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10
날짜 09:33
|
나오
추천 0
조회 16
날짜 09:33
|
Mystica
추천 0
조회 17
날짜 09:33
|
총든버터
추천 0
조회 13
날짜 09:33
|
잭 그릴리쉬
추천 3
조회 97
날짜 09:33
|
깨알글씨
추천 0
조회 18
날짜 09:33
|
루리웹-5505018087
추천 2
조회 81
날짜 09:32
|
이누가미 소라🥐🍙🐻🔥
추천 0
조회 18
날짜 09:32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6
조회 218
날짜 09:32
|
루리웹-4743010066
추천 0
조회 33
날짜 09:32
|
나무다나무
추천 1
조회 75
날짜 09:32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0
조회 71
날짜 09:32
|
밀로스
추천 1
조회 104
날짜 09:32
|
믹솔리디안
추천 2
조회 131
날짜 09:32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43
날짜 09:32
|
밥먹고싶다
추천 1
조회 20
날짜 09:32
|
루리웹-2063379379
추천 0
조회 27
날짜 09:32
|
크리스쨩
추천 0
조회 64
날짜 09:31
|
하이연지
추천 0
조회 26
날짜 09:31
|
살_랑
추천 5
조회 134
날짜 09:31
|
정의의 버섯돌
추천 6
조회 254
날짜 09:31
|
시엘라
추천 1
조회 76
날짜 09:31
|
아리아발레
추천 6
조회 126
날짜 09:31
|
루리웹-490711620
추천 0
조회 121
날짜 09:31
|
루리웹-0687749136
추천 5
조회 87
날짜 09:30
|
루리웹-185435056
추천 1
조회 77
날짜 09:30
|
adoru0083
추천 2
조회 129
날짜 09:30
|
transcis
추천 0
조회 123
날짜 09:30
|
작년 올해 엄청 늘었을꺼 같은데
일하면서 얹혀사는건...?
취업하고 전세대란 터져서 독립 못하는 사람 엄청 많던데 그건 좀 봐주자....
니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그건 괜찮아...
용돈그만큼드린다면야 뭐
모시고 산다고 해줘..
니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알바라도 해서 집세 내면 얹혀사는거냥 부양하는거냐로 토론 시작
뭐 상관없지않나
아니 ㅋㅋㅋㅋㅋㅋ
반대 1000개는 처음 보네
긁힌건가ㅋㅋ
가끔 짤로 오는 거 구경하는데 몇백 개까진 봤어도 천 개는 처음 봐 진짜 ㅋㅋ
일하면서 얹혀사는건...?
비냄돌곱
용돈그만큼드린다면야 뭐
비냄돌곱
그건 괜찮아...
비냄돌곱
취업하고 전세대란 터져서 독립 못하는 사람 엄청 많던데 그건 좀 봐주자....
집세와 생활비를 아껴서 돈을 모은 다음에 독립하자
모시고사는거지 그건
요즘 집 구하는 난이도가 존나 헬이긴 해서 일 하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 너무 흔함
나 35살까지 얹혀살고 돈모아서 2억따리 아파트 사서 나가니까 부모님 돈모아서 집샀다고 개졓아하심 돈벌면서 얹혀사는건 효도다
난 그거 돈 빠르게모으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함 실제로 집값이 너무 비싸다보니 집값에 지출되는 돈만 줄여도 돈이모임
고시원 아니고서야 최소 월 50이상 더 모이는데 나쁘게 볼 껀덕지가 없음
그건 백수가 아니잖아
돈 벌어오면 문제 없지
그건 축복이자너... 나도 엄마밥 먹으면서 출근하고 싶으다
직장다니다가 재택 프리랜서 되니 강제로 캥거루족 됐음 쓸데없이 자취에 돈 녹이지 말고 집들어와서 돈이나 모으라고 너무 맞는 말씀이라 반박할 수 없어서 같이 지내고 있다
의외로 많음 오히려 일하면서 부모님 부양하는 사례도 꽤 있고
존나 부러움?
그런 경우에는 얹혀산다고 표현하진 않을 듯.
