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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식고나서 재면 되는구나 (영안실)
에이스도 식었죠?
어....? 렌고쿠도 식었는데?
모든 센서는 비선형이다 단지 선형구간을 찾아서 우리가 쓰고 있을 뿐이다
그치... 좀 짧게 유지되겠지만 36.5도가 되긴 할거야
"죽음"
그러고보니 얘도 식었네
오! 식고나서 재면 되는구나 (영안실)
체온계와는 다른 저온 온도계가 필요
35도 밑으로 없는 이유
식을때 재는건 영안실이 아니라 국과수 쪽 아님?
아직 따뜻하잖아
모든 센서는 비선형이다 단지 선형구간을 찾아서 우리가 쓰고 있을 뿐이다
즉 저 온도계는 표시된 값 밖의 온도가 정확한지 보장할 수 없다
사람이 42도인데 저걸로재는 사람도 정확하진않을듯
그쯤되면 온도계가 아니라 천상계지
"죽음"
TMI) 단백질은 40도가 넘어가면 변성되기 시작한다. 매우 위험한 상태. 그러니까 42도면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다.
화염계 능력자들 무시하네
라스트리스
에이스도 식었죠?
라스트리스
어....? 렌고쿠도 식었는데?
안식을 거야?
이런 나를... 열을 재줘서... 고마워....!
뭐? 40도가 넘었는데도 단백질 변성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대학원생 대흥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달음)
라스트리스
그러고보니 얘도 식었네
얘는 발렸지
HSP 과다발현 체질
캡틴... 오 아이스 캡틴!
그 위는 천국이니낀
42도 넘어가면 곧 정상체온으로 돌아온다는 소리구나!
영어못함
그치... 좀 짧게 유지되겠지만 36.5도가 되긴 할거야
이런 환자가 싹 식어버렸잖아
40도까지는 찍어봤는데 그 위로는 아직 못 찍어봄
적당히 익었어...
중국국내 미세먼지 측정기도 일정이상 안올라가게 되있다던데 ㅇㅇ
적당히 식었어...
이등병새끼 사람잡을뻔 햇네
39도만 되도 진짜 죽을거 같던데 ㅋㅋㅋㅋ 왜요 ㅋㅋㅋㅋㅋㅋㅋ
40도 훈련소에서 찍어봤는데 정말힘들던데 42도면;;
근데 진짜 39도 찍으면 느낌 어떰? 죽겠다 생각드냐?
그쯤되면 그냥 정신이 몽롱하지 않을끼
일단 몸이 엄청 가볍게 느껴지는데 팔다리가 맘대로 안 움직여짐, 몸은 전신이 누군가에게 막 두들겨 맞는 그런 느낌.머리는 누가 톡 치면 터질거 같은 느낌 두통 정도가 아님 이러다 머리 터지는거 아냐?수준 39.5도 넘어가면 쇼크 오는데 그때부터는 그냥 온몸이 다 아픔.어디가 아픈지 분간 안됨.
39.4도였는데 전신에 힘이 하나도 없고 물먹은 인형처럼 축축 늘어짐. 억지로 일어났는데 진짜 눈앞이 빙글 돌더라. 눈앞이 빙글 돈다는 말이 그냥 있는 그대로를 묘사한 말이라는 걸 그때 암.
코로나 걸렸을때 밤에 39도 찍었었는데 내가 웅성웅성한 교실 책상에 앉아있는 환청, 환각이 생기더라는...
일주일쯤 안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야근해서 과로사하기 직전까지 몰리면 얼추 비슷한 느낌일 거 같음
그냥 몸이 무겁고 멍하긴했음
조류는 평소에 체온이 40도인데 시스템이 사람과 많이 다른건지 신기
아 요즘 병원에선 저런 옛날 체온계 안씁니다. 전자식 써요.
내가 훈련소에서 41도 찍어봤는데 진짜 누워있는데도 머리가 깨질거 같음
39도만 찍어도 고열인데 42도 이상이면 사실 체온 잴 필요도 옶이 바로 응급실행
42도면 응급실에서도 '아 이건 갔다' 생각할 거 같은데 ㄷㄷ
42도를 넘으면 구워지는거고 42도가 한계선. 뇌가 익어버리기 때문에 신체기능이 멈추는게 원인이라고.
40.2 까지는 찍어봤는데
39도 찍었을때 바닥이 울렁거리는거 처럼 느껴졌음.ㅋㅋㅋ
출근전 몸이 뜨거워서 체온 재봤더니 39.4도 그래도 움직일만 해서 운전하고 출근함 몸 쓰는 일이라 점심때까지는 힘듬 밥이 안넘어가서 과장님이 왜 밥을 안먹냐함 열난다고 해서 회사에서 체온 잼 39.6도 나옴 조퇴하고 얼른 병원 가라고 해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