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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데바데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칠만 했음
왜 항의함? 고양이는 안구해줘서?
데바데 생존마 출신이네 저거
숲에서 쫓기는 장면부터 시작했어도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스프린트 무한이라 핵이라고 항의한듯
왜 항의함? 고양이는 안구해줘서?
루리웹-1355050795
스프린트 무한이라 핵이라고 항의한듯
역시 중국 핵쟁이 들이 만든거라 다르구만
숲에서 쫓기는 장면부터 시작했어도 별 문제 없을거 같은데
영화관에서나 틀어주는 풀버젼 광고인가보네
딱봐도 데바데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칠만 했음
아 생존마!!
아이고 준구야 펭프린트를 쫓아가면 우짜니
데바데 생존마 출신이네 저거
??? : 아! 스프린트 삭제좀 개사기퍽!!
마치 대히트를 먹이고 5초 스프린트를 달리는 생존자 마냥
살인마 유저 : 저새끼 무한 스프린트 핵 쓰네 시발거!!!!
생존마들이 살인찐따를 괴롭혀요...ㅜㅜ
펭프린트
근데 ㅋㅋㅋㅋㅋ식구 앞에서 저지랄 하고애ㅣㅆ음 레알 세기말 트롤링 아님?
우사인볼트도 마스크쓰고 전기톱들고있으면 못따라가겠는디...
항의 사유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너무 쉽게 다뤄서 라고 하는데 GPT한테 받은 답변이라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The Nike ad you're referring to was indeed pulled after receiving numerous complaints. The commercial, which aired during the 2000 Sydney Olympics, was a spoof of horror movie tropes. It featured a woman, played by Olympic runner Suzy Hamilton, being chased by a masked man wielding a chainsaw. However, the woman outruns the killer, who eventually gives up, out of breath. Despite being intended as a humorous take on horror movies and a showcase of athleticism, the ad drew criticism from viewers who found it distasteful. Many argued that it trivialized violence against women and was in poor taste, especially given the serious nature of real-life violence. As a result of the backlash, NBC decided to pull the ad from its Olympics broadcast lineup. This controversy highlights the fine line between edgy marketing and public sensitivity, especially when it comes to portraying violence or fear in a commercial setting. 네가 말한 나이키 광고는 실제로 항의받고 내려간 광고가 맞아. 이 광고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기간 동안 방영되었는데, 공포 영화의 전형적인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었어. 올림픽 육상 선수인 수지 해밀턴이 등장해서 살인마에게 쫓기다가 살인마가 결국 지쳐서 포기하고, 여자는 계속 달리는 장면을 보여줬어. 하지만 이 광고는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았어.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는 비판이 있었고, 공포나 폭력을 유머로 다룬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많았지. 이런 이유로 NBC는 결국 이 광고를 올림픽 방송에서 내리게 되었어. 이 사건은 광고에서 폭력이나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대중의 반응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 GPT답변 전문 달아둠
snl 페이크 광고가 아니라 진짜라고?
근데 SNL에서 했으면 김 팍 샜을것 같음..
존나 잘 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전기톱 들고 뛰어 다니는건 상상이 안가...뛰면서 도망치는 걸 어떻게 따라잡겠냐고...ㅎㅎ
댓글 때문에 진짜 데바데 광고인 줄 알았잖아ㅋㅋㅋ
살인마 : 시벌 전기톱 들고 뛰어봐라
살인마 입장에서 저스트 두잇 하니까 오해할만할 듯 누구 죽이려면 운동좀 해야지 라는 뜻으로
실제로 '저스트 두 잇'이.. 살인마가 한 말이 어원이라고 해더군요
쫓는 놈이 스포츠를 더 열심히 했어야 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