직장다니면 걍 같이사는거지 얹혀사는 개념은 아니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일 한다는거 차체가 플러스임
냉정히는 용돈 얼마 드리느냐에 따라 다르지 얹혀살며 독립했을때보다 부모님한테 받는게 더 많으면 걍 빼박 얹혀사는거고 같이 사는 대신에 부모님한테 받는거보다 더 금융치료로 돌려드리면 부양/같이 사는거고. 거주, 관리비, 식비, 세탁비, 다 아끼면서 용돈 한 3-40 드린다고 그걸 ‘얹혀사는건 아님‘ 이라기엔 너무 양심없어짐 ㅋㅋ
작년 올해 엄청 늘었을꺼 같은데
저기 달린 댓글이 찬반 반반이다! 대한민국 초비상! 이었나
모시고 산다고 해줘..
부모님이...?
매달 생활비로 100만원 뜯기는데 모신다고 해줘..ㅅㅂ..
그러면 일을 하는거잖아..
ㅠㅠ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ㅅㅂ..
돈없는 근로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이쿠
와 일하는 백수
진짜 생각이 없네 저러다 칼들고 뛰쳐나가면 어쩌려고ㄷㄷ
생각보다 존나 많음
안하는건 있을 수 있는데 여태까지 안했다고?는 좀 다를듯
어쩌다 경력 단절 되서 잠깐 얹혀 살고 있었으면 저기에 반대 날리지도 않았을듯.. 반대날린놈들은.. “진짜” 다!
40되도 얹혀산다고 ㅎㅎㅎ
ㅖ…? 40은 초큼.. ㅠㅠ 한잔해-
운이 안좋으면 그리될수도있지 개인의 힘보단 사회의 힘이 필요한 경우일수도 있는건데
그냥 얹혀사는거랑 백수로 얹혀사는건 다르긴 하지
나도 일안하고 싶다...
팸코만 그럴까 ㅋㅋㅋ
인터넷에선 많다고 하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음
당연히 집에만 있으니깐..
그건 집 밖으로 나와도 못 알아볼걸
직장생활 안 하는 사람은 사회로 나올 일도 없으니까
그 사람 취직 하는데 도움 주거나 직접적으로 도움줄거 아니라면 이렇다 저렇다 얘기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아 불편하셨던 틀딱 분들 죄송합니다 관짝에 들어가셔야 될 나이신데 제가 무례하게 이런 댓글을 작성했네요
비추 받아서 긁혔나보네
너도 긁혔나보네 댓글 싸지르게 ㅇㅇ 죽을때 슬슬 됐지?
급발진하는거 보니까 진짜 심하게 긁혔네
얹혀살수는 있는데 일안하는건 좀 늦긴했지 하지만 시작이 늦다고 해서 결과가 무조건 안좋다는건 일을수없음
저게 찬성/반대가 있을 수 있나 ㅋㅋ
유효구인배율부터 어떻게 하고 저런 소리 씨부렸으면
그냥 재산이 많아서 노는경우도 있을테니 누가 뭐라 할건 없지.
요즘처럼 취업 잘 안 되늠 시기에 취업 못하는거 그럴 수 있지. 근데 저거에 긁 당한거랑 평소 펨코 공격성 생각하면..
통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음. 왜냐면 저런 사람들은 통계조사에 걸릴 확률도 지극히 낮기 때문임.
30넘고 일안할수는있는데 30넘을때까지 일 안하는건 이해못하겠음
좋은 직장 없어서 취업 안 한다는데 다들 ㅂㅅ이라 좇같은 직장이라도 일하는게 아니라는건 생각 안 함
같이살고 내가 가장임 다행이도 아버지가 연금타는 시기랑 맞아서 부담이 적음
음 요즘 30살 백수면 좀 애매하긴한가…? 최소 취준3년차 이상인거라고 봐야겟네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지 않냐 요즘 취업 안된다든데 다 구조조정 한다하고
댓글로 중계한것도 가져와
펨코가 아니라 온 커뮤에 광역기 날린거 아닐까
우리집 본가에 하나 있어 부모님 돈으로 흥청망청하고 용돈 끊었더니 카드빚내서 놀고 신용불량자 됐다가 또 일베하면서 가족들한테 줄창 뜬금없는 정치인 욕만 하면서 분위기 잡치고 그거때문에 아버지 은퇴도 못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이제 30중반인데 최근에야 알바한다는데 부모님은 이제야 정신차렸다고 좋아하고 진짜 싫음
일하는데 얹혀살고 이제 곧 백수인데 얹혀산다.
