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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작품 - 람보
미국이 겉으로는 전쟁영웅들을 우대한다고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은 버러지로 보는게 현실 21세기가 되도 크게 달리진게 없음
명분없는 전쟁에 끼어듬+못 이기고 돌아옴...
일으키는건 높으신분들 책임지는건 일선 장병들
귀국한 참전용사들에게 '베이비 킬러'라고 욕하던 미국사회 현타 존나 왔을듯
주작해서 벌인 전쟁에 반전 여론도 높았으니까
왜 환영받지 못해?
미국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작품 - 람보
수백만달러짜리 장비를 다뤘는데 여기선 빌어먹을 주차요원도 못 해!
여기서 그 보안관이 2차대전+6.25 참전군인이었지
저정도면 직접적인거 아님?
상하차 같은 건 써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
그래서 깔 수가 없음
베트남에서는 수백만달러짜리 장비를 다루는 엘리트였는데, 미국에 돌아오니 상하차나 주차요원 같은 최저임금이나 받는 하층민이 되었다는 대비에서 충격받는 거니까. 오타쿠로 치면, 오타쿠들 모임에서는 초레어 컬렉션으로 우러러보여지는데, 집에 돌아오니 아직도 애들 장난감 갖고 노냐고 무시당하는 거지.
화끈한 액션으로 점철된 3편을 봤다가 나중에1편을 보고 충격먹었음. 람보가 반전영화였다니!
난 주차요원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됐다는 뜻이라 이해했는데...
브라이언 데니히(1938~2020) 영화에서 나오는 부비트랩 같은거 이 배우 조언으로 실제와 거의 같게 묘사했다고 함.
요점은 베트남과 미국에서 람보가 느끼는 느낌의 대비니까. 람보가 주차요원을 하건 주차요원도 못하건, 베트남에서는 수백만 달러짜리 장비를 다루던 람보 입장에서는 비교할 수 밖에 없자너. 람보 입장에서는 자신은 그대로인데, 공간이 바뀌었다고 가치가 급락한거지.
퍼스트블러드는 반전 영화 중에서도 명작임 람보는 다 때리고 부수고 조지는 영화라는 선입견이 있다가 이 영화 보고 선입견이 완전히 깨져버렸음
원래 원작 소설이 있었음. 문제는 다 알다시피 헐리웃이라는 곳이 뭔가 하나 뜨면 가만 두질 않는다는거 -_-
귀국한 참전용사들에게 '베이비 킬러'라고 욕하던 미국사회 현타 존나 왔을듯
돈 없고 빽 없는 난 베트남에서 전우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고 나도 언제 죽을 지 모른단 공포 속에서 벌벌 떨다 돌아왔는데 부모 빽으로 군대 안 가고선 피스앤러브 거리며 대마랑 난교나 즐기던 부잣집 아들래미가 나더러 베이비 킬러라 욕하면 람보 안 되는 게 이상할 듯
히피들 부자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군 회피하기 위해 멕시코로 피했거나 하는 놈들도 있었음. 거주지 불명으로 돌아다니거나
루리웹-8323606041
모든 미군이 민간인 학살에 동참 한 것도 아니거니와 저 때 미군은 징집이였어...
루리웹-8323606041
니 논리대로 라면 학살에 동참하기 싫다고 자기 발에 총 쏘고 후송 간 병사도 방관자 새끼라고 욕먹어야 하는데? 일본 욕하는 것도 히로히토나 도조 히데키를 비롯한 대본영 총수부나 죄상이 명백한 전범 새끼들은 욕해도 오카와 쓰네키치, 아키야마 요시후루 같은 인물들은 욕 안하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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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발 논리로 반박이 안되니 유게 씹덕 새끼가 일반인 밀덕 갈라치기 ㅋㅋㅋ 이래서 시발 죄수번호 새끼들은 상대를 하면 안된다는 거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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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1신아 오카와 쓰네키치는 관동 대학살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게 헛소문이라는 걸 증명하려고 조선인들을 내 놓으라고 몰려온 폭도들 앞에서 우물물 시음한 뒤 '봤지? 아니니까 전부 꺼져!' 했던 경찰이야.
