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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화가 꼰대력이 엄청 쎈 만화이긴 한데 아예 게량도 안하고 그냥 계속 만들라는 말이 아님. 소박한 와중에도 정성을 들여 맛을 개량하는거 자체는 좋게 봄. 단지 요리보다 광고등에 집중하는 본질을 벗어난 가게들을 말하는거지.
참고로 윗작품은 거의 20년전 작품임... 아래꺼도 1부기준 10몇년 된거긴 한데 요즘 보이는 라면대머리 주연작품은 지금 연재중이라 세대차이 많이남..
후자도 틀린말 아님? 1000엔넘어가니 줄폐업중이던데
위에는 품질이 아니라 마케팅으로 성공하면 언젠간 망한다는 소리인거같은데 아예 다른소리아냐?
근데 위에껸 부가가치 늘리는거라 안맞지않나?
국밥도 그럼.....창작국밥
위에 작가는 후반부에 찍싸는게 많아서...
위에 작가는 후반부에 찍싸는게 많아서...
첫 만화가 꼰대력이 엄청 쎈 만화이긴 한데 아예 게량도 안하고 그냥 계속 만들라는 말이 아님. 소박한 와중에도 정성을 들여 맛을 개량하는거 자체는 좋게 봄. 단지 요리보다 광고등에 집중하는 본질을 벗어난 가게들을 말하는거지.
내실 보다 겉멋에 치중한 가게들 말하는건가?
첫짤보면 나오잖아 명인아라던가 하는 허울
윗 작가는 개꼰대에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해대서 만화 말고 현실에 대입할수가 없음
근데 위에껸 부가가치 늘리는거라 안맞지않나?
국밥도 그럼.....창작국밥
근데 창작국밥이 뭐가 있었지;;
치즈국밥의 시대다!
평양냉면이 딱 저 케이스
으악 시발!
으으아ㅏㄱ
참고로 윗작품은 거의 20년전 작품임... 아래꺼도 1부기준 10몇년 된거긴 한데 요즘 보이는 라면대머리 주연작품은 지금 연재중이라 세대차이 많이남..
위에는 품질이 아니라 마케팅으로 성공하면 언젠간 망한다는 소리인거같은데 아예 다른소리아냐?
그거에 대한 답임. 잘만 구축하면 본인 세대 동안엔 먹힘.
근데 어치피 위랑 아래의 시대적 배경이 달라. 위의 짤도 그 시대에는 맞는 말이었어.
그리고 윗작품은 맛 자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걸 강조하는 말이기 때문에 밑짤이랑 같은 상황이라 보기도 어려움.
그리고 만화가 그려진 시대의 차이도 크지 신장개업은 1999년 연재고 라멘대머리은 저내용은꽤최근임
엄밀하게 따지면 신장개업에서 까는건 라멘재유기에서도 깐 시대에 뒤떨어졌는데 달인 칭호로 먹고사는 엔죠도 같은 곳이지
후자도 틀린말 아님? 1000엔넘어가니 줄폐업중이던데
절반만 맞는말임. 일본 물가가 올라서 천엔을 넘겨야 되는데, 넘기면 사람들이 안찾고, 안넘기면 적자만 보니 폐업하는거임
생생정보통
신장개업은 이미 작가분도 돌아가신 오래된 작품인데..
유게 특. 엄청 옛날 작품 가져와서 최신작이랑 메시지 비교함. 시대배경이 다른 건 신경도 안씀.
유게특이 뭔지 모르겠는데 라면요리왕도 저 만화도 연재 시작시기는 비슷함. 한쪽은 작가가 별세한거 정도만 다른거고 동시기 연재작가임.
아니 근데 저 내용 나오는 작품은 10년도 후반작이야...
위에는 먹짱 작가 전작. 밑에 라면요리왕 1기랑 같은 연도에 연재함. 그리고 라면 요리왕은 3부작이지만 1부 연재할때부터 라면의 고급화 지향이나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설파해왔음.
저 장면은 그렇지. 근데 어차피 저 장면의 내용은 라면요리왕 1부 중반부터 대머리 등장했을때부터 줄곧 이야기하던 것이었음.
다른걸잘생각안나도 고급화로는 이미지 만들어주고 바람잡이까지해서 가격올렸는데 재건성공시킨게 나왔지
아니 근데 핏콩나올때까지 성공확신 없는게 고급화였잖아...