뭐 한심한 인간이라 그럴 수도 있고 사회의 결함이 낳은 문제일 수도 있어서 긁혔다 라는 표현으로 퉁치고 조롱하긴 애매한 문제 아닌가 싶다
대출금이랑 이자 5천 가까이 내고 같이 살면.. 이해 해주겠지..?
알바라도해야
진짜 있다고..? 30 넘어서?
펨코가 30대 커뮤라 긁힌거지 뭔 분석은
펨코가 자기들을 이대남 커뮤로 자칭하긴 하는데 정작 베스트 좀 훑어보면 30대 많긴 함 ㅋㅋ
여기도 긁히는군
난 스무살 되자마자 나가서 살라고 했던 부모님이 그때는 미웠는데 이제는 그저 감사하다 그때부터 혼자 사는 법을 터득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사람 구실 못 하고 살았을 것 같음
저기도 늙었구나
괜히 50bp 인하했겠음..? 불지옥 다가오니 막아보겠다고 지금 50bp나 내린 거지 2-30년만 지나보셈, 지금도 나이 50 60 먹으면 공무원들이 목에 힘 존나 주고 다니지만 2-30년 후엔 공무원들 역사상 유례없이 목에 힘주고 다닐 거임 ㅋㅋ 이제 직업안정성의 가치는 역사상 유례없이 높아짐 사기업은 내가 지금 연봉 7천이다 8천이다 해봐야 의미 없는 세상, 반년 1년 휴직하면 인생 1년 2년씩 후퇴당하고 그러고서라도 이직 성공해서 1년 2년 버티면 다행이다 자살률은 한동안 내려오지 못 할 거고, 결혼 출산은 짤릴 걱정 없는 공무원들이나 하는 사치가 될 거임 지금도 이미 숫자가 증명하고 있지, 지옥행 열차는 아직도 달리는 중임ㅋㅋ
핀트에 좀 안맞는 장문댓글은 항상 죄수번호냐; 딴얘기를 하고있어 얘는
뭐가 핀트에 안 맞음 공무원 아니면 모두가 헬지옥 살고 있으니 지금 직장 쉬고 있어도 자기비관하고 낙담 할 필요 없다는 거지 세상이 지옥인 거지 지가 잘 못 한게 아니란 거 비관할 대상이 지금은 명확함
뭔가 착각하나본데 IMF, 리먼, 서브프라임을 겪어오면서 처음에는 공공기관의 직업안정성이 더 높으면서 선호되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사기업도 정년퇴직 당하는 일이 줄어들고 워라밸이 더 좋아지면서 사기업 선호도가 늘었어 공무원, 공공기관이 비교하는 사기업은 적어도 대기업급이기 때문에 사기업으로 이직하는 케이스도 늘었다
공무원 = 대기업 급으로 보고 계시네 이러니 공무원들 징징대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 거구만...
