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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인재는 균일하게 태어남.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에서 우리나라같은 선진국이 우월한거. 축구를 봐도 우리나라 축구가 인재 발굴과 육성에는 세계적인 수준임. 그보다 위를 보니까 못해보이는 거지 충분히 최상위권. 그러니까 박지성 나오고 손흥민 나오는거. 반면 중국은 선발과 육성 과정이 허접하고 불투명함. 박지성 손흥민급 재능 있는 학생이 가난해서 농민공하는 동안 당간부 아들이 축구유니폼입고 상대선수 걷어차는 게 중국축구임. 우리는 우리나 교포 소식만 자주 접하게 되니 정보가 편향되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도 다 천재 있고 둔재 있고 선인 있고 악당 있음.
유학하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인만큼 치열하고 상승지향인 사람이 잘 없는거 같음 이게 나라를 뺏긴 과거에서 온 특성인건지, 아님 그보다 더 전부터 있는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좀 노력의 차원이 다른 느낌임
미츠루기냐 메이냐
내가 13살엔 집에서 딸이나 치고 있었는데
역전재판이 고증이었네
가끔 등장하는 어린 수학 천재들 그런 걸 보면 유전자에 뭔가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참 신기해
미츠루기냐 메이냐
진짜 보면 인재가 참 많은 민족이야 저력 같은게? 좀 다른거 같긴함.
유게이빨요정
유학하면서 느낀거지만 한국인만큼 치열하고 상승지향인 사람이 잘 없는거 같음 이게 나라를 뺏긴 과거에서 온 특성인건지, 아님 그보다 더 전부터 있는 특성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좀 노력의 차원이 다른 느낌임
유게이빨요정
그런거 없음. 인재는 균일하게 태어남.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에서 우리나라같은 선진국이 우월한거. 축구를 봐도 우리나라 축구가 인재 발굴과 육성에는 세계적인 수준임. 그보다 위를 보니까 못해보이는 거지 충분히 최상위권. 그러니까 박지성 나오고 손흥민 나오는거. 반면 중국은 선발과 육성 과정이 허접하고 불투명함. 박지성 손흥민급 재능 있는 학생이 가난해서 농민공하는 동안 당간부 아들이 축구유니폼입고 상대선수 걷어차는 게 중국축구임. 우리는 우리나 교포 소식만 자주 접하게 되니 정보가 편향되는 경향이 있는데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도 다 천재 있고 둔재 있고 선인 있고 악당 있음.
다른나라에 인재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력이랑 상승지향 얘기한거 인구수에 비해서 많다는거지 그리고 니말대로 발굴이 중요한건데 발굴에 쏟는 노력도 다른 나라보다 많으니까 이렇게 인재들이 눈에 띄겠지
영화 자산어보에서 정약전이 성리학만을 배우려는 창대한테 바다에서 건진 지구본을 보여주며 "네가 성리학만을 배울 때 서양인들은 언제 또 연구를 통해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것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고 조언하는 장면이 나오긴 하지 영화의 배경이자 실제 정약전이 살던 시대상을 생각하면 시대에 흐름에 뒤쳐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경계하는 대사라고 생각함
그리고 어찌 보면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의 종특 같기도 함
맞음 항상 최상위권이랑 비교해서 아쉬운 게 느껴지는 거지. 좀 다른 얘기지만 언젠가 esp라고 일본의 기타 제조하는 업체 한국 세미나에 갔는데 질문하는 사람이 막 전문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개념 같은 걸 질문하더라고. 근데 강사가 보통 제조 배우는 학생들 수준에서는 그렇게 까지 깊게 조정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더라. 그럼에도 기타 제조하는 기술이 우리나라 보다는 확실히 뛰어나고 그걸 균일한 품질로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인프라나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음
먼가 내가 국뽕빨이 하는 느낌이라 ㅂㅊ박히나 한국인이 우월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뭔가 그런 에너지가 센 느낌이란건데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보니 잘못 해석했거나 혹은 뜻하는 바를 잘못 표현한걸지도...
난 민족의 저력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 저력이 있는 민족이라는 말은 어딘가에 저력 없는 민족이 존재한다는 말이 되니까 - 민족특성으로서의 상승지향에는 동의함. 확실히 우리민족이 그런 부분은 강하지. 부모세대의 상승노력 덕분에 우리가 지금 덕보는 거기도 하고.
그러니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의미로서의 저력은 없는 개념이지만 주변환경이나 흐름에 따라 학습되고 계승되는 집단적 경향으로서의 상승지향은 있다는 건데... 잠 안와서 머리가 안도니 뻘소리만 늘어서 더 못자네. 이만 자러감. 굿나잇.
저력이 없는 민족이 존재한다는 너무 깊게 읽은거 같은데. 애초에 저력이 다르다 라고 쓴거도 너랑 저력이란 단어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모티베이션 같은 정신론 부분얘기였음 상승지향이랑 상통한는 이건 내가 유학하면서 받은 평가기도 하고
아항 요컨데 저력을 타고난 힘(재능)이라고 본거구만 그러면 뭐… 난 그 부분조차 민족적인 특성으로서 본건데 우리 부모님 조상님들이 가르쳐온 이어 내려오는 그런 정신으로써 말야
? : 괴벨스가 좋아합니다. 웃흥~♡
내가 13살엔 집에서 딸이나 치고 있었는데
탕수육은부먹
와 조숙한 삼촌
역전재판이 고증이었네
ㅋㅋ 여기서 역재가 ㅋㅋㅋ
이름이 묘하게 익숙했는데 스파이더맨 이름이랑 비슷해서 그랬나보다
Peter Park Peter Parker
가끔 등장하는 어린 수학 천재들 그런 걸 보면 유전자에 뭔가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참 신기해
돌연변이급 천재들이 인류에 공헌하는게 참 많기는 함 근데 이런 천재급들이 없는 인류는 어디까지 발전 할 수 있었을까 참 궁금하기도 함
방금 역전검사 하고 왔는데 리얼트루미츠루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