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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사람들 다들저러는거같아
시작된건가 웃을 수 있는 정도의 우울증 밈이?
평생 우울함속에 살아서 빠져 나갈수 있음에도 못나가고 있다는거같음
새는 새장에 갇혀있는게 아니라 새장 밖에 위협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뿐이야!
살빼면 된다는거구나!(아님)
다른 방법도 많은데 자기가 생각하는거만 옳다고 생각해서 자기 생각에 갇혔다는건가
생각을 바꾸면 나갈 수 있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두는 그림인걸
진짜 요즘사람들 다들저러는거같아
시작된건가 웃을 수 있는 정도의 우울증 밈이?
진짜 시작된건가 ㅋㅋ ㅠㅠㅠㅠ
다른 방법도 많은데 자기가 생각하는거만 옳다고 생각해서 자기 생각에 갇혔다는건가
ALTF4
평생 우울함속에 살아서 빠져 나갈수 있음에도 못나가고 있다는거같음
ㄹㅇ 평생 우울증에 살면 빠져 나가기 매우 어렵지 그길이 보이든 안보이든
이렇게도 해석되네
오 그런 해석이
창살 두개만있으면 나쯤은 격리 가능하다...?
살빼면 된다는거구나!(아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래. 그것이 해골물의 진리.
눈앞의 창살에 가로막혀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태일까 눈앞의 창살에 안도하지만 후측방이 공격에 무방비상태 인걸까
허미 십얼
뒤쪽에 적이다 측면을 사수
새는 새장에 갇혀있는게 아니라 새장 밖에 위협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뿐이야!
너는 뚱뚱한 새다(아님) 세상을 좁은 창살틈으로만 바라본다는 건가
생각을 바꾸면 나갈 수 있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을 가두는 그림인걸
저 창살 말고는 잡고 서 있을 수 없을지도 몰라. 내가 그랬던적이 있어서
1. 바닥이 그려져 있지 않다 2. 새는 날 수 없을 정도로 비대한 상황 3. 창살은 날 가두는 사회적 제한이기도 하지만, 추락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안전망이기도 함 4. 그런데 창살이 거의 없음 5. 그러므로 나(=새)는 절망적인 상황. 6. 과감하게 얼마남지 않은 창살을 놓아버리고 모험, 혹은 추락을 시도할 것인가............아니면 이거라도 계속 붙잡아야 하는 것인가
바닥있음.
상담사께서 이것도 못빠져 나간다고 하시니, 더 살아 무엇 하겠느냐!
상담사가 몰알아
열린쪽은 낭떠러지라 함정임 거기로 가면죽음
코끼리 족쇄 이론 생각남. 아기 코끼리 때 발에 족쇄를 묶어놓고 말뚝으로 못움직이게 해놓으면, 나중에 족쇄 정도는 충분히 스스로 부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을 때도 아기 코끼리 때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서 족쇄로부터 벗어날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한다는 것. 과거에 얽매이거나 좁은 시야로 인해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 속에 계속 머물며 살아가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음.
보호해줄 창살이 두개만 남은거구나..
더많은 창살을 원해..
이룰 수 없는 꿈에 묶인 건가
새대가리라는 거냐!
우물안 개구리?
만약 보다 좁은 창살이었다면 다른 것을 끼웠을 것.
절대다수의 현대인들 그잡채 아님?
충분히 혜택받은 환경과 재능을 가지고도 스스로 부정적인 면에 갇혀 아무 것도 안 하는 사람들 같아요. 그 부류 사람들보면 기막히게 부정적인 부분만 찝어서 거기에 매몰되는 사고력을 가져서 상담해보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저기 앉아 있는 저 친구는 네 환경에 놓이면 재능을 펼치며 날아다닐 것 같은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라는 말이 입안에서 맴돌아버렷
좁아진시야
난가. ㅜㅜㅜ추석인데도우울해힘들다
칫 결계인가
놔줄거를 포기못하고 그들만의 철창에 갖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