다만 연제 초기 부터 저 스텐스 이긴 했음.
주장은 했지, 근데 그걸 부분적으로 성공하면 3부 기점이잖아
근데 저 말이 그나마 맞다고 인식한건 3부잖아
오히려 라면 요리왕 작가는 3부작 만들면서 그 긴 기간동안 라면의 미래에 대해서 비슷한 이야기를 풀어쓰던 작가임. 대머리가 가르치는 역할의 주인공만 바뀔 뿐이지, 줄곧 대머리를 통해 라면 업계의 고질적 문제나 한계점을 시사해왔고 뉴 웨이브 라면에 대한 것이나 라면의 발전 지향점에 대한 것도 당연히 1부 부터 계속 다뤄왔음. 이건 만화를 본 독자라면 아는 사실이잖아.
당시 라멘기준으로 가격 고급화한게 있긴함 맛 안바꾸고 이미지만 바꿨는데 성공한걸로 부가가치인 이미지만올려서 성공한게있음 원래 가격저렴한곳에 밀리고 높은곳에도 밀리다가 가격올리고 이미지 확바꾸고 바람잡이동원해서 성공한곳이나옴
근데 그거 작중에서도 멍청하다면서 안좋게봤잖아...
니가 주장한건 메시지 아니었음? 라면요리왕 작가와 먹짱 작가가 비슷한 시기에 연재한 작품에서 던진 메세지가 시대가 지나 누가 옳고 글렀는지 명암이 갈린거 뿐이지 라면 요리왕 작가는 초반부터 방향성을 그렇게 잡아서 지속적으로 메세지를 던졌음. 그게 증명된게 최근이라고 그 메세지를 던진 사실이 증명된 이후부터만 유효한게 아니잖아.
그런 사례만 있지도 않았음. 후지모토를 통한 에피에서도 중화소바식 라면 에피로 그 당시에는 저질 면요리였고 시대에 따라 기술 발전으로 그런 한계를 탈피하고 있으며 언제까지 그런걸 전통이라 고집하면 안된다는 것을 꾸준히 보여줬음.
아니 저 메세지 자체가 이상하다는게 본문의 주장이고 여기 댓글의 주장은 틀딱이라 못알아쳄 이건데 애초에 같은 시기때도 저 주장은 실제로 통할지 못할지 몰랐던 영역이고 3부 시점에서도 본문에 언급된 기본기 지키면서 적당히 팔리는 라면 진행되는 집은 있다고 언급되었잖아 그 아줌마 에피소드에서
아니 그건 윗작에서도 말하고있잖아 명인 달인 하지말고
근데 난 니가 애당초 저게 당시에 실제로 통할지 안통할지 모른다 하는 그 소리가 뭘 근거로 말하는지 모르겠음. 라면요리왕 작가도 당시 다 업계조사하고 냈을건데 성공사례가 없는데 성공사례를 창작했다 생각하는거임? 그리고 기본기를 지키며 적당히 팔리는 라면집이 있다는거가 두 작가 메세지인 라면은 대중식이라 고급화 전략하는 라면은 망하는가 안망하는가 쟁점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기본을 지킨 라면은 안망한다는데 그걸 반박한 에피도 있었음. 라면요리왕에서는 예전처럼만 만들지만 시대에 뒤쳐져서 인기가 없어지다가 결국 대물림이나 신메뉴 등의 개선으로 다시 일어서는 장인도 보여주고 시대에 따라 조금씩 맛이 변천하거나 개선된 라면 등으로 라면계가 전통을 고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부분을 보여줬음. 실제 라면요리왕 1부부터 있잖아. 추억의 라면 찾는 사람에게 실제 추억의 라면 재현해줬더니 지금 먹으니 도저히 못먹겠다 하거나 예전 라면은 예전 라면이라 깨닫는 일화.
관점을 달리하면 1부때 이미 저 마인드로 저급한 수준의 극초기 라멘 같은거 이미 진작에 존나 맛없음! 으로 망하고, 점점 다양화되고 온갖 양질의 라멘이 나와 입식 소바집 수준의 싸구려는 설 자리 잃어가는게 나왔음. 즉, 저 마인드에만 매몰된 가게들은 망해가는게 일단 명확했지.
