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랄랄랑
추천 0
조회 5
날짜 09:15
|
호망이
추천 0
조회 6
날짜 09:15
|
괴도 라팡
추천 0
조회 8
날짜 09:15
|
나루가백점프
추천 2
조회 20
날짜 09:14
|
실명†확인
추천 0
조회 23
날짜 09:14
|
[118일환]真-인환
추천 0
조회 52
날짜 09:14
|
스트라이크샷
추천 0
조회 31
날짜 09:14
|
루리웹-3152879271
추천 0
조회 38
날짜 09:14
|
정의의 망치
추천 0
조회 45
날짜 09:14
|
DTS펑크
추천 0
조회 20
날짜 09:14
|
유라페
추천 1
조회 182
날짜 09:13
|
무뇨뉴
추천 4
조회 102
날짜 09:13
|
밀떡볶이
추천 0
조회 112
날짜 09:13
|
신셰계
추천 0
조회 20
날짜 09:13
|
찌찌야
추천 0
조회 45
날짜 09:13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26
날짜 09:13
|
홀리주작
추천 1
조회 85
날짜 09:13
|
가이하르트
추천 0
조회 15
날짜 09:12
|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추천 1
조회 47
날짜 09:12
|
기적의분식집점장
추천 1
조회 34
날짜 09:12
|
인고
추천 4
조회 61
날짜 09:12
|
루리웹-7131422467
추천 9
조회 601
날짜 09:12
|
하이 호
추천 3
조회 79
날짜 09:12
|
4번째계정
추천 0
조회 82
날짜 09:12
|
Gzest
추천 0
조회 51
날짜 09:1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1
조회 55
날짜 09:11
|
사쿠라치요.
추천 0
조회 40
날짜 09:11
|
진동배추
추천 0
조회 51
날짜 09:11
|
그나마 영어 저게 바이킹이 빡쳐서 다 뜯어고친거란걸 알아야 함
너희도 I 랑 l 이랑 구분안되잖아 시발!
hear 히얼 d를붙이면? 히얼드? 틀렸어! 헐드야
그래?
에이 그래도 일본어보단 영어가 낫... 지 않나
영어도 규칙이 지 ㅈ대로긴해
그나마 영어 저게 바이킹이 빡쳐서 다 뜯어고친거란걸 알아야 함
글을 일고 쓸줄도 알고...바이킹은 생각보다 지성인이었구나
생각해보니 동시대 살았던 알프레드 대왕도 영문개혁에 꽤 이바지 했었지않나?
그것도 있는데 오만 동네서 다오다보니 각 지방의 읽는 방식과 발음이 짬뽕된것도 있다고 함
바이킹도 그건 외운데 짤
저런 건 역으로 바이킹 작품. 영어가 불어에 바이킹들 언어에 라틴어까지 섞이면서 지랄난거라
시간이 뒤로 갈수록 깡 피지컬로 전투나 전쟁을 이기는 구조가 아니게 되기 때문에 교육도 해야되겠도 전략이나 전술도 익혀야 됐으니까
e.g. 대령/단장을 뜻하는 colonel은 발음과 스펠링이 서로 다른 곳에서 온 덕에 커넬로 읽는다.
저런 건 아냐. kn의 k가 묵음이 된 건 훨씬 후대의 일임.
16세기에야 묵음이 되는 걸 바이킹 탓 하는 건 너무 양심없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데? 중세 영어는 16세기까지 썼고 중세 영어는 kn의 k를 발음했음. 포테이토스도 그래소 포테이토에스로 발음하던 시절이고.
너희도 I 랑 l 이랑 구분안되잖아 시발!
영어도 규칙이 지 ㅈ대로긴해
에이 그래도 일본어보단 영어가 낫... 지 않나
다바시
그래?
보기만 해도 빡치긴 하네 규칙성이 전혀 없어
한문이 외우기 힘들어서 그렇지 히라가나 카타카나 마스터하면 일본어 자체는 다 읽을 수 있음
노우~
너어우ㅋㅋㅋ
노오오우~
hear 히얼 d를붙이면? 히얼드? 틀렸어! 헐드야
고티
아 그래서 유희왕 고티스가?
