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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재대로 읽었나 검증도 하던 부분도 있는데 너무 구라같아서...
검증하는 부분있는데 내용 맞게 말 함... 근데 너무 연출같아...
근데 저 속도면 한페이지 넘기는데 0.X초대인건데 그냥 주작아니야?
? 세상에 이런조작이?
어.. 잘 넘기네
사진으로 찍어 기억한다는데 저렇게 넘기는데 그 찰라를 찍는것도 신기하더라..
구라치지맛
? 세상에 이런조작이?
구라치지맛
어.. 잘 넘기네
사진으로 찍어 기억한다는데 저렇게 넘기는데 그 찰라를 찍는것도 신기하더라..
근데 기억력관련책 보면 포토그래픽메모리는 구라일 가능성이 크다던데.. 그게 진짜면 생판 모르는 외국어로 된 책 쓱 보고 옮겨적을수있어야 하는데 그런사람은 없음.
다 읽었다 치고 내용이 뭔데?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검증하는 부분있는데 내용 맞게 말 함... 근데 너무 연출같아...
저거 재대로 읽었나 검증도 하던 부분도 있는데 너무 구라같아서...
뇌가 내용을 받아들일까 싶다
근데 저 속도면 한페이지 넘기는데 0.X초대인건데 그냥 주작아니야?
혹시 완전기억능력 가지고있나?
수번 읽은 책은 기억 나긴한데 저건 방송용이겠지
페이지 모양을 사진 찍은 것 마냥 기억하나본데?
와씨 난 이제까지 책 제일 몰입해서 읽었을 때 한 페이지 30초 정도 걸렸는데 저걸로 한권을 홀리쉣
눈깔 돌아가는 속도가 페이지 넘어가는거보다 느린거같은데
한글자 한글자 읽는게 아니라 페이지 전체를 한번에 본다고는 하더라
그러면 눈깔 돌아갈 필요가 없을거같아서 ㅋㅋㅋ
그래도 좌 우 정도는 필요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기억능력 이라고 포토메모리 라고도 하는데... 대부분은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런게 있다면 한번만 경험해보고싶다.
눈으로 순간 기억한다는건 이해해도 책 넘기는게 이상함
이거 비슷한 천재인 선배를 아는데 이 양반 책 이렇게 안 읽던데 오히려 단어 의미 엄청 찾고 이해해서 하려 하던데 신기하네 ㅋㅋ
지금은 요절한 사촌형이 천재였는데 계단을 천천히 올라가길래 뭐해 ? 라고 물었는데 그 계단 하나 하나 올라갈때마다 동네 지도를 그 위에 그린다고 말한적 있어서. 소름이었는데.
저건 누가봐도 주작 아님?
책을 한페이지씩 넘기면 믿을만할텐데 ㅎ
10년전 영상인가 안경이 최소 10년전에 유행하던 피오비노 울템 뿔테네
지금은 머 하고 살려나
읽고 기억하는 건 된다 쳐도 그걸 이해하는 처리 속도가 못따라갈 거 같은데
저 정도면 기네스북에 등재되어야 할텐데. 없죠? 개구라 방송
여섯페이지 정도 저짓을 할수있는앨 봐서 속독이라는걸 믿긴하는데 저렇게 빨리 넘겨도 가능한가?.. 저게 읽는게 아니고 한페이지씩 머리속에 사진을 찍어서 저장하는 개념이라 저걸 한번에 다 외운다해도 그걸 해석하는 시간이 추가로 들어가기떔에 눈에 보이는거만큼 빠르진 않은데 저건 좀 지나쳣지 싶네 저거만 연습한앤가 그럼 될수도 있단 생각은 드네...
이미 읽었던 책으로 연출용 샷 찍은거 같다
저거 되면 세상에 모든 암기형 시험을 통과할 수 있지 않나...ㅋㅋㅋㅋ
내가 저렇게 책 읽을수 있으면 온갖 자격증 다 땄을듯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즐겁겠네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고 아직 깨닫는게 없다면 순진한거임
심지어 꽈배기 만드는거네 ㅋㅋㅋㅋ
저렇게 읽거나 엄청 긴 숫자 외우는 사람은 그냥 머릿속에 사진처럼 저장한다고 하던데...
책 넘기기 스킬인거야?
90년 대 [속독]이라고 학원도 있었음. 지금은 비효율적이라고 사라짐. 주산(주판), 부기, 타자 등과 비슷.
구라지.
옛날에 빨리빨리 시절에 속독이 엄청 유행했었음. 빨리 읽고 핵심을 요약하는 능력은 분명 입시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회풍토도 있었고... 근데 저건 흠....
저거 연출임 애시당초 가능한게 아니야
방송국 새끼들은 저걸 믿는 시청자가 있겠지?? 하면서 녹화했을거 아니냐 ㅋㅋㅋ
카메라 워크만 봐도 주작인거 할수 있는게 책 넘기는 씬하고 눈동자 움직이는 씬하고 두번 찍은거라는것을 알수 있음
저짓거리 연습하는 동호회도 있었는데 가서 욕하려고 맘먹고 토지 들고가서 동호회 사람들한테 같이 연습 하자고 제안했던 친구가 있었음. 내용은 당연하고 등장인물 이름도 제대로 대답 못한다고 우리에게 무용담처럼 이야기 해줬던 형철아 잘 지내니?
다 써보라고 하면 되겠구만
뭔 신인류야?
"SBS"
구라 아닐까 그림책도 저렇게 못 읽는다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이미 대학교 들어가 있어야지
나도 속독 배우긴 했지만 저딴건 존재하지도 않았음ㅋㅋㅋ
한페이지 전체를 보는 속독법이 있다곤 하지만 저건 너무 빠른데
내 생각인데 PD가 저 남학생한테 "속독 해보세요" 라고 말 안 하고 "페이지를 얼마나 빨리 넘기는지 볼게요" 했을것 같아. 그래놓고 편집을 저렇게 한게 아닐가 싶어 일종의 악마의 편집 그리고 눈 돌아가는건 실제 속독할때 줌인으로 찍은거 갖다붙인거고 저거에 속은 시청자들도 피해자지만 진짜 피해자는 저 남학생 본인일수도 있어 나중에 내용 검증하는건 저짓(?)을 하고 검증한게 아니라 제대로 속독하는 시간 주고 검증한걸 갖다 붙였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