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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아니라 쓰레기네
춘추가?
거짓말 하지 마라 47세!!!
27살...
00년도 선생들도 그랬군
애들이 안맞으니까 저러지~우린 참스승이었어~ 이러고 있을지도 모름
그양반들 이제 명퇴할 때 됨
스승이 아니라 쓰레기네
춘추가?
27살...
갓지기
00년도 선생들도 그랬군
갓지기
거짓말 하지 마라 47세!!!
그때 당시에도 나이 많은 선생이긴 했지만 젊은 축에 속하는 선생들도 저런거 다 받고 그랬대
힝 진짜인거임 ㅠㅠ 이거 안믿으면 붐따
저기..그.. 너무 줄이신거 같습니다 어르신..
? 내가 30인데 나보다 어린 애들 가르치던 사람이 저딴 짓을 했다고?
진짜야 흑흑
내 나이가 서른 다섯인데 내 나이때 선생들도 안하던짓을 했다고?
00년대에도 저런 일들 알음알음 있었음 내가 그렇게까지 시골 사는 것도 아닌데 당장 고3담임도 애들 집 수준으로 갈구고 그랬음
어딜가나 쉽게 믿기 어렵지만 진짜 미친짓을 하는 사람들은 존재하는구나..
90년대생이 저런 새끼들 거진 마지막으로 봤을거임 서울쪽은 평준화로 연금때문에 버로우 타던 시기고 지방쪽은 비평준화라 알음알음 쳐먹으려 마지막한탕 발악하던시기임
나 포항 사람이야 지방에서도 저런 인간 1-2학년때나봤지 고학년 올라갔을때부터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으로 선물같은거 가져오지 말라고 줬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섯글자에환호성
ㅇㅇ찾고싶었는데 안나오더라 ㅋㅋㅋㅋㅋ
????????
미1친인간
저 늙은이들 이제와서 교권 박살난거 보면서 지들은 꿀빨았다고 좋아할까나
애들이 안맞으니까 저러지~우린 참스승이었어~ 이러고 있을지도 모름
片手剣
그양반들 이제 명퇴할 때 됨
70년대에 학교 다녔음?
00년대에도 가끔 있긴 했음
17년 전이니까..07년이네
87아닌거 맞아..?
98년생 17학번 18군번!!!!
이런분들이 있었기에 지금 교권이 땅바닥에 처박힌거지 ㅋㅋ
애들 짐승같이 체벌하고 촌지받아서 생활하던 새끼들은 위로 올라가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과거 세탁하고 과거의 업보는 현대의 죄없는 선생들이 물려받아서 교권이란건 환상이 되어버림...
나 초등학교 2학년때 집이 이사하면서 전학갔는데 담임이 진짜 별 시덥잖은걸 구실로 삼아서 계속 체벌함.... 나중에 엄마한테 얘기들었는데 그 년이 촌지받는걸로 유명한 년이었고 학부모 상담이랍시고 엄마불렀는데 촌지 안 주니까 날 계속 괴롭힌거임...그 당시가 집이 힘들때라 촌지같은거 줄 돈도 없던 시절인데 엄마한테 잘 했다고 돈이 있었어도 그런 년한테는 쓰는거 아니라고 했음....
난 반대로 80~90년대에 학생이었는데 촌지 요구를 받은적이 없거든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교사이기 때문에 생활기록부에 적혀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너가 그반들어갈때 사전에 서로 전화통화 다되어있던 상태일거임 ㅋㅋ
그건 아니야...내가 초등학교때 스승의날 어머니가 선물을 했는데 그 안에 상품권 촌지 넣어주신적이 있는데 나중에 나 불러서 돌려주시더라..그 선생님 이름도 기억남 그리고 촌지는 없었지만 다른애들처럼 맞기는 나도 꽤 맞았음 ㅋㅋㅋㅋㅋㅋ 잘못해서 맞는건 이해하는데 지 기분 나쁘다고 성질부리면서 때리는 선생 꽤 보긴했지
교육청에 신고하자. 진짜로 지금 27살이고 초3때였으면 2000년대 중반이었겠네. 충분히 기록 남아있다. 어디 학교고 몇반이었냐?
그 선생은 디졌음 초6 선생님이랑은 아직 연락하다가 그때 이야기 하니까 나 고딩때즈음 디졌다는갑더라
죽었든 살았든 상관없음. 지금이라도 공론화해서 학교장 사과라도 받아내야지. 07년도에 어디 학교 몇년 몇반이었음?
여기서 당당하게 그걸 까겠냐...?
??? 왜 못 깜? 네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잖아. 은밀하게 돈봉투 뒤로 찔러달라 말한 것도 아니고 돈다발을 만들어 달라고 공공연하게 안내장으로 요구한 건 충분히 개털어버릴 수 있는 사항임
그게 아니라 내 학교 반 이런거 까면 내 신상이 다 터지는 일이잖아 ㅋㅋㅋㅋㅋ
초등학생 때고, 많아야 30명 인원 중에 하나인데 그 정도로 신상 털릴 우려는 없음
정확히 못 밝히겠으면 지역만이라도 알려줘도 됨
이제 그렇게까지 깊게 털고 드가고 싶지도 않음 그냥 내 인생 살기도 바쁘니까 이렇게 커뮤에서 썰풀거나 술자리에서나 할 얘기일 뿐임
뒷주머니도 아니고 저걸 요구한다고? 애들 모르게 양말이나 넥타이에 담아서 선물받은 선생님들은 양반이네.
애들이 저거 챙겨와서 스승의 은혜 부르면서 한명씩 주는데 ㅋㅋㅋ
군대썰같은거야 존나안믿겨지고 비현실적인데 나 학교다닐때 저거만큼은아니어도 비슷한 쓰레기가 매학교마다 하나씩은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