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볼코프
추천 0
조회 1
날짜 13:02
|
사신군
추천 0
조회 4
날짜 13:02
|
기계교 사제
추천 0
조회 2
날짜 13:02
|
미소노 미카
추천 1
조회 7
날짜 13:02
|
-ZON-
추천 0
조회 2
날짜 13:02
|
라랄랄랑
추천 0
조회 5
날짜 13:02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17
날짜 13:02
|
루리웹-1592495126
추천 1
조회 28
날짜 13:02
|
잉여해라
추천 0
조회 20
날짜 13:02
|
아이P
추천 1
조회 31
날짜 13:02
|
🕯불켬🕯
추천 0
조회 18
날짜 13:02
|
소소한날C
추천 1
조회 48
날짜 13:01
|
쌈무도우피자
추천 1
조회 61
날짜 13:01
|
루리웹-3258906933
추천 0
조회 17
날짜 13:01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29
날짜 13:01
|
짭제비와토끼
추천 3
조회 74
날짜 13:01
|
현식이형
추천 0
조회 59
날짜 13:01
|
ksykmh
추천 0
조회 46
날짜 13:01
|
루리웹-5633440298
추천 6
조회 122
날짜 13:01
|
칼퇴의 요정
추천 2
조회 97
날짜 13:01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58
날짜 13:01
|
스트라이크샷
추천 1
조회 52
날짜 13:01
|
MooGooN
추천 0
조회 42
날짜 13:01
|
매드마우스
추천 2
조회 87
날짜 13:00
|
ump45의 샌드백
추천 0
조회 36
날짜 13:00
|
포근한섬유탈취제
추천 0
조회 88
날짜 13:00
|
황금달
추천 2
조회 159
날짜 13:00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1
조회 71
날짜 13:00
|
A:이슬람교도는 터번을 써야합니다 B:무엇이 지금 갓을 버리라는 말인가! A:엩 A:이슬람에서 마호메트는 만인의 아버지입니다 B:무엇이 지금 내 아버지를 부정하란 말인가 A:엩
조선땅에 들어왓으면 조선 법을 따르란 말이다!
현대사회에서는 종교의 자유니 인권 어쩌고 힘들겠지만 유교를 이념으로 하는 조선에서는 뼛속까지 이념으로 자리잡던 불교도 탄압했는데 하물며 외래 종교가 설치는거 그냥 냅둘리 없지
??? : 아니 님들도 국왕이 만백성에 아버지라며!
특별히 다른 점이 없어지니 걍 동화되어버린듯
애비가 3명이면 여포가 되니 2명만 가져야했던 거지
천년넘게 영향력을 미친 불교도 절 다 산으로 쫒아내고 불씨잡변이라고 고로시 했는데 얼마 있지도 않았을 이슬람이야 뭐..
조선땅에 들어왓으면 조선 법을 따르란 말이다!
A:이슬람교도는 터번을 써야합니다 B:무엇이 지금 갓을 버리라는 말인가! A:엩 A:이슬람에서 마호메트는 만인의 아버지입니다 B:무엇이 지금 내 아버지를 부정하란 말인가 A:엩
??? : 아니 님들도 국왕이 만백성에 아버지라며!
Prophe12t
애비가 3명이면 여포가 되니 2명만 가져야했던 거지
조선에서 여름 한번 지내보면 터번 따윈 집어던지고 시원한 갓을 찾게 될 거 같긴 함.
유교에는 왕, 스승, 아버지를 하나같이 여기라는 말이 있다
카톨릭은 그래도 살아남음
군 사 부 일체에 신은 없다.
그러니까 애비가 하나라는 거지
기독교도 이렇게 몰아냈어야 했는데...ㅠㅠ
그랬다가 병인양요 불러온건 생각 못하는건가
뒤질 정도로 두들겨맞긴 했잖아
특별히 다른 점이 없어지니 걍 동화되어버린듯
현대사회에서는 종교의 자유니 인권 어쩌고 힘들겠지만 유교를 이념으로 하는 조선에서는 뼛속까지 이념으로 자리잡던 불교도 탄압했는데 하물며 외래 종교가 설치는거 그냥 냅둘리 없지
그치만 일제강점기때 가톨릭은 친일이었고..
