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헤라클레스의 힘 자체는 올림포스 12신 + 포세이돈의 근력을 다 합친것보다 월등히 세다는 제우스보다도 세다.
제우스가 아틀라스랑 싸울 때 종합전투력으로는 아틀라스를 능가했으나 힘만큼은 아틀라스를 도저히 이길 수 없어서 괘씸죄랑 같이 곁들여서 아틀라스더러 하늘을 짊어지게 했는데
그 아틀라스와 동등한 수준의 근력을 갖고 있는 게 헤라클레스이기 때문
그 외에도 헤라의 저주를 받아 빈사 상태에서 가족을 죽여서 멘탈 터진 채로 그 때를 노려서 찾아온 아폴론과 노템전(아폴론은 템 들고)을 치룬 적이 있는데 아폴론은 그때 헤라클레스와 호각이었거나, 오히려 죽어가는 몸으로도 아폴론을 줘패는 바람에 제우스가 말리러 온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아폴론은 다시는 헤라클레스에게 깝치지 않았음
아틀라스가 하늘 대신 들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 나만큼 힘은 세다고 인정한것 그리고 헤라클레스가 어깨가 저려서 하늘이 비뚤어질거 같으니 제발 도와주세요 했더니 철썩 같이 믿은 이유도 ㅈ 같은 하늘이 너무 무겁다는걸 잘알고있기 때문이다
괜히 기간토마키아를 위해 가챠 돌린게 아니짘ㅋㅋㅋㅋ
아틀라스 헤라클레스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헤라클레스가 과업문제로 아틀라스를 찿아갔고 그문제는 아틀라스가 해결해줄수있으나 그러자면 하늘받히는걸 교대해줘야 했음 헤라클레스는 진짜 교대를 해줬고 나중에 아틀라스가 뒷통수치고 빤스런을 치려하자 헤리클레스가(뭘했는지는 몰라도)아틀라스를 원위치시켰다.
제우스도 산을 던져서 티폰을 뭉개버렸는데 그보다 힘이 센 거면...
올림포스에서 제일 강한 건 확실 다른 신들 다 합친 것보다 강한 것도 거의 사실 그나마 비빌만한 상대인 포세이돈도 일단 제우스 상대로는 한 수 접고 들어감
하늘 떨궈서 땅이랑 위치전환 시킨다고 협박했음 그리고 ㄹㅇ무거워서 떨구는척 연기하고 다시 교대하자마자 통수
황금사과 미션에서 아틀라스가 직접가서 사과를 가져와야해서 대신 들어줬더니 런각 재길래 하늘 들고있다가 버틸수있는데 못버티는 척하고 어어 떨어지면 너도 뒤지는데? 어어? 자세 잡는동안만 받히고있어봐 하고 잠깐 교대해주니까 잘있어라 병1신아 ㅋㅋㅋ 하고 돌아감
너무 오너캐라 좀 그래
괜히 기간토마키아를 위해 가챠 돌린게 아니짘ㅋㅋㅋㅋ
애시당초 이보지저보지에 씨 존나뿌린이유(핑계)가 타르타로스 뚜껑열렸을때 써먹을 헤라클레스 뽑으려고ㅋㅋㅋ 오딘은 저런아들 못뽑아서 라그나로크로 세계관 끝나버림 ㅋㅋㅋ
뽑긴 했는데 하필 걔가 화살맞고 뒤지는 바람에....
아틀라스가 하늘 대신 들어달라는 부탁을 했다 = 나만큼 힘은 세다고 인정한것 그리고 헤라클레스가 어깨가 저려서 하늘이 비뚤어질거 같으니 제발 도와주세요 했더니 철썩 같이 믿은 이유도 ㅈ 같은 하늘이 너무 무겁다는걸 잘알고있기 때문이다
힘캐 둘의 능지 최하위대결임
아틀라스 헤라클레스 일화를 이야기 하자면 헤라클레스가 과업문제로 아틀라스를 찿아갔고 그문제는 아틀라스가 해결해줄수있으나 그러자면 하늘받히는걸 교대해줘야 했음 헤라클레스는 진짜 교대를 해줬고 나중에 아틀라스가 뒷통수치고 빤스런을 치려하자 헤리클레스가(뭘했는지는 몰라도)아틀라스를 원위치시켰다.
