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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훈육 말이야 그럴듯한데 우리 애가 학교 다녀오면 얌전해지는 거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외면하다가 우리 애가 그집 개가 되는 순간을 적나라하게 보니까 머리에 찬물 얻어맞는 느낌 든 거지
저떄 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 피해 받는 교사가 되거나 피해 받은 사실 떄문에 이 갈면서 교사 가는 학부모 되는 거지 ㅋㅋ 저 세대는 걍 교사 끝났으니 나몰라라 하고
감정 실어서 죽도록 패는 새771들 많았음...
즈그들 집구석에서 개차반 취급 받는거 학교와서 애들 패는거로 스트레스 풀고 걍 기분나쁘면 트집잡고 패고 잘못한 새끼는 하나인데 스트레스 풀려고 연대책임 같은 개소리 들먹이면서 단체로 기합이랍시고 패고 그리고 이지랄한 기수들이 지금 교육부 윗대가리에 교장교감 하고 ㅋㅋㅋ
지금은 반대가 된 게 참 아이러니 함 아아... 인간들은 중간이 없는 것인가...
네 제가 맞아봐서 압니다! ㅋㅋㅋㅋ
감정 실어서 죽도록 패는 새771들 많았음...
교육 훈육 말이야 그럴듯한데 우리 애가 학교 다녀오면 얌전해지는 거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외면하다가 우리 애가 그집 개가 되는 순간을 적나라하게 보니까 머리에 찬물 얻어맞는 느낌 든 거지
ㅈㄴ웃긴게 모를 수가 없는 구조임 다 뻔히 알아놓고 호들갑 떠는 꼴이 어처구니 없음
저당시 학부모들의 학창시절엔 저정도 체벌이 없었음… 헉부모 입장에서도 상상 못할 체벌이 일어난걸 인식 한거였어요.
저당시 학부모 세대가 학교다닌게 70년대말~80년대 초임 그 시대를 배경으로한 작품이 친구나 말죽거리 잔혹사고
그냥 좋았던 옛날에 대한 잘못된 추억 미화 였던거 같네 여기에 동의
저떄 맞고 자란 애들이 지금 피해 받는 교사가 되거나 피해 받은 사실 떄문에 이 갈면서 교사 가는 학부모 되는 거지 ㅋㅋ 저 세대는 걍 교사 끝났으니 나몰라라 하고
그래서 저는 범죄자에 대한 태형을 적극 찬성합니다. 맞아야 고쳐질 놈들이 한 둘이 아니야
마왕 보고싶어
네 제가 맞아봐서 압니다! ㅋㅋㅋㅋ
지금은 반대가 된 게 참 아이러니 함 아아... 인간들은 중간이 없는 것인가...
제도화되고 기준이 있어도 안지키는게 사람새끼인데 지들 좇대로 하게 놔두면 당연히 개판나지. 선생새끼도 학생새끼도 ㅋㅋㅋ
뭘하든 사람은 편하게 갈려고 함...(중간 유지보다 극으로 가는게 편하니)
내가 중딩때 아파서 허락받고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이 없던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대체 왜?
