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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이 낭만이 있던 시기로 포장하는 데 그냥 사적제재가 만연하던 야만의 시기
예전 동내에 깡패놈들이 있어도 얌전했던게 시끄러워지면 아자씨들이 몽둥이들고 우루루 모였음
낭만과 야만은 원래 한끗 차이인거지 선을 못 지키면 훅 가는거야
덤벼
ㅈㄴ 미개했던 시대. 저시대 노인들이 지금 MZ욕함 ㅋㅋ
주먹으로 치고 도망가도 못 잡던 시대 경찰도 에이 그 정도로는 좀 이랬을 시대
야만의 시대 ㅋㅋㅋ
야만의 시대 ㅋㅋㅋ
낭만과 야만 폭력과 피의 시대..
덤벼
ㅁㅊ;;;;;
지폭병 오토바이네
저 오토바이는 편하게 운전하겠군 다 비켜줄듯
배필에서 c4 가득 붙이고 험비는 전차를 잡아 하는 드립이 생각나네
어. 음 발업 맹독충인가
솔까 저시대엔 안비켜줬어 ㅋㅋㅋ
레이너의 시체매는 주인공 보정인걸로
몇몇이 낭만이 있던 시기로 포장하는 데 그냥 사적제재가 만연하던 야만의 시기
tendat
낭만과 야만은 원래 한끗 차이인거지 선을 못 지키면 훅 가는거야
ㄹㅇㅋㅋ 낭만과 야만은 한글자 차이라고
사적제재가 없었으면 내 몸 건사하기 힘들었던 시기이지
무개념들 주먹으로 혼내줘도 되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은 대부분주먹을 휘두르는쪽이 무개념이었다는걸 생각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강력,연쇄범죄도 지금보다 수사부실등등 논란크게 자주나왔는데 정작 그 굵은 범죄들 진범들이 사적제재 당했나 하면...
그 낭만의 시절이라는게 포장이 아닐텐데요 ㅋㅋㅋ
공산주의
그게아니라 지금 사법을 못믿으니 사적제재가 나온다내지 심하면 사적제재가 옳다 이러는 애들 나오는데 지금보다도 사법 신뢰도 개판이던 시절에도 그 사적제재가 성행하지도 않았고 있었어도 개판인 사법이나 유착한 깡패들이 아닌 힘없는 일반대중에게만 향했자늠
낭만 로망스라는 말 자체가 비꼬는거 아니었나 ?
예전 동내에 깡패놈들이 있어도 얌전했던게 시끄러워지면 아자씨들이 몽둥이들고 우루루 모였음
루리웹-157239012
심지어 동내사람들끼리 다 안면 튼사이라 부모님들끼리 다 알아 ㅋㅋ
맞다 나 중딩때 학교 양아치 두명이 길에서 나 삥뜯다가 동네 아재들 우르르 몰려와서 쳐맞았어 그리고 그 새끼들 정신 못차리고 다음날에 또 나 붙잡고 지랄하다가 또 처맞음
전갈ㅋㅋㅋㅋㅋ
주먹으로 치고 도망가도 못 잡던 시대 경찰도 에이 그 정도로는 좀 이랬을 시대
ㅈㄴ 미개했던 시대. 저시대 노인들이 지금 MZ욕함 ㅋㅋ
저 시대의 노인이면 많이들 돌아가셨을 건데...
저거 겨우 20~30년 전임. 한국이 진짜 오지게 빨리 바뀌어서
여기도 본인보다 어린사람 뭐라하잖음 ㅎ;
진짜 야만의 시대네
낭만이 살아있던 마지막 시대
첫짤은 뭐 좀 배운 사람인가?
피시방가면 담배피는 어른들 사이에서 애들이 게임을 하고있고 종종 버스비 빌려달라는 명목으로 초딩들한테 피방 앞에서 천원뺏던 고딩들이 있었지
지금도 저런 사람으로 늙어갈 유망주들 많어
저때 장점도 있었어. 사람들이 개소리하기전에 생각을 했었거든
안 했어. 인터넷이 없어서 안 퍼졌을 뿐이지.
학교 가다가 양아치들에게 삥뜯기고 얻어맞고 소매치기에 아리랑치기까지 범법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시대였는데 무슨 ㅋㅋㅋ 길 가다가 생각이란걸 하기도 전에 기습 공격 당하던 시대였음
우리나라는 너무 급성장해서 저때랑 지금이랑 사실상 다른나라라 봐도 될 정도
장안동 살았습니다 동네 양아치 진짜 많았는데 미인촌을 시작으로 터키탕 윤락업소 들어오면서 조폭들 들어오고 양아치들 싹 정리됨 깽값이라니..... 부모님들도 몸사려야 하는곳인데 지금은 싹 정리됨
동대문 장안동? 그 천변에 아파트 덕지덕지븉은 그동네가요??
