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단어로 실수하면 아 그렇군요 하고 다음에 쓸때 잘쓰면 되는데
갑자기 어쩌라고? 왜 잘난척함? 하고 급발진 공격적으로 대응함
모르는 단어로 실수하면 아 그렇군요 하고 다음에 쓸때 잘쓰면 되는데
갑자기 어쩌라고? 왜 잘난척함? 하고 급발진 공격적으로 대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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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왜 풍조에 대해서 아는척힘?
어쩌라고요 왜 잘난척이져
?:풍조가 뭔데 씹덕아
그 물어뜯는 놈들은 소수인데 그 소수들이 모여서 소리칠 수 있는 환경이라
그만큼 현재 사회가 스트레스가 극의 극에 달했다고 생각함. 여유라고는 하나도 없음. 그저 육체적,정신적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는 상황이라 신경성이 완전 예민할수밖에 없음.
단어모르는거 지적했더니 어쩌라고? 잘난척함? 하고 급발진하기 vs 그 단어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요새애들 문해력 왜이러냐고 지적하기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로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거야
어쩌라고? 왜 풍조에 대해서 아는척힘?
어쩌라고요 왜 잘난척이져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걸로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거야
그 물어뜯는 놈들은 소수인데 그 소수들이 모여서 소리칠 수 있는 환경이라
?:풍조가 뭔데 씹덕아
근첩단어래
풍양조씨?
아하 조바이든?
단어모르는거 지적했더니 어쩌라고? 잘난척함? 하고 급발진하기 vs 그 단어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더니 요새애들 문해력 왜이러냐고 지적하기
요즘도 아닌게 어쩔 수 없음 참는게 인성 교육 잘 된거지
그냥 지적 자체를 하지말아야됨 인터넷이니까 그냥 하고 싶은 말 하는거지
??:풍조가 뭔데 한자 쓰지마라 근첩아
그만큼 현재 사회가 스트레스가 극의 극에 달했다고 생각함. 여유라고는 하나도 없음. 그저 육체적,정신적으로 생존의 위협을 받고있는 상황이라 신경성이 완전 예민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젠 절대 참지 않음. 결국 상대방을 내 손으로 죽이느냐 아니면 그냥 내가 살1자 하느냐 둘중 하나.
걍 오타, 갑자기 생각 안 난거 뻔히 보여도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고
외 그러는지 모루겟내
근데 또 단어를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는데 조롱하고 욕하는 분위기도 동시에 존재함
왜 잘난척함?
이게 서로서로 좋게봐주면 좋은데 단어 오타났다고 물어뜯는놈들도 많아지기도하고 그냥 단순한게 오타지적하고 훈훈하게 끝날수있는데 본문처럼 니가 뭔 상관이야 시바 하는경우도많아지고..
그걸 말해주는게 아니라 그것도 모르냐 ㅂㅅ아라고 하니까 싸움이 나지....
하늘을 노래하던 시의 운율도 잊혀지고 선현들의 유산도 인터넷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공부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유게를 하고 있었다.
유게는 폐쇄되었소. 집으로 돌아가시오
그걸 이제 알았냐 병@신아
그 이전에 모른다는 이유로 사람 죽일듯이 마냥 몰아붙여도 되는 것 마냥 굴던 풍조가 바로 전세대였거든요. 극단적인 성향에 대한 결과는 언제나 극단적이지
모른다는게 뭔데 근첩쉑 지만아는거쓰죠
인터넷에 워낙 물어뜯는 놈들이 많으니까 처음부터 이니시 거는걸로 생각하고 반사적으로 반응하는거임 커뮤를 너무 해댄거지
근데 친절하게 알려주는 경우를 본 적이 거의 없긴함 ㅋㅋ
그나마 친절한게 그냥 툭 지적하고 가는거... 사실 현실에서 그러면 당연히 쌈나지만 이게 그나마 친절한 축이더라
이 짤을 쓰면 유쾌하게 넘어갈 수 있으니 애용하자!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고치는 것과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게...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실수하면 안되는 곳에서 크게 실수 할 수 있음. 갑을관계의 거래처라든지, 결혼하려는 상대방 부모님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