애초에 첫번째 짤은 맛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니까 넘기고, 1부때 이야기 꺼내오면 2부 이야기 꺼내올수밖에 없는데 2부 스토리 자체가 1부에 제시된 담론을 시도하는거임 애초에 확실치가 없다면 2부 스토리 자체가 필요없다니까?
애당초 라면 요리왕에서 고급화나 마케팅 전략을 꼼수취급하는건 그거만 있으면 안된다는 거니 그런 사례로 부정적 케이스를 내서 환기하는거고 실력이 되는 라면 장인이 그런 전략을 쓰는걸 부정적으로 그린 적은 없음.
근데 첫번째 짤 만화에서도 무조건 옛날 우상숭배 아님, 맛을 중요시 여겼고 현재 시점에서도 천엔 넘겨서 대중식이라는 이미지 벗기려는거에 성공한 라면가계 진짜 없는 수준임 다 폐업한다고 할정도임
아니 첫번째 짤 만화에서도 실력되는 장인나오면 주인공이 한수 배울정도로 나옴, 저기서 언급되는건 장인 아나면서 장인질 하는걸 말하는거지
글킨한대 일단 가성비만 신경 쓰고 가벼운 대중식 이라는 것에만 신경 쓰는 것은 성공 못 하지. 대중식 이라도 "가벼운 대중식"에 머무를 필요는 없음.
하지만 고급화는 1000엔의 벽에 막혀있고, 그 벽을 부순건 무조건 양많은 형식의 라면인 시점에서 지로계열 처럼 양많은거 갈거아니면 대중픽으로 가볍게 파는 그런 라면이나 최대한 계산기 두들겨서 만든 창작라면도 밖에 없음
꼭 1000엔 벽 까지 갈 필요 없고 단품 가격 500엔만 넘어도 가벼운 대중식 범주 넘긴다고 보면 됨. 600~800엔만 되도 이거 온갖 부가가치를 붙여 품질과 가격을 올린것.
근데 물가때문에 그렇게가면 마진때문에 조져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계산기 두들긴 창작라면이라고 한것
난 근데 두 캐릭이 서로 다른말 하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고급 라멘이랍시고 꼴깝떠는 마케팅 하지 말라는 의미 아님? 위 작품 중 에피소드에도 자기 카레 잘나간다고 카레로 고급 코스요리 만들어서 망하는 에피소드 나옴
라면재유기쪽은 1부에서 고급라멘으로 마게팅해서 성공하는거나오지만
근데 라면 요리왕도 무조건 고급전략을 긍정적으로 그리진 않고 중간에 자가제면에 업소스프 쓰는 식으로 악용하는 빌런도 나옴. 이런 애들은 라면요리왕에서도 망하고 결국 기본기는 받쳐줘야 한다는거에 고급화 전략은 어디까지나 상품이 그럴듯할때 곁들여야 성공한다는 메세지가 됨.
중화풍 소유라면... 귀중한 일본 여행에서 거의 한코스를 희생해서 몇시간을 기다려먹었건만 가장 최악의 코스 중 하나였음...ㅠ 앞으로 여행에서 줄 오래서는 집은 다신 가지 말자는 가치관을 바꿀정도로...
두번째도 아 우리 결국 1천엔벽을 못 넘는구나 한탄하더라ㅋㅋ
토핑으로 넘는건 별개고 ㅋ
한국에선 여전히 80년대 맴버들이 잘나가긴 하지만...
인스턴트랑 가게에서 파는걸 비교해봤자
일본에서도 인스턴트라멘은 780년대에 나오던 치킨라멘, 차루메라 같은 애들이 아직 최상위궈임
위에 작가는 요식업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하고 리얼리티도 다 쳐먹어버린 쓰레기임
위의 만화 작가는 후속작이 그 먹짱이잖여. 주인공들이 은근히 꼰대스러운데다가 내로남불 논리도 종종 나오는게 작가 특색이라 그냥 만화는 만화로 봐야하는 종류의 작품을 생산하는 작가라 생각함. 요리만화계의 바키같은 느낌?
뭐 20년이나 되서그렇지, 되도않은 프리미엄화 하지말란건 뭔말인진 알겠는데
북해도에서 가이드에도 실린 라면집 갔다가 맛 없어서 중간에 나온 기억나네... 라면에서 세제 맛이 났는데....그 뒤로 유명한 음식점은 잘 안가게 됐지.
