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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하지만 자신은 무례했죠
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 약자라고 짓밟고 모욕하다가 들고 일어나려 하면 니가 못 버틴거야 논리니까
앞장면 자르면 끄덕여지는 정론이지만, 너가 조커 인생 망친 놈들중 하나잖아!! 너가 그런 소리해서 더 밉보였어
메신저가 잘못됐다
(방금전 까지 불러서 조리돌림 하려고 했다.)
물론 머레이는 무례한 사람이 맞습니다.
머레이 : (세상은 모르겠고 난 못됬음ㅎ) 조커 :
메신저가 잘못됐다
ㅎ하지만 자신은 무례했죠
머레이 : (세상은 모르겠고 난 못됬음ㅎ) 조커 :
모두가 못되진 않았어! ㄴ자신이 무례했던 건 사과안하고 말 돌림
저게 아 다르고 어 다른거지 약자라고 짓밟고 모욕하다가 들고 일어나려 하면 니가 못 버틴거야 논리니까
머레이 ㅅㄲ도 극혐하는게 저 ㅅㄲ는 방송에서 허가 받지도 않고 무단으로 영상 쓰고 조롱 해놓고 하는 말이라
앞장면 자르면 끄덕여지는 정론이지만, 너가 조커 인생 망친 놈들중 하나잖아!! 너가 그런 소리해서 더 밉보였어
무례하긴 했지만 조커인생을 망친건 아니죠. 자존심을 뭉개놓은건 맞지만 만약 꾹 참고 방송출연을 기회로 삼았으면 인생역전했을수도 있음 조커가 그럴만한 코미디언의 재능이 없는게 문제지만
애초에 정신병이 있으니...
인생 역전의 기회긴 했지만 그 기회를 이용 할 필요가 있을까? 도 고민해봐야할 문제였던 순간이지. 저때 조커 상황보면 희망찬 미래 같은 거 얻고 싶어하지도 않았을 듯
그건 개그에 재능있는 기계일 경우에나 가능하다 봄 애초에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특히나 예체능 계열은 재능 있어도 그 재능만큼 성공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무대도 힘들 수 있는데 감정적으로도 흔들어 놨는데 조커가 아닌 다른 사람을 놔둬도 꾹 참는다고 대성했을 사람 별로 없을듯
인생 바닥에 정신병까지 있는 사람 자존심을 뭉개버리면 반 이상은 망친거지.
재능도 재능인데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인데 못 웃기는 인간으로 알려지면 코미디언으로서는 치명적인거지 원래 각본에서는 머레이쇼로 아서를 알아본 병원 의사가 조롱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하고
아서는 그게 불가능할 만큼 이미 망가져 있는 사람이었지 물론 머레이는 그걸 몰랐겠지만 철저히 방송 소재로 써먹을 용도로 불러온 시점에서 망쳤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미 무례 스택을 쌓은 상태에서 그런다고 "예 맞습니다 그럼요" 하고 알아듣겠냐고 ㅋㅋㅋㅋ
물론 머레이는 무례한 사람이 맞습니다.
사격 실력도 당신 개그만큼이나 형편없군요 아서
에임 실화입니까 아서? 세상에 코미디언 재능만 없는줄 알았는데 사격 재능까지 개판이군요!
하지만 자기가 못됐죠?
정론이고 맞는 말이긴 함; 근데 고담에서 저 정론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고담을 망가뜨린 사람들;;
(방금전 까지 불러서 조리돌림 하려고 했다.)
배트맨이야기했으면 맞는말이지 근데 메레이는 아니였어
(병때문에 웃는다는 사정도 모르고 무례하게 조커를 모욕한 놈이)
나 보다 약한 사람들 한테 일침 때리기..
맞는 말이다. 방금전까지 존나 돌리려고 하지 않았다면 말이지
하지만 무례했죠? 탕!
세상 사람 모두가 악한건 아니지만 그 일부 악인이 망가뜨릴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지 지도 조롱하려고 불러놓고 뭔 생색을
인성갑 머레이
결국 저 결과로 나온게 트럼프. ↗같이 가르치고 ↗같다 모욕당하는게 ↗같은 삶을 사는 것보다는 나아요. 그리고... 이미 듣는 사람은 어떻게 들어도 ↗같을 경우가 있음 그냥 너무 맞말만 듣는데 할말없어서 ↗같은거라.
말이 맞아도 말하는 방법이 틀리면 안 된다는게 요점인데무슨 너무 맞말이라 ㅈ같다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님 이해력이 부족함?
경우가 있다고 했지. 모든 경우가 다 그렇다고 한것도 아닌데 님 문장 이해력 부족함?
결국 트럼프 반대 진영이 전략적으로 실패했다는건데 이걸 커버를 치네
모두가 나쁘진 않겠지. 하지만 아서 주변인과 이를 방관한 도시 모두 나빠.
그것도 맞는 말이야. 엄마가 아프고 아서도 아픈데 너무 무책임하게 방치하긴 해써..
