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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사람 입에서 나온 소리인가 ?ㅋㅋㅋㅋ
저 소리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한국에 남아있네
계속 굶다 그냥 뒤져라 어차피 진짜 뒤질 거 같으면 쳐먹을 거면서 명분도 없는 단식투쟁은 왜 해?
단식의 뜻이 단것 식사임? 가운데는 왜이리 푸짐해?
쟤들이 주장하는건 오히려 감원이기 때문에 애초에 타협대상이 아님
뿌요뿌요면 터졌다
대체 왜 적을 계속 만드는걸까...
저게 진짜 사람 입에서 나온 소리인가 ?ㅋㅋㅋㅋ
저 소리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한국에 남아있네
뿌요뿌요면 터졌다
가운데 분 죄송하지만... 아닙니다
단식의 뜻이 단것 식사임? 가운데는 왜이리 푸짐해?
믹스 커피는 식사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대체 왜 적을 계속 만드는걸까...
적을만드는게 아니라 하늘같은 의사인 나에게 대들어? 같은 스탠스
쟤네는 우릴 적으로 보지않아 ㅋㅋㅋㅋ 판검사 정도 되어야 적으로 상정이 가능하지 하층민 새퀴들이 무슨 적이야 ㅋㅋㅋ 그냥 손가락만 까딱해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어째스까나... 답이읍네
부족해서 뻉뻉이인데 증원해서 뻉뻉이라고? 널널해서 반대하던가...이 뭔... 독점, 돈미새, 매국노는 멀리 있지 않다.
맞는 말이지 뭐 애당초 현실적 의대 증원 규모가 아닌데 저 인원 그대로 유지하면 진료 볼 교수가 없어지니
애니를 적당히 봐야할텐데
처맞는말 이 새1끼야
그래서 환자 목숨을 인질로 잡고 저지1랄하는게 정당하다?
진짜 싸패새낀가 이거
계속 굶다 그냥 뒤져라 어차피 진짜 뒤질 거 같으면 쳐먹을 거면서 명분도 없는 단식투쟁은 왜 해?
사실 재네 진짜 단식은 할까 의문스러움 뒤로 머 먹을거 같이 생김
단식(대학병원 설비로 영양제 맞기)
걍 뒤지세요
의대가려고 재수 삼수하는 수험생 많습니다.
국민만 뒤짐
의대 증원 협의해서 적정하게 증원하는 안으로 타협하면 안됨? 왜 그건 안되지??? ㅡㅡ
왜냐면 2000명으로 밀어붙여서 타협이 안되거든
누가보면 500명일댄 타협할수 있었다는식으로 말하시는듯.
6ix✰s6
쟤들이 주장하는건 오히려 감원이기 때문에 애초에 타협대상이 아님
협상을 안 받은 게 정부인데 뭐 애당초 2000명 고정해놓고 나머지만 협상 안건에 올려놨잖아
사실 지금 인원감원이 되었던 상황이었으니. 늘지는 않고 줄어들던
전정부에서 500명도 안받아주는데 원안대로 가는거지 참 대단한 협상대상이다 그쵸잉? 5100만보다 중요하지?
정부도 정부다만 애초에 저 놈들은 의사 감축이 목표인 놈들인데 뭐 어쩌란거임?
협상을 안 받기는 증원 얘기가 한 두번 나왔나 ㅋㅋㅋ
지난 25년간 어떠한 형태의 증원에도 극렬하게 반대했던 세력이 의사들임. 최근 몇 년만 봐서는 이해를 못할걸. 심지어 25년 전에도 쉽게 됐냐면 당연히 존나게 어려웠음.
그래서 협상하는 시늉 내는 거와 안 내는 건 천지차이지 ㅋㅋㅋ... 애당초 이전과 비교하면 협상 자체가 전무한데 당연히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지
난 신기한게 의대교육은 '도제식이다"가 왜 주장의 근거가 되는지 이해못함. 대학원생들은 '도제식"으로 석박사 안따는줄 알겠음. 그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은 전공의들보다 더 낮은 급여로 공부하고 국가와 사회를위해서 일자리에 나가는데.
다른 박사학위 받는 사람들은 코파면서 대학원 다니는 줄
순서가 거꾸로임. 지난 25년간 수십번의 협상 시도가 있었으나 의사들은 협상 테이블 자체를 항상 거부했음. 지금까지가 뭐야 솔직히 지금도 거부하고 있지.
아니 협상할 생각이 없는건 애초에 의사쪽이라니까.. 얘넨 협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아예 하지 말라 or 숫자 줄여라임
다른 박사학위받는사람들도 몇날몇일 잠못자고 굴려가는거 모르는사람들 있을까?