아파트 재개발 되기전에는 진짜 골목 다니기 무서웠음 돈 뺏기고 맞고 집에가다가 돈없다고 또 맞는 동네
20~30대보다 40대 이상부터 범죄자 숫자가 더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지 ㅋㅋㅋ
조한이형 도와줘요
90년대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초엔 인신매매 성행해서 진짜 모르는사람 따라가면 뒈지는 시대였고 그때 좋았던거라곤 그나마 공원같은데가면 풀벌레 존나게많아서 애들놀긴 괜찮았던점 정도네...
지나가던 봉고차가 갑자기 문 확 열고 여자 잡아넣던 시절..
패싸움이 존나 만연하던 시대...학교에서 칼들고 다니는 놈이 존나 많았다
늙어서도 저러더라
이런거보면 요즘애들은 어쩌고 나오는게 웃기긴해 가끔 진지하게 저땐 왕따가 없었다느니 미화하는 애들도 나오드만
왕따가 없었긴 ㅋㅋㅋㅋ 왕따가 없는 시절은 단 한번도 없었을건데 ㅋㅋㅋㅋㅋ
저 시대는 이지매가 없고 왕따는 있었지만 왕따는 그런 심한게 아니다 라는 인지부조화온 병1신도 있었음ㅋㅋ
통계상 오히려 꾸준히 줄어둠. 문제라고 생각을 안하니까 없었다고 생각한거
선생이 빠따들고 애들 두들겨 패던 시절이라 애들이 주먹질 하는건 어그로가 좀 약했지...
하도 처맞아서 기억 상실 걸렸나봄 그럼 어쩔 수 없지
왕따가 없긴 그땐 티나게 줘패믄서 이새끼랑 놀면 뒤진다 공언 하고 다니던 떈데
저때 전갈타던놈들중 지금 몇이나 살아있으려나 ㅋㅋㅋㅋㅋ
살아있으면 50대초 일듯 살아있으면ㅋㅋㅋ
진통제 없이는 못사는 몸.. 내 사촌 육교에서 오토바이로 내려오다 트럭 받았거든.
낭만 = 야만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좀 다르긴 했지. 뉴스에서 시체도 막 보여주고 그랬어...
동남아 뉴스에는 아직 나옴. 신문에 시체가...
ㅋㅋㅋ이글보니 작년에 봤던 아재생각나네 진짜 말에서 어떻게 그런게 묻어나올수있는지 볼때마다 신기해
저때 정이 잇다고 좋아하던 사람도 잇긴한데 난 돌아가고싶진않음
정 = 사생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음. 이런거 좋아할 순 있음
정이라는게 장점으로 작용하면 쉽게 남을 도와줄수도 있는거고 단점으로 작용하면 쉽게 괴롭힐수도 있는거니까...
지금 저 분위기 보고 싶으면 베트남 가면 됨 ㅋㅋㅋㅋㅋ 가끔 오토바이 패싸움 보면 ㅋㅋㅋㅋ
대부분 주먹부터 나가서 우리 아버지는 지금도 언급하기 싫어하던 시대
지금은 지금대로 좋은 점이 있고 예전도 장단점이 있었지
그냥 당시엔 손찌검에 관대했었고 그러다보니 코피 날 정도의 피해는 그냥 넘어갔던 시대임. 그 정도론 경찰을 부르거나 고소하진 않았음. 그렇다고 대가리가 터지고 뼈가 나가도 괜찮은 건 아니고 너무 오버하면 당연히 경찰 부르고 고소장 쓰고 했지.
유게 아조씨들도 사실 제대로 기억 못 할 시기 아닌감ㅋㅋ
저때만 야만의 시대라고 하기에는 요즘도 저 때랑 별차이 없거나 더한짓하는 애들 꽤 보여서
4번째는 차선에 파란 줄은 머지
전갈자세는순수하게신기함 저거어떻게유지하냐
지금은 여자가 대놓고 무고성범죄 저질러도 풀려나고 남자인생은 나락가고 10~20년후에 지금 세대를 훨씬 더 야만적이라고 볼듯..
저때는 경찰이 부르면 신분증 뒤에 만원짜리 끼워주던 시절...
야만족 시키들...
다 그렇다쳐도 버스는 좀 너무한 거 아니냐? 죽으면 승객도 같이 죽는건데
대통령이 시민하소연 신문에서 보고 목포경찰서장 찾아와서 똑바로 안하냐 하던시절
저때는 공권력이 강했을 시기인데 버스에 경찰 매달고 가는건 뭐지 ㅎㄷㄷㄷ
그냥 인간들 지적 수준 떨어져서 미개했던 시절이지 뭐 ㅋ
그래서 저때 노인네들 아직도 지 기분대로 하는 사람 많음. 서비스업 하다보면 장난아님
대고소의 시대라 요샌 무서운형들이 마음껏 못때린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