즈그들 집구석에서 개차반 취급 받는거 학교와서 애들 패는거로 스트레스 풀고 걍 기분나쁘면 트집잡고 패고 잘못한 새끼는 하나인데 스트레스 풀려고 연대책임 같은 개소리 들먹이면서 단체로 기합이랍시고 패고 그리고 이지랄한 기수들이 지금 교육부 윗대가리에 교장교감 하고 ㅋㅋㅋ
ㅈ도 아닌걸로만 무슨 죽을죄를 진것마냥 아주 조사놓고 그걸로도 부족해서 그놈의 연대책임 운운하면서 아예 낙인을 찍어버림 근대 진짜 나서야할떈? 여태껏 보여준 그 자기입으로 잘난듯이 떠듯던 OO학교 미.친개 어디갔냐 시벌
누구에게나 평등했기라도하냐 무슨 시벌 막나가는 일진들 상대론 졸라 설설 기면서 만만한 애들 상대로는 아주 펄떡뛴다 그쟈 시벌
86세대 교사는 진짜,,,,,
사실 아동학대사건에서도 학대해놓고 훈계햇다고 말하는 사례가 많음 그 경계가 얘매하고 인간인이상 감정이 안실릴수가 없음
시대가 변해서 체벌을 찬성하긴 어려울테니 교권을 지킬만한 제도가 있어야 할텐데... 애들도 애들이지만 학부모들이 선생한테 도 넘는 요구하는거 보면 바뀌긴 해야 할듯 싶음
폰카나왔다고 화제된 것도 웃김. 뭐 그 전에 폰카없어서 몰랐나? 다 알고 있었잖아
학생이 아니면 그정도 까지 하는줄은 몰랐으니까 저때쯤이면 부모가 60년대생인데 중학교졸업도 그렇게 많지 않던 세대임 학교의 실태에 대해서 잘 모를수밖에 없음
나 초등학생 1학년때 가글통으로 내 머리 ㅈㄴ 쌔게 내리친 교사 ㅅㄲ 생각나네 ㅋㅋ
지금 연금 받으면서 잘살고 있겠지 참 웃긴게 과거에 스승찾기 서비스라는게 있었음 은혜를 받은 제자들이 스승님 찾아가는 취지로 만들어진건데 스승들이 연락을 거부해서 사라졌음 제자들이 복수할까봐 ㅋㅋ
참 안타깝긴 함 그 서비스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과거 골프채로 엄청 때려서 엉덩이가 터져서 피나오는거보면서 고통스럽게 몸부림 치는 학생 여럿 만들면서 웃던 선생도 있었는데
근데 지금 유지되었더라도 악용될 일이 그득한 시스템이라 ㅋㅋ 근데 취지를 살릴 수 없었던 이유가 기가 차다는게...
나 예전에 거리에서 어떤 남자가 나이많은 남자한테 "OOO선생님?" 하고 아는 척 한다음에 둘이 서로 반갑게 인사해서 그냥 스승과 제자가 우연히 만났구나 했는데 먼저 말 건 사람이 "다음에 만나면 개패버릴거니까 알아서 피해라" 해서 식은땀 난 적 있었어
훈육을 수행하는 선생이고 싶었으나, 약자에게 힘 믿고 배경믿고 폭력을 제한없이 가하는 찌질이가 본질이니까.
군대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폰이 인권 수준을 높여주네
저시절 싸이코패스 교사중에는 조울증환자 마냥 지 기분에 따라서 애들 패냐 안패냐 결정하는 놈들 있었음
그리고 선택적임 덩치좀 있고 성깔좀 있는애면 안건드림 눈돌아가서 자기가 맞을까봐 ㅋㅋㅋ
짐승만도 못 한 새1키들 귀찮다고 아몰랑 다 패버려 하는 새1키들 많았지 그놈에 연대 책임 ㅅㅂ
00년대 후반까지 선생이 누구 팼는데 걔가 죽었어 하는 소문도 돌고 뉴스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없어진거 같더라
예전에는 훈육을 핑계로 선생이 애들 팼고... 지금은 저걸 핑계로 부모가 선생을 패고 있다... 적절한 규제는 언제나 필요하다... 선을 넘는 인간은 언제나 존재했기에...
저걸 겪고도 군대에서도 폰을 도입했어야 햇단 생각을 정작 끝까지 못한게 참
누군가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게 익숙해서 애들을 스트래스 해소용으로 패는 선생들이 많았지
당시엔 애들을 훈육이란 이름으로 때리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던 야만적인 시대 내가 초3때 점심먹고 졸음이 와서 꿈뻑꿈뻑 졸은적이 있는데, 미친 노친네가 손으로 뺨을 팍 친게 아직도 기억나네, 지금쯤 뒤졌겠네 당시에도 나이가 많았던 노인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