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없이 엄마가 낮 12시에 당근거래 해서 나보고 하라함
그때 동생놈 집에서 쳐 자는 중이어서 걔한테 하라 했음
근데 그넘 약속있다고 나보고 하라 함 나 그때 밖이라 집에서 멀었음
빨리 왔는데 이 십새키 약속 취소됐다고 쳐 자고 있네 씨1발롬이
지가 쳐 가든가 할것이지
개뜬금없이 엄마가 낮 12시에 당근거래 해서 나보고 하라함
그때 동생놈 집에서 쳐 자는 중이어서 걔한테 하라 했음
근데 그넘 약속있다고 나보고 하라 함 나 그때 밖이라 집에서 멀었음
빨리 왔는데 이 십새키 약속 취소됐다고 쳐 자고 있네 씨1발롬이
지가 쳐 가든가 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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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바보같은 형...내가 약속있는줄 알겠지? 하지만 난 약속따윈 잡지 않았다. 형시키고 잠이나 쳐자야지 크크크킄 멍청이!
죽일까하다가 1주일뒤에 군대가니 참았다
앗....아..아.........맛있는거 많이 사줘..ㅠ
근데 지금까지 너무 많이 그래서 걍 죽이는게 답이었을수도 엄마도 왜 자꾸 당근거래할때 나를 보내는지 모르겠네
싫다! 이새키가 나 엿먹인게 한두개가 아니라 걍 싫음
말잘듣는 효자 쉑이니까 시켰지 ㅋㅋㅋㅋ 효자여 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