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담) 제타 이야기 하다 망상하는 영상보는데

[루리웹-8514721844]

시로코 정체에 대해서

토미노옹의 원안에서 사이보그는 절대 아님이라 달린거 보고

사실 시로코는 뉴타입연구소에서 만든 인공 뉴타입이나 그런 존재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하네

난 거기까진 생각도 안했는데..

그런 근거로 시로코는 뭔가 인간임을 연기하는 느낌이 든다는 부분이 많은 점을 들더라고

군인일 하는동안 군인을 연기하는건 어쩌니 등등

나도 그런 이약 보면서 시로코가 본심을 모를 인물로 보이는건

단순히 본인 스스로의 본심이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에게 가치관과 사명을 부여받은 그런 존재라 하면

말이 되겠네 싶단 생각 들더라

토미노옹이 시로코의 정체에 대해선 정체 불명으로 두고 싶단 소리도 했다던가 하던데..

그런식이면 나는 시로코 정체를 펜타고나의 찐 포세이달이 만든 우주세기 클론이라 생각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