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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이 있으면 얘가 잘하든 못하든 회사 나갈확률이 올라감
직원을 일 잘하게 하려면 돈을 많이 주면 된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못하면 이런 개꿀 기회가 다른놈에게 넘어갈 거란 위기의식만 살짝 심어주면 된다.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하는 사람 중 99%는 저런 사람이지 여기는 내 연습장이다.
주인의식 가지고 일하는 사람 본적있는데 사장한테 그럴꺼면 니가 장사하지 왜 참견이냐는 소리 듣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말이 주인의식이지 그냥 '불만없이 내 일처럼 책임감 가지고 일할 노예'를 원하는 거지 노예 구한다고 말하면 욕먹는다고 ㅋㅋㅋ
그래도 백종원은 주인의식 가지고 알바하던 가게 인수했잖음 ㅋㅋㅋ
주인의식 가진사람은 주인쫒아내고 자기가 주인해버림
주인의식이 있으면 얘가 잘하든 못하든 회사 나갈확률이 올라감
최근에 유게를 일주일동안 불태웠던 후타나리라는 좋은 사레가 있지.
직원을 일 잘하게 하려면 돈을 많이 주면 된다. 그리고 일을 제대로 못하면 이런 개꿀 기회가 다른놈에게 넘어갈 거란 위기의식만 살짝 심어주면 된다.
정작 그것도 어려움 내보내는것도 감봉시키는것도 징계에 준하는거라 사실상 불가능
식당알바처럼 자르고 고용하기 쉬운데서나 써먹는 거지 뭐
직책으로 하면 됨 직책에 따른 차등지급과 직책변경은 얼마든지 가능함
근데 또 요새 다는 아니지만 돈 많이 준다고 직원들이 일 열심히 하고 잘하는것도 아니긴 함..
엘리트 쪽은 엘리트대로 내가 이 스펙 가지고 겨우 이거 받고 일할 깜냥은 아닌데 졸라 적게주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노동 의욕이 떨어질 거고 일반적인 대부분의 회사원들도 일은 겁나게 빡시게 구르면서 야근 하고 주말 근무 공휴일 근무까지 하면서 회사 스케쥴 맞춰주는데 상여금도 없이 심지어 심하면 포괄임금제까지 해서 급여 후려치는데 이걸 충분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뭐 결국은 받으면 더 받고 싶은게 사람 심리고 개개인 욕심이긴 한데 솔직히 회사에서 제대로 평가하고 제대로 주는 회사 자체가 거의 없는 것도 현실이긴 함
주인 의식 가지고 일하는 사람 중 99%는 저런 사람이지 여기는 내 연습장이다.
주인의식 가진사람은 주인쫒아내고 자기가 주인해버림
주인의식 가지고 일하는 사람 본적있는데 사장한테 그럴꺼면 니가 장사하지 왜 참견이냐는 소리 듣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래서 제가 장사하고 있잖아요
그래도 백종원은 주인의식 가지고 알바하던 가게 인수했잖음 ㅋㅋㅋ
사실 말이 주인의식이지 그냥 '불만없이 내 일처럼 책임감 가지고 일할 노예'를 원하는 거지 노예 구한다고 말하면 욕먹는다고 ㅋㅋㅋ
손님으로 어떤 식당 갔는데 알바들이 엄청 열심히 일하는 가게여서 알바? 사장?한테 이유가 뭐냐고 슬쩍 물어봤더니 다른 곳보다 시급 1.5배 이상 준댔다고 한 썰 있지. 걍 다른데보다 대우 좋으면 경쟁률 때문에 일 열심히 하게되지. 말 그대로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
ㄹㅇ ㅋㅋㅋㅋ 그냥 최저시급 주면서 일은 최고치로 원하는 심보지...
마치 패왕색 패기를 가진 사람은 보통 선장 하려고 하지 남의 밑에 있을 그릇이 아니라는것과 비슷한걸까
사실 주인도 주인 의식이 없어 보이는 경우 많지 않나 ㅋㅋㅋ
주인의식을 갖고 회사의 각종 비품을 몰래 갖고간다...? 처음에는 믹스커피 한두개, 시간이 지나서는 공금까지....!!
직원 주인의식 길러줴서 가게운영하기보다 노예근성 있는 직원 찾아서 노예처럼 굴리는게 더 효율적이긴 해
사실 그말임. 정확히는 주인의식이 아니라 돈 적게 줘도 알아서 자기 일 다 하는 직원
주인의식만 있고 실력없는 사람이 나가서 가게를 차리기도 하고ㅋㅋ
나가서 차려서 잘 되면야 좋지. 근데 사장 의식은 있는데 사장이 놀고 있고 맘에 안드는 상황이 자꾸 벌어진다? 그러면 사장하고 힘씨름 한다고 장사 망하게 개판 놓을 수 도 있고 아니면 직원들을 휘어잡아서 다 대리고 나가는 일도 생김.
주인의식 가지고있으면 주군이맨날 아직은 때가 아니오면 주군이맨날 지금은 그럴시기가 아니오 하더라 그래서 독립하게됨;
주인의식을 갖고 있다 = 곧 창업할 의지가 있으며 노하우를 싹 배우고 나갈 의향이 있다.
저게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지. 다만 본인이 아는게 전부 다가 아니라서 이 따위로 해도 굴러가는데 돈이 남는다고? 생각하고 자영업 시작을 했다가 조지는 사람도 많지만
주인의식이 있는게 아니고 뒤에서 다 자기몫 챙기고 있음
제목만 보고 뉴진스와 민희진 떠올랐다
나.. 나도…
?그냥 가게 지분 전부 넘기면 그게 주인이지 뭐임?
나도 저 동영상 봤는데 저건 그냥 1문1답 코너 같이 한거라서 저런 말 없었는데?
주인의식 있는 회사 사례 있는데 거긴 이익 나면 직원들과 나누는 수준임. 그러니 회사가 복지나 환경개선 같은데 직원이 나서서 돈 쓰지 말라고 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