Django. D는 묵음이야.
https://youtu.be/gHlfadZUE-Q?si=N3KUJpgM4vXzXhoS '나도 아네'
디제이앙고
디제이 디제이 펌프 댓 샷건
영어는 ㄹㅇ 개 ㅈ대로 쓰고 지 ㅈ대로 읽는 단어가 너무 많음ㅋㅋㅋㅋ 외고 영어과나와서 토플도 110점 후반이고 오픽도 AL 찍었었는데, 영어만큼 개같은 언어가 또 없는거같음
can can't A: 발음 똑같지 않어? 이거 어케 구분해 B: 발음 길이 차이가 있어. 그거로 구분해 A: 중국식 성조냐고...
발음 길이로 구분하는건 한국어에서도 모음구분할때 씀
우리나라는 장음 단음 거의 사장됐지 아직은 규칙상 있긴한데 실생활에서 아무도 안쓰는듯
ㅇㅇ 규칙으로는 남아있단 소리. 아나운서들은 신경써야되는 부분이기도하고
영국쪽에서넌 can은 캔에 가깝게, can't는 칸트에 가깝게 구분이 됨. 근데 빨리 빨리 말하면 잘 안들려서 문맥으상 본능적으로 캐치함.
ㅂㅅ
Bomb 은 밤 tomb은 툼 Comb은 콤 어떻게 발음하란 거야 개색갸
깨십이 아니라고?
외국인 입장에서는 대체 ㄴ 이 어디서 튀어 나온거냐고 할만함 ㅋㅋㅋ
몇 일 -> 문법적으로 틀린 건 아니지만 며딜로 발음을 안 하니 며칠이에요!
'깬닢이라 안쓰는 이유가 뭐냐고!!'
스페인어가 아니라서!!!
다들 한글을 배우라고
사실 우리도 익숙해진거임
언어의 문제인 한국어의 표기 심도 문제가 아니라 가독성에 한정하자면 한글이 우수한 문자기는 함.
두 단어를 합치면서 만들어진 글자는 묵음 있어도 발음 편하게 하려는 거 이해가 돼 그런데 왜 고유명사에도 묵음이 존재하는걸까
yes는 예스라 읽으며 앞에 e 붙인 eyes는 아이즈라 읽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불규칙 언어 수정본 같은 걸 만들어서 사용하게 만들면 어떨까 상상하고는 함
진시황이 도량형이랑 한자 통일한 것 만큼은 잘한 거 같아. 만약에 언어도 그런식으로 싹 수정해버린다면... 그래도 몇백년 지나면 많이 달라져버릴꺼 같긴 해.
진시황의 문자 통일은 실패했음 진서체가 너무 복잡하고 쓰기.힘들어서 중국 문자 통일은 한나라때 완성됨
갓 한글 찬양하라 한국어 가 어려운거지 훈민정음은 개깡패다
난 반대로 저걸 왜 못알아보는지 이해가 안간다(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못한다고 나도 처음 오십음도 외울때 헷갈렸음)
우리말이 최고다
K는 그래도 읽는척하다가 안읽게된거던가
어릴 때 tv에서 영어 필기체 쓰는 걸 처음 봤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네 '그냥 연속적으로 스프링 모양의 그림을 휘적이는데 저게 다 구분되는 글자라고?'
달력도 다 개별적으로 외워야함
트웬티퍼스트 오브 더 세컨드, 나인틴 나인티 원 정도로 얘기할 수도 있긴 함. `91년 2월 21일
l I 다른 문자임. 뭐가 뭔지 맞춰봐.
당연히 길이지
어느나라나 그런 규칙은 있지 값어치 - 가버치 O 갑서치X ㅅ은 묵음입니다. 그러나 '값이'는 '갑시'로 발음하여 ㅅ발음을 합니다 맛없다 - 마덥따 O 마섭따X 앞의 ㅅ은 ㄷ발음으로 바뀌고 뒤의 ㅅ은 묵음입니다
케로로에서도 저걸로 개그하잖아 댄스맨(ダンスマン) 짝퉁이 다소누마소(ダソヌマソ)로 나오는걸로
한글로 치면 댄스맨과 먼스맨의 차이 같은 느낌인가.
띵답이다 근전사!!!
ㅋㅋ
묶음 존재 하나만으로 타 언어를 비웃을 자격을 잃은 영어권
묶음은 부추 파는 단위고, 묵음이지.
ン이랑 ソ는 구분하겠는데 히라가나へ랑 가타카나へ는 대체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심지어 이 글에도 맞게 입력한건지 모름 ㅋㅋㅋㅋ
~ㄴ 이랑 소는 아예 단어가 달라지지만 헤는 둘 다 헤 라서 ㅋㅋㅋㅋ진짜 아무도 신경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