원래 약자가 불합리에 범법으로 저항하면 더 줘패는 감이 있지
한참 조커에 몰입되서 그럼 그렇지 하고 있는데 머레이에 저 일침에 어...? 하게 되는 연출. 심지어 머레이 약자니 괴롭히먄 낄낄대는 나쁜 놈으로 묘사되더라 갑자기 정론과 개념으로 조커를 논파. 그러니 결국 분에 풀리지 않아 총으로 쏴버리는 조커 머레이의 일침에 맞았음을 스스로 증명
하지만 무례했죠
영화에서 두시간 동안 아서 플렉이 지 딴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는데 세상에게 억까당하는거 절절하게 보여줬으니까 멋대로 공감하는거 뿐, 그거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보면 그냥 미친 연쇄살인마에 불과하니까. 여기 댓글에서 아서 편드는 놈들도 현실 TV 뉴스에서 연쇄살인마가 자기합리화하는 변명들 내뱉는거 들으면 무슨 사정 있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면서 사형이나 시켜버리라고 함
딱히 무례하다기 보단... 1. 상대방이 존나 맞는 말 한다. 2. 저놈 말이 다 맞아서 내기 할말이 없다. 3. 이 상황이 되게 수치스럽고 화가난다. 4. 그동안 받았던 멸시와 고통의 원인은 이런 놈들때문이라며 자기 합리화시작. 5. 저놈 무례하네 > 빵야
근데 목적 자체가 조리돌림 할려고 방송 나오라고 한거 아냥?
이게 바로 머레이의 일침과 아서의 머레이 저격을 더욱 임펙트있게 주는 것이야. 조리돌림이 도덕적으로는 나쁜 짓 맞어. 근데 아서는 살인을 아주 당당하게 말한거지. 그러자 머레이가 존나 정색하며 맞는 말을 시전해. 그리고 아서는 할말 없어지고 성내면서 총으로 쏴. 잠시나마 아서는 자신이 도덕적우위에 있었다 착각을 한건데 머레이가 씌발 아니란다 얘야 하면서 일목요연하게 가르쳐 준거.
관점의 차이지만 따지고 보면 머레이가 아서에게 딱히 무례하게 대한 건 없어 아서의 직업은 어쨌든 코미디언인데 너무 안웃겨서 우스꽝스럽다고 방송에 내보냈지만, 그건 어쨌든 화제의 인물로 인지도를 높여준 거니 기회를 준 거라고도 할 수 있어 방송 전에도 아서의 광대 분장을 보고 추궁하는 걸 편들어줬고 '조커'라고 소개시켜달라는 부탁도 들어줌 머레이의 태도는 유명 방송 진행자로써 출연자에게 무심하지만 몸에 배인 매너 좋은 태도로 임했을뿐이야 단지 이미 몰릴대로 몰려있는 아서의 입장은 그런 기회를 기회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상처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거지
이 영화의 빈부갈등의 문제를 조명하는 시점은 영화 '기생충'과 같음 주인공 아서와 같은 가난한 사람들의 처지를 토마스 웨인으로 대표되는 부유층은 이해를 못함 그러다보니 가난한 사람들의 행동을 비겁하다고 비판하는 일까지 생긴 거고 관객들은 아서의 시점으로 사건을 보니 그 입장에 공감하기 쉽지만 뉴스로만 사건을 듣는 입장이 되면 그 편을 들기보다는 미친 놈이 미친 짓했다고 욕하기 쉽지 않을까
저 짤만 보면 맞는 말인데 왜 총 맞은거냐
무례해서
조커의 인생이 개판이라서 저기압인데 거따가 일침 놔서. 대충 수능 개조진 사람 눈앞에서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이딴 걸 위로라고 지낌
맞을만 했군
자신과 대척점에 있는 자가 너무 맞말을 하고 본인은 할말 없어지니 쏴죽이고 싶어서.
공감과 진실은 따로 구분해서 써야하는거지
애초에 저 방송에 조커를 출연시킨 것 자체가 조리돌림하려는 목적이라서 그럼 안 그래도 병 때문에 웃음 발작이 있는 사람인데, 노잼 개그에 지 혼자 웃는 병1신이라고 머레이가 먼저 모욕해댔고, 이후 저 방송에 출연시켜서 더 조리돌림 하려는 거였음
처음엔 자살하려고 나왔는데 머레이가 무례하게 ㅈ같이 이야기 하니 쏴죽인거
머레이를 자신의 우상, 아버지를 대신하는 좋은 사람 롤모델로 생각했는데 자신밖에 모르는 위선적인 사람이라 더 배신감을 느낀거였음 대기실에서 만날때는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만난 분위기였는데 방송 직전에 또 조롱하는 영상 내보냈으니까 두번이나 확인사살 당한거지
킹치만 아서는 이미 살인자이고 아버지처럼 따랐다는 건 아서의 사정이지 머레이의 사정이 아닌 걸.. 나라가 화가 더욱 폭발한 건 그의 개인적 사정이고 정작 아서가 머레이 쏜건 조리돌림때문이 아니라 머레이가 너 존나 살인자 새끼임. 혼자 불쌍해서 어쩔수 없는 선택 이러면서 자기합리화하지민 넌 실인자일뿐 이라 해서 쏜거임.
모두가 나쁜건 아니야 라고하지만 대부분은 권력자들은 머레이나 토머스웨인마냥 나쁘거나 평범한사람들도 조커같은 타인에게 죧도 신경안씀ㅋㅋ 오히려 팻말로 머리후려치거나 권총주고 모함하거나 집단폭행하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