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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하지말라고! 를 진짜 시전하는 ㅁㅊ놈들
웃긴게 예전엔 좀 이름 알려진 사람이 뭐라 그러면 "오 그래도 저런 명의를 가진 사람이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저 사람의 의견은 참고할 만하겠군" 요새는 "아니 씨1발 알못이 나불거리는거 꼬라지 보기싫네 돈받아 쳐먹었니?"
요즘 세상사람들 너무 시야가 좁은거 같음..
물론 재미없을수 있지만 굳이..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한테 찾아가서 그러는건 좀 예의없는거지
팝콘무비인데 재미있게 만들었겠지. 영화병 걸린 찐따새끼들이 너무 많아짐. 막상 예술영화 보라면 그것도 노잼이라고 할거면서 저런 경우가 음식도 그럼. 평가는 주관적인건데 왜 남이 불편해해
베테랑2 개봉 전 평점은 꽤 괜찮던데 관람객 평은 나쁜가?
난 재밋게봄
재밌어하지말라고! 를 진짜 시전하는 ㅁㅊ놈들
이거 어딜가나 있기도 하지만, 게임판에서 진짜 심하지 않음? 아무래도 영화나 음악 감상보다 금전적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망겜이라도 내가 재밌어서 재밌다고 하는데 겜알못이니 길바닥에 돈 버렸다느니.. 유튭 영상 보면서 오공 재밌다고 댓글 썼다가 바로 ㅉㄲ라고 욕 먹음 ㅋㅋ
라오어2에서 많이 듣던 말인데?
베테랑2 개봉 전 평점은 꽤 괜찮던데 관람객 평은 나쁜가?
안봐서 모르지만 관람객 평점보면 말아먹은듯
루리웹-0575019615
난 재밋게봄
개봉당일 cgv 황금달걀지수 86부터 시작인데 개봉당일이 그 작품의 최고점인 걸 감안하면 그냥저냥한 평작 수준이라 보면 됨
cgv egg 86인데 이정도면 안좋은편
난 재밌게 봄. 애초에 전작도 서도철이라는 캐릭터가 심증 하나만 가지고 기업 거물들을 우격다짐식으로 수사해서 죄다 줄줄히 엮어 체포하는 영화라 현실성도 없고 주인공 보정으로 떡칠된 영화라 그냥 이번 영화도 그런 느낌으로 봤음.
난 아직 안봐서 모르겠는데 주변 본 사람들 중 좋다는 사람을 못봄 특히 정해인 얘기를 많이 하던데
인터넷에서 줏어들은 이야기론 호불호가 좀 갈리고 1때꺼 기대하면 실망 할 수 있다고함 맞기만 하면 위 유튜버처럼 평가가 높기도 하고 복불복 영화
애초에 평론가 평은 좋은데 '평론가 평은 믿지마! 라제도 좋게 준 애들이야' 하면서 이동진 평은 엄청 믿음. 아, 근데 평론 중에 비질란테 극장판이라는 평은 공감간다.
에그지수 난리나긴함
스토리 라인 뻔히 보이기는 하는데, 범죄도시보다는 스토리 좀 더 탄탄하고 꽤 재밌었음. 왜 뜬금없이 개노잼 논란이 일어나는지 전혀 이해안감. 솔직히 노리고 웃길려던 부분에서 못 웃기는 게 있기는 한데, 개노잼 이야기 나올 영화는 전혀 아니었음.
