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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사이에 섞여 들어온건가 ㅋㅋㅋ
분위기상 조그만 돌도 아니고 꽤 큰돌같은데 조개인줄 알고 같이 빡빡 씻어서 끓인듯ㅋㅋ
조개에 섞여서 들어갔나봄 ㅋㅋㅋ
실제 비법이였어도 손님한테 나갈때는 돌빼고 줬겠지 ㅋㅋㅋㅋㅋㅋ
꽤나 컸을거 같은데...조리하면서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조개 같앗나봄
진짜로 보온 한다고 달군 돌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정도 사이즈의 돌이 실수로 들어갔다고......?????
보온 소리 나올 정도면 그거 조약돌 사이즈임. 조개 해감 어쩌고 할 수준을 애저녁에 초월한거.
에?
조개 사이에 섞여 들어온건가 ㅋㅋㅋ
00-,.-00
분위기상 조그만 돌도 아니고 꽤 큰돌같은데 조개인줄 알고 같이 빡빡 씻어서 끓인듯ㅋㅋ
00-,.-00
꽤나 컸을거 같은데...조리하면서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조개 같앗나봄
이거같다
해골물?
신장개업 손가락 생각나네
조개에 섞여서 들어갔나봄 ㅋㅋㅋ
조개가 돌을 숨김
아 조게가 돌먹은거구너
짱돌칼국수의 시작
실제 비법이였어도 손님한테 나갈때는 돌빼고 줬겠지 ㅋㅋㅋㅋㅋㅋ
해감이 덜 됬나보군 ㅋㅋㅋ
진짜로 보온 한다고 달군 돌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정도 사이즈의 돌이 실수로 들어갔다고......?????
제3사도
보온 소리 나올 정도면 그거 조약돌 사이즈임. 조개 해감 어쩌고 할 수준을 애저녁에 초월한거.
오히려 너무 커서 뭔가의 비법인가...생각이 들었나봄ㅋㅋㅋ
칼국수먹다 돌씹으면 신선한거쓰네 까드득 씹 소리 나오대
이 돌칼국수는 정말 맛있어. 멸치가 좀 더 들어가면 더 맛있어지겠지만. 이 돌칼국수는 정말 맛있어. 바지락이 들어가면 더 맛있겠지만. ... .. 그렇게 완성된 칼국수
바지락만한 돌이면 충분히 가능
오죽 맛있었으면 의심도 안하고
원효대사 해골물 같은 거지 ㅋㅋㅋ
조개류 끓이는건 그런일이 종종 있는거같긴하더라 해감때문에 너무 깊이 국물 퍼올리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작은돌이었으면 돌들어있네 하고 걸렀을텐데 큰 돌이어서 이 집 육수 비법이구나 생각하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색깔이 조개같아서 솔질하고 넘어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이런 동화내용 알아 돌로 스튜를 만들겠다고 하고 결국은 마을사람들이 갖다준 재료들 넣다보니 스튜가 되었던가
작은 돌이면 왜 나왔냐 따질만한데 누가봐도 큰 돌이라서 뭔가 비법처럼 보였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