그만큼 명분없는 전쟁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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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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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서 져서 욕했으면 진거지. 진따고 아니고 그냥 가만히 지나가. 더하면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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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씹떡이니, 운동권 놈팽이니... 어휴 이래 추해지면 안되는데, 어쩌다 이래 추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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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요즘 뭐 안좋아? 화가 너무 많다 진정좀해 화내면 본인만 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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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예 죄수번호님 그깟 커뮤니티에서 헛소리 좀 찌끄리고 다닌 게 뭐 얼마나 부끄러워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과거행적 일일히 지우고 다니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어서 평소에 하시던 댓삭튀 마저 하시고 좀 싸물어 주시겠어요? ㅋㅋ
루리웹-8323606041
루리웹까지와 뭔 꺠어있는척하고있어 죄수새끼가 ㅋㅋㅋㅋ 커뮤까지와서 꺠어있는척하지마라 개역겨우니까 최근에 애미가 응급실 돌다 치료못받아서 뒤지기라도 했냐? 엄한데 시비털고있네
왜 환영받지 못해?
B0Y
주작해서 벌인 전쟁에 반전 여론도 높았으니까
베트남 전쟁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서..
당장 옆 일본이 지껄이는 한국의 베트남 파견 문제로 니들도 전범 밥먹듯 저질렀잖아 하고 들먹임. 사례가 아주 없는건 아니고 실제 입증된 사건은 1건. 정도고 베트콩의 자작극들도 비벼져서 말 많지.
반전 여론이 너무 쎄서.. 파병갔다오면 살인자 취급
학살 등 사고 많이 쳐서 국내에선 혐전 여론과 함께 참전자들 "BABY KILLER" 라고 욕 잔뜩 처먹음
이런 소식이 일파만파로 국내에 퍼졌으니...
명분없는 전장에 반전 여론도 높았는데 반전 시위 벌이던 대학생들을 군대 동원해서 쏴죽이기까지 했으니 군인은 일단 혐오의 대상으로 찍어버린거지
뉴소피갈
베트콩이 자작극도 있고 한국군이 그런경우도 있고 복잡한 문제임
베트남 정부군의 학살을 한국군이라고 구라치다가 걸린 것도 꽤 됨
저 당시 북베트남이 여론을 엄청 잘 이용해서 자기들 유리하게 프로파간다로 잘 써먹었음. 물론 개짓거리한 쓰레기 군인이 좀 있었지만 그걸 엄청나게 부풀려서 파병 군인을 천하의 민간인 학살자로 만들어버림. 미국 내부에서도 아니 베트남 미국 속국화 시키는데 너무 적자니까 그냥 발빼자는 의견도 많았고. 일단 너무 명분없는 전쟁+성과도 없고 확전될까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데 철수하자는 대세론으로 치부가 되어버린거.
베트남 전에 미국이 참전한 명분이 통킹만 사건이라고 하던데, 그게 미국이 조작해서 발생한 거라네?
일으키는건 높으신분들 책임지는건 일선 장병들
명분없는 전쟁에 끼어듬+못 이기고 돌아옴...
끼어듬 (X) 일으킴(○)
미국이 겉으로는 전쟁영웅들을 우대한다고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은 버러지로 보는게 현실 21세기가 되도 크게 달리진게 없음
ㅜㅜ
미국은 겉으로라도 우대한다고하지 한국은 병사는 죽으라고 명령하면 죽어야하는 존재라고 대놓고 말하지ㅋ
어떤 영화보는데 이라크참전은 했지만 복자를 못받는 영화가 있는데 인질극을 다루었다고함
겉으로라도 우대하는 것처럼 보이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봐
+어째서 미국에서 군인이 기피직종이라 만성적인 인력난인가
미군 역사상 가장 오만하게 치른 전쟁이 아니였나 싶당
우리 입장에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긴 한데 한국 전쟁에서 키워진 자신감이 일으킨 참사라고 봄.
개인적으로는 거기에 이라크 전쟁 역시 추가.