개노잼이였음. 빌런은 등장전엔 뭔가 대단한게 있는것처럼 나왔지만 주인공과 엮이면서는 아무런 동기도 근거도 없이 잘못된 최악의 선택만함. 개연성이 박살남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황정민인데 모든 필모중에 가장 연기 못함. 황정민이 이런 배우가 아닐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듬. 오달수 연기는 못봐줄 정도인데 그동안 보여줬던 황정민,오달수 연기를 생각하면 연출문제인가 싶음 대사가 너무 유치하고 너무 뻔함 약하는 장소에서의 허우적거림은 행위예술인가? 빵터짐 음악도 구려서 효과음, BGM 다 거슬림 액션 하나 괜찮다는데 결국 다 추격씬이고 처음엔 이건 좀 낫네 싶었는데 반복되니 어서 끝났으면 하는 생각만남 사이버렉카, 학교폭력, 외국인결혼사기, 사적제재 등 사회문제를 하나씩은 다 걸쳐놓았는데 이미 지겹게 드라마, 영화, 시사, 소설에서 쏟아낸거라 뻔하고 피로도가 높은데 깊이가 없이 얄팍함. 그래서 그 문제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지 내용이 없고 그냥 소재로 가져다 전시만 해두니 개연성이 붙지도 않음 다 그렇다 쳐도 개연성이 A부터 Z 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개박살나서 뭐 하나하나 따질 수가 없음 물론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도 있지만, 모 스트리머처럼 엄청 괜찮은 영화다, 추천작이다 라고 하면 "아 그정도 수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호불호작이 아니라 클레멘타인, 엄복동, 리얼급인데 액션만 조금 나은 망작 맞음 클레멘타인 같은거 좋은 영화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리니지나 최근에 망한 망작 콘코드 보면서 인생게임이라고 하면 님들은 어떤생각 듬? 스트리머 댓글로 욕하는건 안되지만 수준 생각드는건 어쩔 수 없음
어떤 생각이 드냐면, 콘코드를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죠 저 쓰레기를 재밌다고 하다니 취향이 특이하네 친해지기 힘들겠다 싶겠죠 하지만 그사람 면전에 대고 너 취향 이상해 라고 말하진않죠. 그게 예의니까요. 수준을 운운하는 건 더더욱 못하구요 그게 예의니까요 본인이 문화 컨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고, 그걸 선넘어서 재미없어 하라고!! 안그러면 주작이고 돈받은거지!? 라고 확증 편향된 의견을 개인에게 전달하는 순간 그 쓰레기같은 콩코드를 만든 ‘깨어있는’ 사람들처럼 되버려요 “이 올바름를 이해 못하면 너의 감각과 수준이 낮은 것” 남의 채널에 가서 굳이 재밌게 봤다는데, 그걸 내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이 생각하라고!!! 강요하면 그게 극렬pc주의자들이랑 뭐가 다릅니까? 진정하시구, 아 그렇구나.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러고 어제 개봉했는데, 바로 와서 댓글 다는 거 보면은 보고서 댓글 단 건지도 의문이 들기도 하던데.
베테랑2 평가와는 별개로, 영화라는 컨텐츠 한정해서도 대중적으로 호평받는 작품이 누군가에겐 별로일수도 있고, 명작이라 칭송받는 작품도 불호 감상평이 있을수도 있다고 봄. 뜬금없는게 아니라 그냥 당연한 현상같음. 어떤 작품이 특정 평가가 나오는게 전혀 아니라는 건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상업적으로 성공한 천만영화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명작이라 평가받아도 공개 당시 대중들에게도 외면받을수 있는것처럼. 물론 그렇다고 나와 다른 의견 이나 감상 가진 타인한테 가서 틀렸다고 말하는건 지양해야겠지만
요즘 세상사람들 너무 시야가 좁은거 같음..
시야 좁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언어 폭력하기 좋은 시스템이 생긴거임 ㅜㅜ 다 그런건 아니겠지 ㅜ
과거도 별반 다르진 않았지만 SNS의 발달로 요즘엔 더 잘 드러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이 문제임.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너도나도 인터넷과 너무 가까워져 버리고 배설하기 너무 쉬워짐
물론 재미없을수 있지만 굳이..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한테 찾아가서 그러는건 좀 예의없는거지
참 마음 아픈애들많다
웃긴게 예전엔 좀 이름 알려진 사람이 뭐라 그러면 "오 그래도 저런 명의를 가진 사람이 저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저 사람의 의견은 참고할 만하겠군" 요새는 "아니 씨1발 알못이 나불거리는거 꼬라지 보기싫네 돈받아 쳐먹었니?"
그걸 극단적으로 보여주는게 '공식이 뭘 알아요!' 아닐까요 ㅋㅋㅋㅋ
근데 일개 유튜버는 뭐 대단한 거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지. 근데 오히려 그래서 걍 개인의 감상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만만하게 보고 물어뜯음. 다들 그냥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겨.
팝콘무비인데 재미있게 만들었겠지. 영화병 걸린 찐따새끼들이 너무 많아짐. 막상 예술영화 보라면 그것도 노잼이라고 할거면서 저런 경우가 음식도 그럼. 평가는 주관적인건데 왜 남이 불편해해
재밌는 사람도 있겠지...
개인의 리뷰를 보러와서 개인의 감상이 나랑 맞지않는다고 화낸다..
범죄도시4도 그렇고 취향이 갈릴수도있지 왜 인정못하고 싸워대지..
그거 영화게시판가면 졸라 많더라..