아니 공무원이라는 직장 자체가 대기업이랑 비교는 안 되지 그런데 공무원 할 정도로 노력하는 애들은 대기업 들어갈 정도 실력이 있거든 그러니까 9급 임용하고도 안 맞는다고 그냥 던지고 나오는거야 왜냐면 현실은 네 생각과 다르게 공무원이 직업 안정성이 더 높지도 않고 사기업이라도해도 대기업급 정도되면 안정성과 워라밸이 공무원보다 낫거든 그러니까 대기업 연봉 힘주고 다녀도 소용없고 공무원만 목에 힘주고 다닐거라는 니 망상은 ㅈㄴ 현실감이 없다는 게 핵심이야
'그런데 공무원 할 정도로 노력하는 애들은 대기업 들어갈 정도 실력이 있거든' 난 이거부터가 매우 공감이 안 되는구만 일단 ㅋㅋ 이번에 추석에도 많이 봤을 거 아냐 공무원 붙는 애들 봐라 태반이 뭐 하던 애들인지 자기 진로나 목표도 못 찾아서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태반이야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 중 기술직이나 국가직 목표 잡고 준비하는 애들은 2%도 안 됨 태반이 걍 준비하는 거임, 아무런 소명의식 없이 공무원을 걍 직장이라고 보고서 그런 사람들을 대기업에서 안 풀리는 문제들 붙잡고 대가리 박치기 하며 돌파구 찾아가는 인재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되네 ㅋㅋ 난 살면서 같이 일을 해 봐도 자기 전문성에 기본기+책임감 보며 감탄 나오는 인재들은 다 대기업 출신들이었다 공무원이 자기 일에 책임감 갖고 일하는 애들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봄? 내가 볼 땐 책임감 가지고 일하는 애들이 점점 적어지는 느낌인데? 이제 우리보다 뭐든 한 20년 앞서서 처맞아본 선진국들 사례를 보면 그쪽 사회도 공무원에 승급제 차등제 괜히 도입 된 게 아니겠지 앞으로 예상되는 지옥같은 불경기에 지들이 가진 직업안정성이란 게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지는지 모르고 당장 대기업 대우 해줘 하고 징징대면 사회가 슬슬 채찍 들어야 한다는 소리임 그리고 지금 은퇴 한 공무원들이 목에 힘 겁나 주고 다니는건 온 사회가 다 아는데 뭔 또 없는 얘기 취급하냐 무슨 전국민이 나이 60 먹으면 죄다 서울에 자가 한 채씩 들고 노후준비 끝마치고 펑펑 놀러다니는줄 아나 울나라 그렇게 부국이었음? ㅋㅋ 일반론으로 울나라 60대 가장 부러움 받는 부부는 부부 둘 다 공무원 나와서 연금 600씩 받아가는 부부임 건물주들은 상위 0.2%라 별로 눈에 안 띄지만 베이비붐 세대에 공무원 들어가서 지금 연금 긁어가는 사람들은 주변에 엄청 많이 보이거든
니 주변에 9수 10수해서 공무원 합격하는 애들 밖에 없나봐? 공무원도 1~2년 안에 합격하는 애들 쎄고 쎘고 얘네들은 자신이 노력하면 웬만한 사기업, 공기업 갈만한 애들이야 그리고 어느 동네 은퇴한 공무원이 목에 힘주고 다니는데? ㅋㅋㅋ 개그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이 힘주는 이유는 자신이 공권력 안에서 일하기 때문인데 어디 고위직도 아니고 일반 공무원이 은퇴하고 힘주고 다녀? ㅋㅋㅋ 동네에서 여기저기 낄 때 안 낄 때 구분 못하고 나대는 걸 목에 힘주고 다닌다고 생각하냐? ㅋㅋㅋㅋ 니 말대로 대기업애들이 머리가 좋아 능력도 좋고 그런데 걔네들이 왜 공무원 안 하고 대기업 다닐까? 니가 고작 연봉이라고 취급하는 것에 혹해서 너보다 멍청한 착각을 해서? ㅋㅋㅋㅋㅋㅋ 우리 사회는 이미 암에프때 공무원이 대기업 제낀 적이 있던 사회야 그런데 20년쯤 지나고 보니 공무원의 직업안전성이라는 게 생각보다 별로고 오히려 요즘은 좋은 사기업 안정성과 워라밸이 더 낫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야 니 말대로 그 똑똑한 애들이 왜 대기업, 좋은 사기업에 가는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구만 ㅋ
인과 뒤집어 말하는 거 봐라 너는 그럼 공무원 드가는 애들이 알고보면 실력이 대단한 애들이니, 대우를 더 해 줘야 한다는 말임? 하는 일이 별 거 없는데도? 인재들이니 대우를 더 해 줘야 한다는 건가? 왜?
뭔 소리인지 이해를 못하는구나 ㅋㅋㅋ ㅈㄴ 시간방비했네 ㅋㅋ
돈 드리고 얹혀살고 있는데
취준생, 구직자, 공시생, 일주일에 하루 겨우 일하는 사람들 등등 사실상의 실업 상태의 사람들을 어떻게든 통계장난질로 빼고 빼도 점점 수치가 미칠듯이 늘어난다는게 문제지.
퇴사하고 지금 2,3개월째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중 ㅋㅋ 뭘봐임마
존나 긁혔나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