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잘주는 중국집 "루이" 가 여경래 쉐프 식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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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선일보야. 안목이 간장종지만한 놈도 부장으로 쓰고 있었네.
저런걸 이름걸고 쓰는거 안쪽팔리나 진짜
대놓고 간판만 안 적었다 뿐이지 사실상 저격 수준이라던가 조선일보 앞에 중국집 4개 밖에 없어서
진짜 사람의 품격 자체가 없어보임
찌질하다고 하면 사실적시로 고소당하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0/2016052001838.html?outputType=amp 이거였다. 뜬금 젊은이들 냉면 모른다고 까더니 자기가 가는 냉면집 홍보하는….
이거 쓴 사람 그 뒤에도 엄청 웃긴 사?설?로 화제가 되지 않았었나?
저런걸 이름걸고 쓰는거 안쪽팔리나 진짜
역시 조선일보야. 안목이 간장종지만한 놈도 부장으로 쓰고 있었네.
찌질하다고 하면 사실적시로 고소당하나?
뭐가 찌질하다는 건지 적지 않았으므로 괜춘
졸렬을 풀어내면 저런 글이 될까 싶은 사례
이거 쓴 사람 그 뒤에도 엄청 웃긴 사?설?로 화제가 되지 않았었나?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0/2016052001838.html?outputType=amp 이거였다. 뜬금 젊은이들 냉면 모른다고 까더니 자기가 가는 냉면집 홍보하는….
저거보다 유명한건 달래된장국 만들면서 요리유튜버 광역으로 까내린거
대놓고 간판만 안 적었다 뿐이지 사실상 저격 수준이라던가 조선일보 앞에 중국집 4개 밖에 없어서
즈그 회사 주변에 맛있는 집은 없다는 말부터 시작했으니까 중화, 동영관, 루이는 맛없는 집이라 깎아내린거네?
ㅋㅋㅋ진짜 개찌질하다 지는 시작부터 '우리회사 주변엔 맛있는 집이 없다', '귀찮아서 어쩔 수 없이 회사 근처 중국집에 갔다' 같은 식으로 내려치기 겁나 해놓고 간장 안줬다고 별의 별 나쁜말 다갖다쓰네
최현석 셰프 식당 이름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식당 이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공업사?? 암튼 그 계열가게자리 인수받은건데 가게 인수 받을 때 그 이름 그대로 쓰는게 조건이랬나 그렇다고 봄
그거 아는데도 '중앙감속기 꿔바로우' 단어 보자 마자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업종을 딱 알수있는 직관적인 상호를 좋아해서 모르고 지나가면 안 들어가볼거 같은 이름이긴 함 ㅋㅋㅋ
저때도 유게에서 조리돌림 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
ㅈ선일보가 ㅈ선일보 했다라고 개까였었음 ㅋㅋㅋ
나무위키에 개별 항목까지 있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경래 저분은 장을 아끼지 않는 스타일이라 간장도 아낌없이 주나보네 ㅋㅋ 불도장도 반쯤 먹고 나면 두반장 내와서 함께 넣어 먹어보라고 하던데 ㅋㅋ
진짜 사람의 품격 자체가 없어보임
고작 간장안줬다고 사설 쓴것도 웃기지만 고작 간장안준 사건으로 저만큼이나 글을 길게 쓴것도 대단하다 싶음ㅋㅋㅋㅋ 나였으면 세줄컷임;
그거 사실은 간장도 받고 사과까지 받음 ㅋㅋㅋㅋ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
루이는 티비조선 사옥 근처고 간장 중국집은 열빈이래
간장을 코로 쳐먹어야 정신차릴 듯
여기서 알수있는 사실은 기자랍시고 깝치는 놈이 밴댕이 소갈딱지만한 심보를 지녔다는거다 그리고 그놈이 부장이라고 궁둥이로 뭉개는걸보면 조선일보 수준도 딱 보이고
간장종지 안 준 집도 이상하고 그걸 사설까지 써서 쓰는 것도 이상하고
왜 저렇게 사냐 진짜 사람 존나 쳐꼬여서 뱉는 말 하나하나가 욕이 튀어나오네 ㅋㅋㅋ 주문해서 음식 나오고 감사합니다, 나갈때 잘먹었습니다 하는건 예의야 이 시팔아 맛없으면 다시 안오면 되는거고 되도 않는걸로 염병떠냐
태생부터 ㅂㅅ일간지가 뭐 그렇지
돈을 내고 받은 음식이니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 게 이상하다? 그게 우리나라 특유의 이상한 문화다? 이런 식으로 써놨네 ㅋㅋㅋㅋㅋ 서양애들도 요리 나오면 땡큐~ 함.
현우는 자기 인생을 뒤돌아 봐야 겟네 주변에서 니 직급보고 둥가둥가 해주니까 뭐라도 되는줄알았나? 간장종지 하나가지고 니가 쓴글 보니까 너의 품격과 마음 씀씀이를 알수 있게 되었구나
글의 앞부터 뒤까지 한결같은 ㅈ같음이 느껴진다... 저거 그 부류 아님? 길거리에 쓰레기 투기하면서 어차피 내 세금으로 환경미화원 월급 줄 테니 난 길에 쓰레기 버릴 권리가 있음! 이러는 부류. 환경세 없던 시절 뷔페에 입장해서 난 입장료 냈으니 음식 낭비는 나의 권리임. 이러면서 먹지도 않을 음식 식탁에 바리바리 쌓아놓고 그냥 가버리는 부류. 김치가 서비스인 음식점에서 난 음식 시켰으니 이건 나의 권리임! 이러면서 김치를 누가 봐도 다 먹지 못할만큼 퍼다가 남기는 부류. 편의점 알바생한테 난 여기 손님이니 왕이나 다름없음 이란 마인드로 아주 종놈 잡듯 하는 부류. 콜센터를 난 고객이니 니 상전임. 이란 마인드로 감정 쓰레기통 삼는 부류.
뒤에 매식 문단 보니 이거 완전히 돈을 냈으니 무례히 행해도 된다 라는 마인드가 기본 장착된 인간 같은데...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01/22/GJDBZVY5T5CJVBEXUTXBILAY4U/
여전한가 보내
와 그 와중에 기자 아니랄까봐 글은 또 술술 읽히게 잘 썼네. 구성도 좋고. 내용이 쓰레기라 그렇지. 영혼 없는 엘리트의 한계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
내가 음식점 사장이었으면 쟤 나가고 나서 소금 뿌렸다
아 그 간장종지ㅋㅋ 일관되게 형편없는 작자구만 위에 쭉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