그 뭐냐 의료 분야는 캐퍼시퍼를 늘릴 수가 없거든 공학이나 과학은 ‘시설 인프라만 확충되면 캐퍼시퍼시퍼 확장’이 되는데, 의료는 이 캐퍼시퍼가 곧 환자 숫자임
아니 2년전 부터 2000명은 커녕 몇백명 조차 의사쪽애서 증원 쌩까가지고 의사수가 부족해지고 있으니 강제로 늘려버린건디 왜 이게 정부탓이야? 아니면 계속 그놈들 말 들어주면서 의료 서비스 박살나는거ㅠ볼까?
응 그 인프로 확충을위해서 매번 번번하게 비용발생하는데 인원은 줄어드니까 꿀통된거지.
애니를 적당히..보세요
정상적인 협상이 불가능하다 판단되는 상대랑은 협상의 협도 꺼낼 필요 없음 안해봤겠냐? 지금 결과가 이건데 ㅋㅋ
병원은 늘어났고 의사들 급여는 계속 급격하게 상승했음. 의료시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기피과 하는데 결국 의사라는 자리를 소수의인원들만을 위한 자리로 만들어주니까 악화된거가 현실임.
애당초 2000명 증원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데, 그 근거를 결정한 회의록 자체가 없는 건 괜찮고?
의사들이 뽑은 의협회장들 말하는거 요약하면 자기들은 법으로 어찌할수 없는 신으로 군림하고 싶다는거같음
아하 그래서 파업으로 환자수를 줄이면 의사들이 원하던 감축이 가능해지는구나!
아 십 활동내역 먼저볼걸 어그로한테 먹이줬네
뭔 쌉소리여 애초에 2천명이든 5백명이든 백명이든 의대증원자체를 반대하는게 개협새끼들인데
의사는 꾸준히 모자라왔음 있는 의사들도 대도시권역으로 모여서 지방권 병원은 계속 인력부족으로 고사하고 있던 판국이고 당장 우리동네만 해도 중환자 나오면 한시간 걸리는 근처 시 소재 대형병원으로 바로 넘어가야 하는 판임 거기서도 안되서 서울까지 가야되는경우도 적지않고
대학교 늘어나고 편의점 늘어나는데는 과학적근거로 매겨짐? 의료시장은 뭐 줄어들고있었음? ㅋㅋㅋ 아니 인력시장 늘리는데 과학적의견이 왜 항상 중요하지?
계속해서 미용의료쪽으로 의사빠져나가는건 비과학적이고? OECD 국가들 중 의사수가 뒤에서 2등 한건 비과학적임?
그건 의사 숫자 부족이 아니라 깊게 들어가면 지방 의료 신뢰도랑 연결된 문제잖아 -_-;; 까놓고 지방 병원에서 진료 받을 바에야 서울 올라가서 진료 받는단 이야기가 나오는게 지방 병원에서 터진 사건사고 사례가 누적된 결과지 애당초 의료 신뢰도 제고에 대한 방안을 제시 안했는데 의사 숫자 늘려봤자 지방 의료 신뢰도가 살아나겠나...
증원이 욕먹는게 미용쪽으로 빠지는거 어떻게 막을거냐? 필수과가 부족한건데 증원만 무작정 해서 되냐? 이건데 근거고 나발이고 무작정 정부가 문제라 협의안됨 이러고 자빠졋어
당장 나 어릴때만해도 지역에 응급실 돌아가는 병원이 3곳이었는데 지금은 보건소도 제한적으로만 돌아가고 사실상 응급실이 하나도 없음 의사 없어서 병원 세군데 폐업하고 한군데는
했는데 덕분에 챌린지 비꼬는걸로 해결하고 협상장에 안나타난게 누군데 누가보면 지들이 진짜 합리적으로 행동한줄 아네
신뢰가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는 당장에 의사가 없다고요.
정책 결정에 근거가 없는 건 괜찮고? 거참... 의료는 국가가 인력 공급을 통제하는 대표적 분야인데, 그 정책 결정권자의 근거 제시가 제대로 이루어진 적은 있나?
아니 시발 지방에 해당 과 의사가 없다니까? 신뢰도 문제가 아니라 의사가 없어서 병원이 안돌아간다고
구글이나 쳐보고 와라 의사쪽에서 계속 정부에서 OECD 통계를 근거로 삼는데 그건 틀린거다. 정부는 의사 수 부족한거 맞으니 늘리겟다 이러고 싸우고 있는데 근거제시한적 없음 ㅋㅋㅋ
그 해당과 의사가 없어진 이유가 지방 의료 신뢰도 붕괴로 의사 고소고발 날아가서 없어진거잖아 -_+
오 국가가 인력공급을 통제한다 그래서 그 통제좀 풀겠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방내려가기 싫어서 없어진건데 지방에서 근무할수 있는 500명 증원도 기를쓰고 반대해놓고 뭔 시민탓이여 서울에 고소고발이 없냐?