한국 전쟁 결국 중공군한테 밀려서 휴전하는 걸로 끝난지라 딱히 미군이 자신감 가질만한 전쟁이 아니지 읺았나
과정과 명분이 워낙 좋았음. 2차대전 이후로 전세계에서 몰려와서 공산진영에 맞서 싸우자는 구호 아래 유래없이 많이 오기도 했고 영토끝까지 밀린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한 때 한반도 전체수복까지 갔으니 과정도 좋았음. 사실 결과도 미국 소련이 같이 나눠가져셔 나쁘지 않았고.
과정과 명분이 완벽한 전쟁이었다는건 동의하든데 결과는 미국 입장에서 그다지 만족스러워할 수준은 아니지 않은가 싶어서 말이지
정확하게 말하면 이승만에게 불만족 스러운 전쟁이었음. 다들 작은나라에 완전히 편 들어줄 정도로 낭만 넘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베트남 정부군은 썩을대로 썩어서 베트남 시민들은 진영 논리 상관없이 부패한 정부군에 대항해 싸운 경우도 많았음. 미군은 항상 이런 점을 간과하고 자기들 입맛대로 들어줄 부패 정권을 밀어주었음. 이게 아프간에서도 문제가 됨. 그 결과 극심한 부패로 내부 문제가 들끓어서 병사 교환비에 있어서 미군의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았으나 전쟁이 길어질수록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됨. 아프간에서도 똑같이 재연됨. 지금 한국에도 한미일 공동 전선 만든다고 한국 보고 일본의 사죄 같은거 묻어두고 일본이 전쟁법 완화하면 거기 밑으로 들어가서 아닥하라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음.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지금이야 90년대에 소련은 붕괴했고, 사실상 공산정부들이 괴멸당한상황에서 미국이 대장노릇을 하고있어서 그렇지. 한국전쟁당시(1950년대)만해도 소련,중국의 파워가 막강한상황에서 한반도를 지켜낸건 좋은성과지. 한반도가 소련,중국과 국경을 맞대고있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일 커진 느낌... 이던데... 어릴적에는 베트남 전체가 전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와서 보니.. 남 베트남에서만 전쟁함..... 미국은 북베트남 영토를 넘어가지 않음.. 오히려 영토 넘어가서 진군 했으면 빠르게 전쟁은 끝났을듯...
지금 우크라이나가 정확하게 그걸 하고 있는데 과정이랑 결과가 어떤지 보면 난 잘 모르겠는데.
베트콩들이 라오스 캄보디아 통해서 계속 침공해 들어오고 남베트남에서의 결전이 단기에 끝날 것도 아니라서 좀 애매했음 북베트남 전체를 날린다고 시간과 병력을 다 투입해 봤자 대다수가 라오스, 캄보디아 통해 우회 침투해서 남베트남을 무주공산으로 차지해버리면 이건 이것대로 문제. 다시 남베트남을 차지하려고 미군이 내려오면 라오스 카보디아 거쳐서 베트콩들이 다시 북 베트남으로 오면 끝임. 전선이 엄청나게 길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함
문명화된 시설에 기대어 싸우는 군대가 아니라 정글과 야생에서 싸우는 베트콩들이기에 가능한 전술이기도 하고
못넘어간거임 북베트남 넘어가면 소련이나 중국이 참전해서 한국전쟁 시즌2 꼬라지 날 수도 있었음
베트남전 참전자들 대우가 유독 박하다곤 하더라 패잔병 취급이라서
명분도 없는 더러운 전쟁에 TV에는 매일같이 전쟁범죄 이야기 나오고 있고 정치인들의 승리 공수표는 매년 나오는데 매년 전쟁이 끝나가니는 커녕 점점 늪에 빠지고 있고
이런거 보면 미국인들은 군인들 엄청 대접해준다는것도 미디어에나 나오는 환상 아닌가 싶음…
