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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후 ... 그래서 취직자리는 알아봤니?
허구한날 직장쪽 일 터지는 뉴스 뜨다보니 부모님도 자식이 회사에서 힘들어하면 겁남...
그건 또 양반이고 니만힘드니? 남의돈 먹는게 힘든거야 괜히 힘들다 그러지말고 다른사람 다 힘든데 잘 다니니 엄살부리지마... 라고 부친한테 들음
저정도면 평소부터 얼굴자체가 이미 오늘내일하는 상태인데 부모한텐 괜찮다고 했었을거임 언니를 통해서도 얘기가 들리니까 저러는거겠지
진짜 선택하기 힘듬 일안해서 돈없어서 죽으나 회사에서 스트레스, 과로 로 죽으나
최근 직장내 괴롭힘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젊은나이에 세상을 등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해가 간다 허무하게 잃느니 백수로 집에 박혀있는게 낫지...
이틀후 ... 그래서 취직자리는 알아봤니?
허구한날 직장쪽 일 터지는 뉴스 뜨다보니 부모님도 자식이 회사에서 힘들어하면 겁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안해시ㅂ
그건 또 양반이고 니만힘드니? 남의돈 먹는게 힘든거야 괜히 힘들다 그러지말고 다른사람 다 힘든데 잘 다니니 엄살부리지마... 라고 부친한테 들음
안해시ㅂ
?? 그럼 뭐 어째 해야함 때려쳐라 했다가 진짜 때려치면 감당 해야하는데
ㅋㅋ 그게 낫네 나는 '니가 공부안하고 놀아서 그런 그지같은데 들어가놓고 왜 엄살이냐 꼬우면 니가 노력해서 대기업들어갓어야지' 이렇개 나옴
안해시ㅂ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다 제가 쓰러진 이후로는 그만두라는 말을 더 많이 하시네요
저것도 부모님이 돈이 있으니 할 수 있는 말이지 ㅎㅎ
진짜 선택하기 힘듬 일안해서 돈없어서 죽으나 회사에서 스트레스, 과로 로 죽으나
저정도면 평소부터 얼굴자체가 이미 오늘내일하는 상태인데 부모한텐 괜찮다고 했었을거임 언니를 통해서도 얘기가 들리니까 저러는거겠지
최근 직장내 괴롭힘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젊은나이에 세상을 등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해가 간다 허무하게 잃느니 백수로 집에 박혀있는게 낫지...
우리엄마는 왜 니가 어울리려고 노력안하냐는데
울엄마는 너만 힘든거 아니다 이런던데 코로나때 너무 힘들어서 시도도 하고 그랬음 아무렴 매일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 딸보고 그냥 그저 그려러니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