그게 왜 그렇게 이어지냐고 당장 나 어릴때만 해도 잘만 돌아가던 병원들이 있던 의사들 정년퇴직하고 새 의사 못구해서 폐업하고 고소고발이 아니라 그냥 해당 질환을 다룰 수 있는 의사 자체가 없어서 서울까지 올라가야되는 판인데
처음엔 정부탓 하다가 이젠 의사의견 반영아된게 문제라하네 그 수십련간 의사들이 어떤종류의 증원도 거부해온건 알고있긴해?
지방에 그나마 남아있는 의사도 지방 의료 신뢰 붕괴로 고소고발 날아가서 사라지는 실정인데 의사 숫자 늘려봤자 지방 의료 신뢰 회복이 안되는 이상 서로에 대한 불신만 심화되는데...
신뢰도 붕괴 이전에 애초에 그냥 인력수급이 안되서 병원들이 폐원하고 보건소도 인력없어서 진료한번 받으려면 한시간씩 기다리고있는데
응 누가보면 건설붕괴로 건설사 불신해서 건설시장 무너지는줄 알겠네. 변호사들은 고소고발안당하고 기업은 고소고발안당함? 택시기사는 고소고발안당하고? 아주 특권의식 똘똘뭉친거 입증해주네.
그러니까 그 신뢰 까먹는 짓을 바로 의사놈들이 하고있는데 이걸 의사편을 들어줘야 하는 문제냐?
서울에 고소고발이 없냐고 인구비율상 의료재판건수는 서울이 제일 많을수밖에 없구만 언제까지 남탓할래?
대체 무슨소릴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고소고발당해서 사라진다는건 어디서 나오는 말임?
그러니꺄 지방 의료가 왜 날아갔겠냐고... 80년대부터 쭉 누적된 결과인데 까놓고 지방 의료 신뢰 제고하기 전까지는 정부든 의사가 말하는 이야기는 지방 의료 소멸에 그 어떤 도움도 안됨
진짜 아가리를 찢어야 하냐 뇌없는 대가리를 빻아야 하냐 인과관계를 아주 지 입맛대로 소설로 써재끼고 있어 이 등신새끼는
얼마전 호남에서 소아과 고소고발 당해서 날아갔잖아
지금 의사들 복귀조건이라고 내건게 뭐줄알고 지껄이는거임? 증원 완전취소랑 의료과실 책임 못물게 한다는건데 의룡인되고 싶은거지?
너 솔직히 지방 거점병원도 가본적 없지? 거기도 예약이 얼마나 밀려있는지 알기나 함? ㅋㅋ
아니 시발 지방 의료 신뢰고 나발이고 애초에 병원이 없다니까? 병원이 없는데 시발 신뢰 제고는 어디로함?
뭔 소리야 이게 뭔 남탓임 지방 의료 붕괴가 오진 자주 낸 병원 때문에 지방 의료 불신이 생기고 서울로 집중된다는 이야기에서 뭔 남탓이 나오나...
악질적인 헛소리나 지껄이는데 의료문제로 소송해도 대부분 전과없이 끝남 진짜 대형사고여야 의사한테 책임물리는데 그것도 안된다는게 의룡인 되고 싶단소리 아닌가?
