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새낀 사지멀쩡한놈이 왜 연애에 관심이 없지?" 라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연애해야지
연애안해?
장가안가면 늙어서외롭다
를 염불처럼 외심
싫어요 안해요 못해요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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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쪽 딸래미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개쌍욕 오지게 박을 닝겐들이 오지랖은 싯팔것들...
거기 어머님들이랑 사이 좋은 편이니까 탈룰라하지 말도록 하세요....
관심 가져줄때 처자 소개 좀 해달라고 해
저런 사람들은 소개시켜달라하면 소개는 안 시켜줌
간혹 시켜는 주시는데 상대가 넘 하이 레벨이라 자괴감 올 수 있음. 대충 엄마(고모, 이모) 등쌀에 밀려 나오는 강서구 미모 8위...
와 씨 이거 맞음 나도 전에 작은엄마가 결혼 안 하냐고 묻길래 그냥 귀찮기도하고 해서 "ㅎㅎ 소개점 ㅎㅎ"하니까 ㄹㅇ 소개해주셨는데 아니 왜 나한테 초절정미인변호사(근데 돌싱)를 소개해줘... 물론 순식간에 까였습니다.
그럴때마다 그냥 소개시켜달라고 해
관심 가져줄때 처자 소개 좀 해달라고 해
그렇다고 그쪽 딸래미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개쌍욕 오지게 박을 닝겐들이 오지랖은 싯팔것들...
너이쁜데
저런 사람들은 소개시켜달라하면 소개는 안 시켜줌
이야....이쁘다
소개안시켜줄거잖음~
거기 어머님들이랑 사이 좋은 편이니까 탈룰라하지 말도록 하세요....
욕 해달라고 올린거 아니야?
아니야!!!
뭐야 그럼 사지멀쩡하고 일 잘하고 사람 성격 좋아서 아줌마들이 진짜 걱정해준다는거네 지 자랑을 써놓은거네 아
아니그게그렇게되나
간혹 시켜는 주시는데 상대가 넘 하이 레벨이라 자괴감 올 수 있음. 대충 엄마(고모, 이모) 등쌀에 밀려 나오는 강서구 미모 8위...
전장의 늑대2
와 씨 이거 맞음 나도 전에 작은엄마가 결혼 안 하냐고 묻길래 그냥 귀찮기도하고 해서 "ㅎㅎ 소개점 ㅎㅎ"하니까 ㄹㅇ 소개해주셨는데 아니 왜 나한테 초절정미인변호사(근데 돌싱)를 소개해줘... 물론 순식간에 까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돌려깐 거 같기도 함. 자매품 : 아부지가 목욕탕에서 자주 봐서 말을 트신 동네 친구분의 따님. 스튜어디스 레벨이 나오면 어떻게 함. 키도 나보다 큼.
너희 작은 어머니 눈에는 니가 그정돈 되는거야 우리조카 조금 흠집있는 변호사정돈 문제없지
항상 여유로워 보이는 동네친구 의 아들 vs 지지리 말도 안듣는 우리딸
그럴때마다 그냥 소개시켜달라고 해
그러다 진짜 소개시켜주면 어떡해 난 연애에 관심없어...
너이뻐
난 소개시켜달라하는데 소식이 읎네...
제가 지금 그럴 상황으로 보이세요...? 라고 하면 보통 아무말도 안하던데.
지들이 여친 하나 물어다줄거도 아니면서
그래도 싹싹하고 잘생겼나 보네 어머님들이 그리 말씀하시는거 보면
싹싹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