저기서 저 사람이 '나랑 의견 다르다고 그 사람보고 의견 통일하라고 강요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뭔 줄 압니까? 북한하고 나치 독일, 구 일본 제국입니다 실수로 태어난 애새끼들아'라고 일갈해도 무죄
단동진 알려비니 욕먹는구만 ㅜㅠㅠ ㅋㅋㅋ
파시즘이네
꼭 저런 댓은 안 본애들이 대부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진을 영화를 진지하게 보는애들이 까는 이유가 너무 객관적이려 한다, 시류를 눈치본다 인데 원래 평론가는 자기 주관취향이 뚜렷해야됨
베테랑2 망함? 나중에 볼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음 그래 너는 재밌구나 하지만 난 좀 아쉬웠어가 아니라 이게 재밌다고? 너 돈 받았지? 영화 보는 눈 없지? 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거 보니 확실히 요즘 삶이 힘든 인간들이 많구나 근데 남한테 그런다고 니 힘든 삶이 나아지겠니
한국 영화에만 저 ㅈㄹ하는 얘들이 있음 조금만 괜찮았다 하면 바이럴이다 알바다 ㅋㅋㅋ 최근에 빅토리나 파일럿도 그렇고 그런 얘들은 유튜브 댓글 말투만 봐도 어디 커뮤 출신인지 훤히 보임 ㅋㅋㅋ
예전에는 소소하게 그냥 본거 적당히 소감 정도 말하는거였는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기 시작하더니 저렇게 된듯.. 솔직히 이젠 반 리뷰어수준으로 큰 느낌이라 저런 사람들이 꼬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듯...
저 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지 어휴 ㅂㅅ들
어제보니 재밌던데 꺼라위키에서 팀원들 캐미가 전보다 못하다 그래서 그거 관심가지고 봤는데 팀원들 계속 나와서 활약해서 이해 안갔다
그러니깐 정해인하고 붙어있긴하지만 서도철이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는건 팀원들이고, 과정이 참 모냥빠지긴해도 그래도 자기 역할 완수해주는 멋진 팀원들이고 영화에서도 엄청 잘 묘사되어있는데
개노잼은 아님 유머랑 스토리는 조졌지만 캐릭터랑 액션 편집은 꽤 재밌음 특히 액션이랑 정해인때매 볼만함 만원정도?
영화평론가들에게는 그렇다치지만, 단군은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리뷰인데
류승범 감독한테 유난히 억까하는 븅신들을 너무 많이 봐서 새삼스럽지도 않네
류승완
솔찍히 단군리뷰 취향 안맞아서 안보긴하는데 요즘 영화리뷰 댓글보면 자기랑 좀만 안맞아도 이악물고 까는거 보면 눈쌀 찌뿌려지긴함
머법관들 개같이 튀어나오고 ㅋㅋㅋ
그냥 볼만하던데
루리웹에도 저런애들 겁나 많음 ‘감히 내가 싫어하는 게임을 재밌다고해?’ 이러면서 막 죽이려고 달려듬ㅋㅋ
경우가 좀 다른게 단군은 이건 철저하게 공신력없는 그냥 개인의 감상이다하고 선언하고 하는거고 루리웹의 경우 호불호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우주최강 개꿀잼게임이라고 하는 애들도있어서 그렇게 퉁쳐서 비교할수는 없음
콘정게 혼1모노들은 대다수 일반 게이머들이 '아 이거 고의로 불쾌하라고 만든거네 짜증나!' 라고 할때 위대한 수령님이 만드신 게임이니까 무조건 재밌는거고 예술작품인데 니들이 못난거! 라고 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더 많은듯
저건 영화니까 루리웹에선 별로 몰입못하고 "개인의 감상을 왜 다른사람들이 머라고 그러냐?" 라고 하지만 루리웹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나 씹덕분야에서는 저런걸로 지들끼리 맨날 싸우고있음
류승완이 기득권에 미운털 박힌 감독이라 그런 부분도 있음...
그냥 이런 잡음 단군만 계속 생기는거보면 단군 리뷰가 사람들이랑 잘 안맞는거같은데
저런 잡음은 이동진이 더 심한데 그럼 이동진도 사람들이랑 안 맞음?
단군 개인의 평인데 사람들 하고 맞아야 함?
이동진은 전문평론가고요
저도 제 생각을 쓴거 뿐인데 ㅎㅎ;
저번 후기의후기 도 그렇고 이번 글도그렇고 몸집은 불릴대로 불려놓고서 많은 사람들한테 영향을 끼칠 후기를 네이버 블로거마냥 올려놓고 맨날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하는게 웃겨서 그럼.
침착맨축구발언이랑 뭐가 다른지 전혀 이해안됨
사회적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것과 영화보고온 소감을 말하는게 왜 다른지 이해가 안된다면 뭐...
유튜브 자기 채널에서 말하는게 그럼 개인의견이지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음은 억까들이 만드는게 잡음이고
너는 그냥 단군이 싫은거잖아
여기서 저런 것들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이동진이 군함도나 반도처럼 대중평 안 좋았던 영화 좋게 평가했더니 개같이 까던 곳이 여기 아닌가? 심지어 지금 비판하고 있는 저 사람들의 "친분이 있다", "홍보 요청 받았다"는 등의 주장 그대로 말이지.