그런거 깨주는 미디어가 퍼니셔 시즌 1 진짜 PTSD 때문에 제대로 된 경제적 지원, 사회적 재활 못 받는 군인들 보여주더라
오히려 군인 이미지가 너무 나쁘니까 미디어와 캠페인을 통해 군인 우대하잔 분위기를 만들어갔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그게 맞는게 인원 모으는데 지장이 생기니
당연하지 ㅋㅋㅋ 영화 그런것들도 죄다 바이럴이니
미국 제대군인부가 독립 부처고 국방부 바로 다음가는 규모인거 감안하면 아주 환상은 아님 미국현실도 사람 사는 현실일 뿐인거지
미국이라고 군인대우가 좋다는건 그냥 환상이지 저기도 뭐 일반병은 얄짤 없더라
루리웹-8323606041
그런 제도적인걸 말하는게 아님 군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얘기하는거지 저기도 돈없고 빽없는 놈이나 가는곳이란 인식이 팽배함
루리웹-8323606041
그 보험혜택도 다 돌아가는것도 아님 사회적으로 혜택도 못받고 노숙자로 살아가는 군인들도 많더라
루리웹-8323606041
미국은 좋은줄 아는 환상이 있으니까 그게 아니란거임
월남 참전 미군은 진짜 시대의 피해자… 시민이 정부고삐를 틀어쥐지 못 했던 시기이자 시민들도 성숙하지 못 했던 시기 명분 없는 전쟁이라 싸울 힘도 안 나는데 돌아오니 학살자 살인마 취급
정말 그들에게 죄가 없는가? 하면 또 ’죄가 없는 민간인은 없다’ 운운하던 국가에서 할 말은 아닌데다 참전 군인들 스스로도 적지 않은 수가 죄가 있다고 생각했지 안타까움
전쟁 하자고 부추긴놈들은 잘먹고 잘살고 그 전쟁에 끌려간 사람들은 죄인마냥 말살당하고 꼬라지 시발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타까운 현실이야...
https://youtu.be/nV_bfgiiEZo
전부 알아듣겠다...
참 쓰레기같은 전쟁
아니 간호사들은 명분없는 전쟁을 치루러 간게 아니자나 사람들 구하러 간거자나...
지금 우크라이나 침략군의 군의관, 간호장교에 대한 시선정도일듯
베트남전 참전군인들 중에도 비전투병력들 있었을거 아님 근데 얘네들도 똑같이 욕먹었으니까
...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도 사망자는 영웅 대접 받았지만 PTSD같은 증상 얻고 전역한 사람들은 나몰라라 했다는데 그게 반전여론 들끓던 베트남전이면 얼마나 심했을까 싶음
근데 지근 참전용사들 대우해주는 경우가 조작된 성동 자료도 아니고 인식도 바뀌고 있는데 "봐라 미국에서 대우 좋다는거 다 구라다"하는 것도 좀
세계 2차 대전 전에는 대우 개선 요구하는 참전 전역자들을 주방위군으로 밀어버렸던 게 미국임. 거기다 저 시대면 한참 히피들이 날뛸 때+그로인한 베트남전 관련인들의 악마화+도미노 이론을 내새운 정치권 반공정서 폭주+그런 정부도 군인 대우 개차반 콤보로 뭐..
덕분에 그 사건 주범이었던 맥아더 이름 딴 해군 함선이 없다지
그 히피들이 날뛰었던것도 반전 시위대들 총칼로 쓸어버린 업보라서
함선만이 아니고 그냥 무기자체에 이름 붙인게 없지 브래들리나 에이브람스 같은 장갑차나 탱크도 동시대 별들 이름인데
그런데 그 히피중에 사람들을 죽이는 ㅁㅊㄴ들이
이중보상금지법이 헌법에 박혔다는 게 많은 아픔을 만들었지
동기부터 과정까지 모두 추악한 전쟁이었으니까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이 아니라 끌려간 사람들이 악마 취급당했다는게 문제지만...
맥나마라: 아 왜 계산되로 안되지?? 뭐 나는 잘먹고 잘사니깐 ㅋㅋㅋㅋ
람보2에선 수용소에 인질 없는거 사진만 찍어서 오라니까 인질을 구출해 옴. 작전 취소. 아군은 그냥 버리고 가버림.
The Park is mine.. 1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