패스트푸드 취급받던 초밥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생각도 안 하려고 드는 놈이 마니 있지
근데 그건 운송기술의 발달, 고급생선가격 상승 이유잖아 라면에 적용하면 고급밀가루 같은 차별화가 되야하는데 그게 쉽나...
'라멘이니까 재료도 쌀 거야' 이게 고정된 논리라면 그렇겠지
그래서 1000엔 넘기니까 그냥 조져지고있잖아
고급일 리가 없다는 그 관념이 잘못이라는 건데, 내가 표현을 잘못했냐?
1000엔 넘기면서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푸짐하게 하는 라면계열 말고는 싹다 조져지고있는 시점에서 결국 대중은 값을 높이려면 양을 늘려라 적게 보이는거에 돈을 쓸 이유가 없다가 라면 픽하는 대중의 여론인데 이게 고급화냐하면 아니니까
아니 대중이 지랄 하면서 양많은 라면 쪽으로 빠져서 그거 이외에 라면 조져지고있는데 이게 어딜봐서 고급화냐는게 내 말임, 고급라면 이라는 개념 자체가 현재로서는 너무 어려운 개념임
그니까 그 대중이 가진 고정 관념이 잘못이라고. 가격 체감 문제를 빼놓을 수는 없지만, 실 재료비 문제가 드러나는데도 가격 상승은 반대하잖아.
재료를 고급을 쓴다고 고급음식이 될 수 있느냐? 고 물음 그게 아니니깐. 김치찌개를 재료 고급해서 5만원 받는다고 그 김치찌개를 고급으로 인정할까 라고 하면 그건 아닐 거임. 결국 고급음식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게 사림들이 고급이라 인정하는 문화적인 배경일테니까. 그 배경이 갖춰지지 현재 갖춰지지 않은 라면은 가격을 올린다고 고급이 되기는 어렵지. 라면서유기에서도 나오는 게 소바는 1000엔을 넘겨도 사람들이 먹지만 라면은 그게 안 된다라고 하는데 과연 이 사이에 무엇이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장면이 나오잖아.
하지만 양많은 계열은 망하지 않고 여전히 팔림, 결국 고급재료 쓰려는 짓 자체를 하지 말고 싼재료로 양많이가 대중이 택한건데 대중이 우매하고 깔거임? 아직 고급화는 너무 먼 이야기였다. 로 결론이 날수밖에없음 대중이 그렇게 선택했는데 어쩌겠냐
그 공통인식이 안 바뀌는게 문제라니깐? 내가 생각한 거랑 다른 방향 의견만 나오는거 보니 내가 표현 잘못한게 맞나보군.
그러니까 아무도 답을 모르는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그게 문제라는 거지. 이 화제를 선택한다면 왜 고급화가 안되는가에 대한 답, 같은 걸 주장해야 평행선을 안가지. 나타난 현상만을 갖고 이야기하면 이렇게 갈 수 박에 없음.
아니 아니, 지금 니 주장 잘못됐다는 생각은 요만큼도 없음 '난 A를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B만 돌아오는거 보면 분명히 내가 잘못 말했다' 이거 뿐임.
라면 재유기 올려치려고 시대 20년 넘게 차이나는 만화 들고와서 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긋남 팬심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쪽에서 승자는 후자일 수 밖에 없지. 자신들 거라고 자부심이 그리 붙었는데, 두고두고 중화요리라고 인정할 거냐고..ㅋㅋㅋ
우리나라조차도 (인스턴트)라면에 대해 이야기하면 '일본 느그는 시작만 했을 뿐이고 매콤한 우리 게 최고! ' 라고 당연한듯 말하는데 일본이 안 그럴 리가 없음. 나중엔 중화소바에서 시작되었다는 근본도 지우려 들 거야.
시기따라다름 아직까진 싸고양많은게 더 인기많음 그렇다고 고급라멘이 인기 없는건 아님 이다쇼텐은 줄서서 먹던데
다양한 창작라멘이 많아진건 사실인데 대중식의 지위를 결코 벗어나지 못했어. 비싸고 고급 지향하는 라멘은 다 망했고. 지금에 와서는 신장개업 작가 말이 맞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