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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남편 집에서 쫓겨난 것 같음 ㅋㅋㅋㅋㅋ
남편 서재도 치워버리고 딸들도 아빠 욕도 대놓고 하는 걸 보면 저 딸 데려오면서 남편은 어디 버려두고 왔는 듯 물론 그래도 싸다
볼때마다 남편놈만 쓰레기야 ㅌㅋㅋ
남편이 씹새끼인건 맞네
님... 배우신분이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존나 인간 쓰레기라서 엄마랑 딸들이 존나 끈끈하게 뭉친거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
태그: 백합, 근친, 하렘
태그: 백합, 근친, 하렘
나만정상인
님... 배우신분이군요
도대체... 뭘 배우신 겁니까....
님 언에듀케이티드임??
아.. 아니 난 태우려고는 한건 아니엇어 ㅠㅠ
암만봐도 남편 집에서 쫓겨난 것 같음 ㅋㅋㅋㅋㅋ
골방에 갇혀있던 걸로 기억
아빠는 죽었어.(물리)
아빠는 죽었어.(사회적)
살아는 있음. 단지 방 밖으로 못나옴
남편 서재도 치워버리고 딸들도 아빠 욕도 대놓고 하는 걸 보면 저 딸 데려오면서 남편은 어디 버려두고 왔는 듯 물론 그래도 싸다
남편은 책하고 함께 창고에 들어감
작가가 sns에 밝힌 피셜에 의하면 창고에서 책에 둘러싸여 오차즈케로 연명중이라고
이혼 안하고 살려놓은것만으로도 보살이지
볼때마다 남편놈만 쓰레기야 ㅌㅋㅋ
남편이 씹새끼인건 맞네
책 창고에다 그냥 박으면 상하는데
남편이랑 같이 넣어놓은 거라서 잘 썩을 듯
정발된 작품이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이 존나 인간 쓰레기라서 엄마랑 딸들이 존나 끈끈하게 뭉친거로 밖에 안보임ㅋㅋㅋㅋ
이정도면 남편은 뭐하는 인간인가 궁금해지지 않냐
도대체 남편 새끼 얼마나 개 쓰레기인거야 ㅋㅋㅋㅋ
참고로 정발됨 https://ridibooks.com/books/505065274
5권이나 나왔네 땡큐
그림체 묘한 가시감 있더만 구르매 작가꺼네
정발이 있었네 땡큐
이 이야기... 따스하다
사실 좀 여유로운 집 사람들이 인성도 좋은건 통계적으로 맞는 말 아니냐ㅋㅋㅋ
몸 씻길때 뼈가 다 보이네.... 얼마나 못먹은거야....
데스와 마스와
남편 특 : 창고 키퍼
나올 때마다 남편이 쓰레기가 되는 만화
단행본도 개꿀잼이지
결국 머리는 땋았군
의외로 조선시대에 저런 취급받는 서출들이 많았다던...
다음 주쯤 막내 하나 더 들어오는 것 아냐? 그러면 남편 짐을 뭘 더 치워야 되나... 아 그러려면 창고 책들 틈에 있는 남편을 마구간으로 쫓아보내야 되겠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