이게 그 평론가는 호평하는데 일반 관객은 별로라고하는 그런류인가?
단군은 평론가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던데...정해인 연기도 인상적이고 ㅎ
참고로 범죄도시가 더 재미 없었아요...2까지만 볼만하고
그냥 사회에 모든 방면에서 신뢰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음 ㅋㅋㅋㅋ 나랑 의견이 다르면 취향차이가 아니라 다른 파라메터를 찾아
함 보러나 갈까?
베테랑2 극찬하는건 이해하겠는데 데드풀3를 욕하는 포인트들은 이해가 안되더라
데드풀3 이해하려면 미국 정서 이해해야하는데 그거 없이는 욕하기 어려울 텐데
기대에 못미치긴 했는데 노잼까진 아닌데 미친사람들 많네
근데 저 리뷰 유튜버는 요즘 다수의 의견과 반대를 내는게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그런는건가? 싶음 그런 반대 의견 소수 들이 저 사람에게 더 몰려들어 단결하고 있고
다수의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냈다고 그게 어그로인가요
반대로 이야기하면 저 사람이 맞는 말 했는데 그게 단지 다수랑 다르다고 린치하는거랑 뭐가 다름??? 같은 사실을 놓고 그걸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서 인식하는 수준이 달라짐.
요즘 다수의 의견과 반대의견이었던 적이 대체 얼마나 많길래? 예시 하나 들어줄게 80%가 재밌어 하는 영화가 있으면 다수가 재밌는영화라고 봐야겠지? 이런영화가 4개 있다치면 한사람이 4개다 재밌어할 확률은 40퍼정도 밖에 안됨. 그말은 4개중 하나라도 재미없어할 확률은 60퍼임. 항상 모든 다수 의견에 따르는게 더이상한데? 그게 사람인가 그냥 기계지
논란될 것도 많네
왜 재밌는가에 대한 설명이 리뷰 내용에 잘 설득이 안되어있어서는 아니겠지?
호불호가 갈리는 수준인건맞나? 평론거 평점보면 완전 개망작은 아닌거같은데
오타쿠들 겨우 영화 게임 평 하나 가지고 사람 죽일듯이 달려드는 꼴을 보면 ㅁㅁ 광신도들을 비웃을 수가 없음.
평소에 사심없이 리뷰잘하다가 저거는 개그때문에 사심들어가서 점수를 후하게준거같은데 뭐..그래도 댓글깽판은 좀그렇네
뭐 여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라스트오브어스2 재미있다고 하면 그냥 융단폭격 당하곤 했었는데
내로남불임 내가 싫어했으니 너도 싫어해야해
난 루리웹에서 블랙팬서 재밌다고 했다가 조롱당하고 울버린2 재밌다고 했더니 누가 대댓으로 난동부리고 레전더리 고질라1 재미없다고 했다가 장문의 항의댓글 받음...
사펑때도 그럼 나오기전에는 찬양안하면 물어뜯고 나오고나서는 욕하기바쁘고
썸네일의 단군 표정이 극찬하는 표정이 아니라서 그냥 그랬나보네 하고 리뷰 안봤는데 ㅋ
외계+인때도 그렇고 CJ 영화라면 더욱더 까주기 바라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그때도 왜 재밌냐고 난리치던데. 또 그런가보네..
요즘 인간들은 취존 이라는 말도 모름????
재미있던 재미없던 그냥 감상평에 지롤 하질말라고~ 저런애들은 어디 지롤할 구실을찾는거뿐임. 선넘어서 고소하면 정신듬.
여기도 별로 뭐라할게 아닌게 콘정게나 리뷰게시글만 봐도 저런애들이 한트럭인데 뭐 지가 마음에 안들어하는 게임 리뷰글에서 좋게 평가했다고 그 리뷰어나 웹진 게시글 꼬박꼬박 찾아가서 물고늘어지는거 흔하게 봄
극찬은아니더라도 난 재미있게 봤고 팝콘무비보단 좀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왜 욕하는거지.? 욕하는사람들보기는했나?
근데 저거와는 다르게 영화가 재미없게 나오긴 했나봄
전문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유튜버인데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 저 사람이 평론가도 아니고 그냥 일기 쓰는건데.. 영향력이 있는 사람도 아니잔아. 그냥 개인 감상평을 뭘 까고 그러냐 그냥 저사람은 저런가 보디 하면 되는거지
재미있었는데 왜? .. 난 영화 후기 관련 글 보면 답답하던데, 뭘 그리 따지는게 많으신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