고려시절에 불교가 미쳐 날뛰어서 그만....
유교에서 말하는 교화가 사실상 동화정책이지
천년넘게 영향력을 미친 불교도 절 다 산으로 쫒아내고 불씨잡변이라고 고로시 했는데 얼마 있지도 않았을 이슬람이야 뭐..
회회아비가..(이슬람 남정네가) 여자 꼬시는덴 일가견이 있고 율법대로 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융통성이 없음
하필 왕권이 가장 셀 때고 유교 파워가 가장 센 때네
유교 파워가 쌜때는 중종이후지 저때는 아직임
세종때면 태종 이어서 승유억불 빡세게 할때니까, 다른 종교보다 유교가 쎌때다, 라고 생각함
저때는 유교국가긴 한데 유연성이 있던 시기임. 흔히 말하는 유교꼰대화 되는건 한참 뒤.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도 단일민족 다인종 국가였단 말이지. '너의 출신이 어딘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지만 여기서 살 거라면 여기 풍습과 원칙을 따라라' 이거지 뭐
그게 동화원칙임. 나도 이쪽을 지지함.
사관 : 저런 종교가 있다고 하옵니다 세종 : 그렇구나 신기하다
ㅋㅋㅋ 이슬람은 정복으로 퍼뜨린 종교라서 술탄이 직접 군대끌고 들어와서 정복하지 않는한 불가능한얘기지.
아메리카권에 기독교 퍼트린 거는 정복이 아닌가
어 그래 뭐 맘대로 생각해. 조선에 기독교 신앙이 생긴것도 정복이라고 하고.
그러고보니 신라나 고려 때는 은근히 있었다고 하던가.
카스트제도 들어오라 그러면 지네들 난리날걸???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잘 자리잡은 요인 중 하나가 기독교는 현지 로컬라이징에 아주 적극적이라서ㅎㅎㅎㅎ 다들 알다시피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이 된 것도 예수가 그때 태어났다는 성서적이나 역사적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기독교가 유럽으로 전파해 나갈 때 당시 유럽 토속신앙(paganism)에 맞추어 로컬라이징 하면서 토속신앙의 명절 동지(winter solstice)를 “너네가 이미 축제로 삼고 있는 이 날이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임!“ 하면서 전통으로 남게 된거라ㅎㅎㅎ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자리잡게 된 건 개항 이후부터 6.25까지 나라 꼬라지가 개판이 나서 기존 종교가 세가 약해져서지 딱히 로컬라이징 문제 떄문이 아님 오히려 카톨릭만 해도 황사영 백서 터지게 한 제사 문제도 있고 로컬라이징 조까 한 경우 많음
고려까지는 우리나라에 이슬람교도들이 제법 살았고, 주로 음식점을 했었음. 어떻게 아냐고? 노래가 있거든. 雙솽花화店뎜에 雙솽花화 사라 가고신ᄃᆡᆫ 쌍화점에 만두를 사러갔더니 回휘回휘 아비 내 손모글 주여이다 이슬람 아저씨가 내 손목을 잡더이다. 이 말ᄉᆞᆷ미 이 店뎜 밧긔 나명 들명 이 소문이 가게 밖을 나고 들면 .. ..... 음. 만두 사러 갔던 게 남자라는 이야기도 있고 ㅋㅋㅋ
이슬람 교도들이 가진 천문학 지식을 흡수한 후 먹버 당한거지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소수가 이렇게 흡수당하는 건 흔한 거야
개슬람 깽판질에 대응하는 모범답안이지. 현대 들어와서는 스탈린도 중앙아시아 꼴통 개슬람 상대로 비슷하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