맘을 그때 알았음) 오너는 뭐에 꼿히면 강방적으로 이건 쫌..... 이러면서 대안이나 구체적인 오더가 없었음. 홍보물 대충 120페이지 내외였는데 표지 바탕색이 어쩌구하는데 살색..이라고 얘기하고 무슨색인지 정확히 말 안함.. 모니터하고 실제 색상하고 차이가 있는데... 진짜 돌아버림.. 전문가도 아닌 사람한테 일을 맡겼으면 그냥 놔두지 색감이나 글꼴, 각 페이지별 여백을 달리하라는 둥 엄청 귀찮게 했었음. (디자인적으로나 내용적으로 통일감도 없는 오더) 출판소에서 디자이너는 더 돌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