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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교 다닐 때 별명이 풀스윙인 영어선생이 지금 교장이라더라고
그러길래 평소에 잘하지... 학교 다닐때 야구방망이로 때리던 선생도 있었음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
은혜를 베풀었어야하는데 원한을 베푸셨으니 많이들 그립지 ㅎㅎㅎ 나도 반어법이 아니라 학창생활중 추억으로 남은분이 그 많은 사람 중 딱 한분만 계시네
아쉬워 말자. 찾아보려 한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당구채 들고 다니던 선생님을 어케 잊어
꽃다발 받을수도 있으니..
업보야 ㅋ
나도 학교 다닐 때 별명이 풀스윙인 영어선생이 지금 교장이라더라고
그러길래 평소에 잘하지... 학교 다닐때 야구방망이로 때리던 선생도 있었음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
업보야 ㅋ
당구채 들고 다니던 선생님을 어케 잊어
뭐.....회초리 거꾸로 잡고 채찍처럼 쫙쫙 휘두르던 분도 있고, 그냥 합판 기둥 껍대기로 빡빡 소리나게 애들 갈기던 분도 계시고, 그냥 맨손으로 싸대기 갈기면서 스트레스 해소하시던 분도 계시고..... 다 기억남
은혜를 베풀었어야하는데 원한을 베푸셨으니 많이들 그립지 ㅎㅎㅎ 나도 반어법이 아니라 학창생활중 추억으로 남은분이 그 많은 사람 중 딱 한분만 계시네
서비스 아직도 있긴 함. 코로나때 일시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됨 단 정보제공에 동의한 쌤만 조회 가능
예전 촌지받고 풀스윙빠따에 애들 학생들 인간대접도 안한놈들이 그때 줘터진 학생들이 선생되고나서 선생들에게 학생 건들지말라함 ㅋㅋㅋㅋㅋ
아쉬워 말자. 찾아보려 한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모교에 찾아가면 어떻게든 찾아냄
공립이면 옛적에 이동했을거라 학교서 정보 흘리지 않는 이상 모를듯
찾아볼까 초6때 선생한테 싸대기 맞고 대가리 박았었는데
인과응보가 아닌지? 솔직히 저렇게 보복할만한 사람이면 저 서비스 없어도 흥신소에 의뢰하지 않을까 ㅋㅋ
흥신소에 의뢰넣기에는 좀 너무 비쌀거 같아서.... 선금 수수료에 또 중간에 추가 수수료 하면 몇백만원은 깨지는거 아님?
루리웹-0070324915
아....그러고보니까 심부름 대행은 이것저것 맡았었지
인간쓰레기가 40퍼는 넘던거같은데 양심이 있으면 등록하고 쳐맞이셔야지
교사 직업달고 양아치짓 하고댕겻으니 업보인거지 ㅋㅋ
지금 연금 달달하게 받으면서 놀고먹으며 선생님 소리 듣는 쓰레기들 중에 빠따 처맞아야 될 짐승들이 한둘이 아니지
지금도 안 잊혀지는게 기껏해야 30대는 됐을까 싶은 시퍼런 교사가 1학년애들 헤매다가 이동수업 늦게 온 거 가지고 대걸레 자루로 체벌하는 거 보고 저새끼 저러다가 나중에 봉변당할텐데 싶었거늘 딱 그런 경운가벼..
꽃다발 받을수도 있으니..
중딩 때 나 싸대기돌린 선생 찾아가야하는데 ㅅㅂ 벌써 끊겼어?
초딩때 정년도 안된 상황에서 그만둔 선생 하나 떠오르네 존나 ㅈㄹ해대서 ㅈ같은 날들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만둬서 뭐지 싶었는데. 다른 학교간 것도 아니고 갑자기 그만둠.
?뭐 잘은 몰라도 누가 먼저 선수쳐서 어디 한군데 조져버린거 아님? 본인도 저지른게 있으니까 아닥하고 관둔거일수도 있고?
