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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억까는 있지만 억까 없어도 대중적으로 성공했을까? 는 절대...
한가지 확실한건 두번 볼 영화가 아니라도 초기 포스터는 너무 낚시가 심했음 ㅋㅋㅋㅋ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면 엔딩이 그렇게 이상하다고 보기도 어려움
저거 청불 아니었음 판의 미로처럼 동심파괴당한 아이들이랑 가족들 대량 양산했음
한때 뭔 억울한 클리셰도 아니고 죄다 포스터가 영화를 억까함 이러던데 아마 포스터 바꿨으면 아마 판의미로 엔딩이었을거임
놀랍게도 나름 복선은 있긴함 ㅋㅋ
해외포스터 느낌으로 하면 좋을듯
한가지 확실한건 두번 볼 영화가 아니라도 초기 포스터는 너무 낚시가 심했음 ㅋㅋㅋㅋ
이것도 엔딩 이상하게 조진걸로 유명하지 아마???
고쿠토 미키야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면 엔딩이 그렇게 이상하다고 보기도 어려움
고쿠토 미키야
놀랍게도 나름 복선은 있긴함 ㅋㅋ
조진거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맞음
그 엔딩 아니였으면 영화가 암생성기로 끝났어
난 필립k딕 소설 오마주로 봤는데..
근데 엔딩이 달랐으면 그건 그거대로...
포스터 억까는 있지만 억까 없어도 대중적으로 성공했을까? 는 절대...
한때 뭔 억울한 클리셰도 아니고 죄다 포스터가 영화를 억까함 이러던데 아마 포스터 바꿨으면 아마 판의미로 엔딩이었을거임
저거 청불 아니었음 판의 미로처럼 동심파괴당한 아이들이랑 가족들 대량 양산했음
이거 어릴때 봐서 내용이 잘 기억 안 나는데 그냥 고문 영화 같았음
차라리 맨 마지막 포스터가 그나마 나음
나도 저게 영화 분위기랑 좀 맞는거 같드라
포스터만 아니였어도 좀 더 흥행겠지
외계인이 나와서 인류를 침략하려하고 고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사람을 죽이고, 외계인을 고문하는 sf, 호러, 고어 영화를 표현되었더라면 과연 팔렸을까?ㅋㅋㅋㅋ
근데 포스터가 잘못나오긴 했지...
뭐 흥행 실패의 결정타는 아니라는 거지. 애초에 상업적으로 팔기 쉬운 물건이 아닌지라
그래도 제작비가 높은 영화는 아닐거리 손익분기는 넘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냐 의외로 제작비 엄청 쓴 영화임
앗...아아
??? : 우리도 해리포터 급 판타지라고 안 했으면 천만관객 영화였을 것이라고욧!
초반에 권총 손잡이로 사람 얼굴 으깨는거보고 아뿔사 십더라
스페인 내전...ㄷㄷ
입소문 퍼졌으면 더 안보러갈영화지
이것도 비슷하게 포스터 탓 많이 했다던데 보고나니 막상 이것보다 어떻게 더 잘 만들 수 있냐 하면 잘 모르겠어...
미스터피
해외포스터 느낌으로 하면 좋을듯
외국이야 배우 이름값과 상관없이 이렇게 뽑지만, 한국에서 주연 배우 얼굴을 숨기는 포스터는 어지간한 배짱 아니고선 기획단계에서 나오지도 않을듯. 외국도 자국 영화포스터엔 얼굴 정면 박음.
김씨표류기는 진짜 포스터땜에 망한 느낌. 영화는 되게 재밌게 봤어요.
김씨는 진짜 명작이라 생각
저런거 좋아할만한 대상으로 포스터 만들었으면 그나마 좀 잘팔리지 않았을까? 저거 사실상 포스터 사기라고
유명한걸로 유명한 영화 포스터 아니었어도 절대 대중들한테 먹혀서 흥행 못할 영화였는데 포스터탓이다로 항상 나옴
마지막 포스터 느낌이 실제 영화랑 딱 맞는듯
영화 분위기를 생각하면 포스터는 진짜 문제긴 한데 그래서 이영화가 포스터 아니였으면 잘 되었겠냐라는 질문에는 개인적으론 아니다 였음 오히려 포스터가 제대로 나온 영화였으면 이렇게 언급이나 됐겠나 싶었음
늘 말하지만 저평가되었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고평가된 영화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