그거 말고도 많이 있음? 뭐 시발 애초에 지방에 지금 병원이 없어서 고발도 못한다니까 개소리만 하고있네
그러니까 80년대부터 누적된 결과인데 이 이야기 나온지 40년 째 다되어가는데 정부나 의사나 이 이야기 누구도 꺼낸적 없다니까 정부는 지방에 돈 쓰기 부담스러우니까 그냥 의사 숫자 늘리면 해결될거다 하고 의사는 과거의 과오 청산하기 싫으니까 일언반구도 안하잖아 ㅋㅋㅋ
누가 들으면 서울은 의료 사고 하나도 안 나는 줄알겠네 ㅋㅋㅋㅋ
루리웹-2750915830
뭔 소리야 지방 의료 쪽은 오진 자주 내서 지방 의료 신뢰 붕괴로 이어졌다고 못박아놨구만 -_-
지방의료 신뢰성 제고를 의료소송건수로 판단한게 니 댓글이니까 그렇지 결국 국민이 못믿어서 의사가 지방에서 떠난다는 말이 왜 남탓이 아니냐 그냥 니가 편하게 시전하는 국개론이잖아 신뢰고 자시고 병원이 없다고
아니 그게 어떻게 80년대부터 누적된 결과라는건지 혼자 뇌피셜로 싸재끼지말고 실제 레퍼런스를 들고오던지 해야지 당장 지방주민 입장에선 한 3~4년마다 근처에 병원 하나씩 없어지는게 피부에 와닿는 입장인데
뭔 소리야 병원이 신뢰 제고를 못한 게 문제인데 오진 없는데 국민이 못 믿는다 말했나 오진 내니까 못 믿는다 그랬지
정부안이 젤렌스키 평화협상안 정도면 의사안은 푸틴임 타협이 안되는게 누구때문인데 정부안만 문제삼냐
이새끼 지방에 병원을 간적이 없나보네
오진건수가 지방이 많겠니 수도권이 많겠니 뭔 미친소리야 거기서 의사하던 사람들이 다 돌팔이란 말을 이런식으로하네 실상은 은퇴하는 의사들 대체할 젊은 의사들이 안와서 병원이 문닫는 비율이 더 많구만 소송이고 오진이고 뭐고 구조적으로 수도권이 제일 많을수밖에 없단다
지방 병원에서 별 거 아니라고 진단 받았는데 수도권 병원에서 중병이었다~ 란 이야기 나오고 그럼 지방 병원이 이런 거 사과한 적이 있나... 이런 적이 거의 없으니까 지방 의료 신뢰 깨지고, 이런 이야기가 꾸준히 쌓이니까 지방 병원 기피하고 불신하는거지 80년대부터 이런 이야기 쭉 나왔는데 아무도 이건 이야기 안하니까 문제지 신랄하게 말해서 다들 수도권 의료 이야기나 하지 의료계 신뢰 제고는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는데 ㅋㅋㅋㅋ
진짜 개소리한다. 고소고발는 네 댓글로도 날릴수 있어. 중요한건 그게 실제로 기소로 이어지냐 그리고 유죄판결 받냐인데 그거 거의 0를 향해 가는건 쏙 빼먹지?
뭔 소리야 법적 처벌과는 별개의 문제인데 의료계의 신뢰에 대한 이야기구만
그게 어떻게 지방 의료 신뢰가 깨졌다는 증거가됨? 서울서는 그런일 안일어나나? 서울서도 심심하면 소형병원에서 진료받고 별거 아니래서 버티다가 이상해서 대학병원같은데가서 재진료 받는일이 없는것도 아닌데?? 지금 지방에서 느끼기엔 애초에 의료인력이 수급이 안되서 병원이 망하는게 맞다니까? 의료계 신뢰 개박살난건 오히려 서울권 대형병원에서 조무사나 의료기기 판매상 이런사람 대리수술 시킨게 더 심각한문제 아님?
지금 신뢰가 개박살난건 지방의료보다 대형병원에서도 별 시발 말도안되는 사건들 터지고 수술실 CCTV 이런거 부터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지방 사는사람 입장에선 근 5년 사이에도 병원 두개 문닫았고 한군데는 의사수급이 안되서 창구도 줄이고 응급실도 닫았는데 왜 혼자 귀닫고 아무튼 신뢰문제임 ㅇㅈㄹ 싸고있는거임??
계속 말하고 있잖아 신뢰 문제고 나발이고 월급 더주고도 의사를 못구해서 병원이 없어지고 있다니까?
지방에서는 이게 80년대부터 쌓여왔으니까 그렇지 신랄하게 말하자면 어르신들은 여전히 서울 의사가 최고다~ 이러는데 수도권은 저 인식 때문에 신뢰가 무너지는 게 10년대 들어서야 생겼고, 딱 세대 한번 바뀔 간격임. 근데 이걸 인구수로 틀어막고 있는거
그냥 아예 핀트가 안맞는데 혼자만 열내고 있었네 평생 그러고 사십쇼 예
그리고 지방 병원에서 월급 더 주고도 못 구하는 이유? 역설적으로 지방 병원이 돈을 못 버니까 최대한 많은 월급 주면서 여러과 진료 맡게 하려고 하니까 글치 신랄하게 말해서 이건 의사 문제가 아니라 병원 문제고 ㅋㅋㅋㅋ 애당초 지방 대형 병원에서도 의사 더 쓰기 싫어하니까 그래서 장기적으로 의대 정원 늘려서 지방 쪽으로 의사 보낸다? 다 좋은데 그때까지 지방 의료가 버틸 방안은 함께 줘야 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의료 개혁한다 말해놓고는 막상 지방 의료 조지는 정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