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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비난이 지나치다 비판이 아니게 됐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 이모든일을 불러일으킨 건 본인의 행실이라 답이 없음. 하지말라고 해도 선넘는 놈들은 어차피 할 것이고.
요근래 있었던 가장 신선한 자폭
욕 하나 없이 차분하게 말해서 더 뼈아프다
다른 거 보다 이 글이 진짜 이 사태의 핵심인 거 같음
인간관계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 ai는 아무리 발전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지
내가 왕따 피해자니까 가해자 용서해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기도 함 다만 '내가 용서할 수 있는건 나를 왕따시킨 가해자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 같음
찌찌 만들어주니까 그걸로 된거아닐까?
뭐비난이 지나치다 비판이 아니게 됐다 어쩐다 하지만 결국 이모든일을 불러일으킨 건 본인의 행실이라 답이 없음. 하지말라고 해도 선넘는 놈들은 어차피 할 것이고.
주사위의잔당
당연히 그렇겠지 라이브 방송도 아니고 애초에 리스크를 아예 생각조차 안한 느낌이라, 저런 촬영의 모습이 사람들한테 어떻게 비춰질지조차 감안하지 않은거지 피식대학의 그 할머니 살뜯어먹는 말같은 대사처럼
오
육
덕..!!
인간관계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 ai는 아무리 발전해도 이해하지 못하겠지
루리웹-6490905776
찌찌 만들어주니까 그걸로 된거아닐까?
ai 인권 ai 영혼 나중에 생길 듯
요근래 있었던 가장 신선한 자폭
욕 하나 없이 차분하게 말해서 더 뼈아프다
직접 초대한게 신기했어...
준빈쿤 덕분에 추석연휴 심심하진 않았다
다른 거 보다 이 글이 진짜 이 사태의 핵심인 거 같음
미인계라고 표현하면 좀 적나라하지만 상대는 아이돌 출신인데 너무 방심했어
저거 그냥 학폭관련된말 안하고 그냥 썸타는 느낌으로 하하호호만 했어도 일부에서 좀 말나오는 정도로 끝났을꺼 같더라 뭐 이나은측이 바라는 그림은 지금이겠지만
아 관련된거로 먼가 언급을했음? 나 영상을 못봤어
실제로 덱스만 해도 별 논란도 없었어 아니 덱스랑 달리기한거 모르는 애들도 많을테지 아마
같이 런닝 좀 했다가 뭐라하는 애들이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런 애들은 없지만
덱스는 그냥 달리기만 하고 끝났으니깐 ㅋㅋㅋㅋㅋ
아냐 첨에 유게애서도 몇명이 이 악물고 덱스로 좌표 찍다가 개쳐맞으니까 빠니로 옮길려다가 그것도 쳐맞은거임
숲만 보지말고 나무를 보라고 하듯이 너무 나댄거고 왜 ' 찐 ' 인지 알수있는 대목이였음 스스로 자폭까지 한건 클라이맥스 였음
결국 서는 위치가 달라지니 보이는 것도 달라졌을 뿐이야
뭐.... 순간 혹해서 그런건지 뭔지는 몰라도 앞으로 학폭 피해자 이미지 이런거는 못 쓰지....
캬~~~ 댓글이 핵심을 콕 찝어서 적었네
나만해도 어제오늘 곽튜브가 매장당할만큼 큰 잘못 한 건 아니라고 댓글 달고 다녔지만 앞으로 학폭 어쩌구 괴롭힘 어쩌구 한마디라도 꺼내는 순간 작은 잘못이 아니게 될 것 같음
큰 잘못은 아니지만 학폭 관련으로는 이제 본인을 팔기 어려워졌지
내가 왕따 피해자니까 가해자 용서해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기도 함 다만 '내가 용서할 수 있는건 나를 왕따시킨 가해자뿐'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던 같음
정답.그게 정답이지.저 행동은..내가 봐도 오만이야.
찐따 대표라고 자칭했으면 어디까지나 자칭 찐따 대표 여야 하는데 어느 순간 자타공인 찐따 대표라고 착각한 모양임
영상에 학폭 관련한 얘기만 안했으면 그러려니 했을듯...
난 솔직히 이 사람에 대해 딱히 관심이 없는데 유게 댓글 반응이 좀 희얀하다고 생각함 사실 이번 건은 본인이 선택을 잘못했고 그에 따른 것에 대한 비난이 되어야 정상인데 이전부터도 뭔가 그 이미지 때문에 무슨 유튜브 차은우네 뭐네 그 이미지와 외모를 비꼬는듯한 말들이 많았고 이번 사건 이후에는 그러게 "찐"이 "찐답게 있어야지" 답지 않게 설치다 그 꼴 당하냐는 식의 말들이 많은거 같음
나도 별달리 이름만 알지 보는 사람은 아닌데 본인이 왕따 피해자로서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람들 모았는데..아마도 저 행동이 그간 그 모든 일들을 위선으로 만든 모양임.
찐이 찐답게 굴어서 문제된거 아닌가 이번건
모르겠다 에휴
얘는 간간히 터지네;;;
연예인에 관심 없어서 그런데 그래서 저 여자가 확실하게 한거임 아니명 의혹만 있는거임? 검색해도 다 의혹/논란/ 이런식으로만 떠서
정확히는 서로가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로서 법적 공방을 나눴고 그게 전부 서로 무효타가 됨 법적 해석이 아마, 가해자로서 확실한 증거가 될만한 게 없다 였고 그렇다고 피해자도 피해자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이런식으로 되버렸음 다만, 가해자측에서 일곱번을 고소한 게 좀 컸지. 그게 전부 무효타가 됐고. 50vs50이라고 말할 순 없는 그런 사람임
몇가지 괴롭힌 사건은 사실이나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왕따라고 할만큼 심한건지 사람끼리의 감정이 틀어져 싸운정도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하는거 같음.
정리 고마워!!!!
진짜 무슨 유튜버 하나 갖고 이렇게 기사가 도배되고 댓글들이 달릴 일인가 싶다 진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한 옛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곽튜브는 찐따로 출발 했지만 본인이 현재도 찐다든 아니든, 과거에 왕따를 당했든 뭐든 이제 중요하지 않게됨. "와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유튜브로 성공도 하고 멋지다." 이거 솔직히 유튜브 판에만 있을 때 마지막이였음. 공중파 타면서 더욱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겠지만 너 한 번 걸려봐라 심보인 사람도 엄청 많아졌을 것임. 본인은 그런 걸 인지하지 못했고 벼르고 있던 사람들, 이슈를 좋아하는 온라인상의 사람들의 콜라보를 통해 맥락은 다 날리고 '왕따였던 사람이 왕따 가해자를 옹호했다.' 라는 짧은 워딩으로 몇년간 쌓아온 이미지가 순식간에 박날이 남. 이번 일로 유튜브를 접을 일 까진 아니겠지만 더이상 자신이 과거에 힘들었던 일화는 써먹지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해짐.
진짜 비꼬는 거 없이 탁탁 팩트만 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