밤길 무서우실 훌륭하신 분들 많지
솔직히... 초중고 담임으로 만난 12명, 그냥과목으로 만난 선생 +@이래저래 해서 20명 가까이 만난 인간들 중에 존경할만한 인간상은 단 하나도 없었음 ㅋㅋㅋ 나름 동네에서 명문이라고 이름값있는 학교였는데도 불구하고 ㅋㅋㅋ
우리나라였으니까 큰 사건 없이 중단이지 미국이었으면 이미 한 30~40명은 갈려나갔을듯ㅋㅋㅋㅋ
스승의 은혜 갚겠다고 샷건에 마음 가득히 가져오는 사람 많을듯
중학교때 그냥 자기 기분 나쁘다고 이유없이 애들 전부다 야구 빠따로 허벅지 한대씩 풀파워로 갈기던 체육 교사 늙은이 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아구창 딱한대만 목 부러질 정도로 쎄게 갈겨버리고 싶음. 저거 사라진게 아쉽네.... 있었으면 그 체육교사 늙어서 뒈진게 아니면 죽빵 정도는 갈기러 찾아갔을텐데.
따지고보면 저런 무책임한 교사들이 출산율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한 게 아닐까?
고등학교 졸업하기까지 학교에서 만난 선생이 인당 최소 스무명에서 서른명 씩은 될텐데 너희는 그 수많은 선생들 중에 하나같이 원수 진 사람만 수두룩하게 기억하고, 일말이라도 감사를 느낀 사람은 단 한명 언급조차 할 생각이 없구나 하긴 그렇게나 하기 싫은 공부를 하라면서 혼냈던 사람이 곱게 보이겠니...
고등학교때 여교사 담임선생님 한분(진심으로 학생들을 위해주시던 분이셨음....) 계셨는데 지금은 얼굴이랑 이름도 잊어먹었지만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애초에 학생들을 보고싶어할지나..ㅋㅋ
초등학교랑 중학교땐 좋은 선생이 기억나지않네요. 폭행과 갈취, 군대에서도 못해본 얼차려 등만 생각납니다. 고등학교는 그래도 인문계라고 애들도 착하고 선생님들도 별 문제없었는데..
억울하겠지만 지금 교사들 당하는거 보면 업보면서 잘됬다고 생각함.
지금 교사들 중 일부는 우리 때처럼 학교서 체벌이든 얼차려든 다 겪어본 세대인데 업보요?
지금 교사들이 왜 업보를 받아야되는지? 오히려 그 사람들도 피해자에 가까운 세대인데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유일하게 스승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음악선생님 한명 뿐이다.
다른곳은 모르지만 졸업사진은 남기고 옛날 학생기록 선생기록 전부 폐기하더라고
고1때 반 애들이 선생님 오시기 전까지 떠들고 있었다고 반장이 돼서 뭐하는 거냐며 야구배트로 풀스윙 10대 때렸던 그 체육 선생은 지금 뭐 하고 사려나
난 딱 중딩될때 학교체벌금지령인가 내려져서 얼떨떨 했는데 초3~5때 수틀리면 맞던 손바닥이나 앉았다 일어났다 같은게 개판치는 중글링들 1대도 안맞는거 보고 묘했지 근데 맞은 사례 찾아보니 안맞는게 맞는거 같긴해 저렇게 체벌심한 선생이 많았나벼 하긴 초3때 담임한테 멱살잡힌 친구있었다 그때 잡힌 사유가 선생이 복도에 쓰레기 버린거 주우란거였지
선생끼리 회초리 자랑 하던 시절 제일 좋은 회초리는 가볍고 몇번 안때려도 피터지는거 였음
선생이란 놈들이 적당히해야지 지 기분안좋다고 학생패고 칠판지우개 청소안했다고 볼터지게 뺨 때리고 전날 선생들회식에 과음했다고 4교시까지 자습이고 학급에 촌지나 먹을꺼 안돌린다고 단체로 벌주고 꼽주고 또 학생들 부모가 식당하는곳 찾아서는 선생네 가족 다 가서 밥 처먹고 꽁짜로 먹고 결식아동들 단체로 호명해서는 교실에서 싸인하라고 반애들이 다보겠금하고 선생끼리 불륜나가지고는 그거 때문에 난리나고 중학교 3년간 별일이 다 있었다진짜
하키스틱 당구 큐대 등등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내가 하늘에 서겠다.
은혜보단 원한이 더 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