라인헬름
하늘 떨궈서 땅이랑 위치전환 시킨다고 협박했음 그리고 ㄹㅇ무거워서 떨구는척 연기하고 다시 교대하자마자 통수
황금사과 문제였지?
라인헬름
황금사과 미션에서 아틀라스가 직접가서 사과를 가져와야해서 대신 들어줬더니 런각 재길래 하늘 들고있다가 버틸수있는데 못버티는 척하고 어어 떨어지면 너도 뒤지는데? 어어? 자세 잡는동안만 받히고있어봐 하고 잠깐 교대해주니까 잘있어라 병1신아 ㅋㅋㅋ 하고 돌아감
사실 아틀라스 준나착한애아닐까..?
평소에도 힘들다고 다같이 죽자며 안때려치는거보면 신들의 형벌이라 보이지 않는 강제력같은게 있다고 봐야할듯
제우스도 산을 던져서 티폰을 뭉개버렸는데 그보다 힘이 센 거면...
제우스가 다른 신들 모은것보다도 더 셌어???
유게다움
올림포스에서 제일 강한 건 확실 다른 신들 다 합친 것보다 강한 것도 거의 사실 그나마 비빌만한 상대인 포세이돈도 일단 제우스 상대로는 한 수 접고 들어감
그리스 로마 신화도 만화로나 봤어서 몰랐네. 다 합친것보다 강한건 원전 어디서 나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였던가 거기서 나왔다고 했던 것 같은데
헤라가 당시 신을 모아서 반역을 했는데 다 뚜까팸
일리아스에서 종종 올림포스의 신들이 다 덤벼도 제우스는 못이긴다는 표현이 종종 나와. 근데 제우스가 실제로 신들 전체랑 맞다이 깐 적도 없고 또 일리아스가 시라는 점을 고려하면, 객관적 평가보다는 제우스의 강력함을 찬양하는 시적 표현에 더 가까운 것 같음.
근데 제우스가 신들 전체로 맞다이 까지는 않지만, 신의 왕다운 권력과 권능을 보여주기는 해. 다른 신들은 제우스 몰래 자기가 옹호하는 세력을 돕거나 중립을 지키거나 하는 정도인데 제우스는 관장하는 태도로 전쟁에 참가한 신을 벌주거나, 가끔 중립 어기면서 한쪽 세력에 버프 넣어주고 전쟁의 기세를 바꾸기도 했어. 애초에 신들이 전쟁에 참전 못한 것도 서로 합의한게 아니라 제우스의 일방적인 명령 때문이었고.
당시 헤라,아폴론,포세이돈,아테나가 팀 먹고 했는데 털렸지. 헤라는 포대기 같은거에 잘못을 뉘울칠때 까지 방치 아폴론, 포세이돈은 트로이 장벽 건설형 아테나는 걍 바줌.. ㅋㅋ
라돈인가 헤클 보다도 쎈 용이 있던데
정확히는 라돈이 확실히 더 강하다기보다는 둘이 싸우면 둘 다 무사하지 못할 거라고 프로메테우스가 얘기했음
단순히 힘만 강하다고 이길 수가 없다보니. 서유기 손오공도 힘으로 밀린건 부처님과 우마왕 밖에 없는데 패배한 적이 꽤 있음
허큘러스 거시기가 좀 작은 거 같기도 하고...
저런 조각 만들 당시 풍습이 거근=육체파=멍청하다라는 이미지때문에 일부러 작게 만들었다는 썰과 크게 만들면 그쪽에 눈길이 다 쏠려서 작게 만들었다는 썰이 있음
목욕탕에서 발기한 사람 피하는 거랑 같은 원리 아님? 발기상태 아니면 작을수도 있지..
아니야... 큰 사람은 그냥 커
올리브빠따 내구성이 얼마나좋은거야
사실 올림포스 신들은 대부분 다른 나라신들인데 걍 정복하는김에 그럴듯한 서사 넣어둔거다
ㄷㄷㄷㄷㄷ
일단 하늘 들고 며칠 잡아줫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