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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쪽도 진짜중에 진짜는 이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련이다 혹은 저사람은 진짜 도움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돌진함
진-짜
진짜
아래는 도움이 좀 필요해 보이긴 하는디...
아따 알록달록도 하네 거
보자마자 이 쎄한 느낌 ㅋㅋㅋㅋ
상대쪽도 진짜중에 진짜는 이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련이다 혹은 저사람은 진짜 도움이 필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돌진함
척 노리스
아래는 도움이 좀 필요해 보이긴 하는디...
보자마자 이 쎄한 느낌 ㅋㅋㅋㅋ
윗짤은 어떻게 나올지 괜히 시비걸어 보고 싶은데 아랫짤은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서 문 앞에 지나가기도 싫을 듯.
굉장히 기운이 넘치는구나.. 윗짤 생각만 해도 피곤한데.. 특히 같은 동에 사는 케이스는.. 난 위에도 절대로 안 건드림
윗짤 본 소감
미래의 판,검래기? 일찌감치 싹을 자른다 와장창
진-짜
마왕 제갈량
아따 알록달록도 하네 거
괴담에 나올거 같네
아 이거 알아 젠레스 존인가 그거지?
빨간 칸 밟으면 피 깎일듯
112가 왜 상시 대기중이야 ㅅㅂ
위에꺼는 장르가 시트콤 진상이고 밑에는 그냥 공포광기네ㅋㅋㅋㅋ 열면 정상적인 아주머니 나오시는데 말하는게 이상한 그런 클리셰ㅋㅋ
첫번째도 집벨누르는 경우는 배달,우편및 택배,관리사무실업무 이것외엔 거의 없지 않나? 저경우 제외하고 내집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있어?
차 뒷유리에 ㅂㅅ같은 스티커로 도배하는 놈들이랑 같은거지 뭐
윗짤은 딱 이딴거임 ㄹㅇ 진짜는 그 광인의 다 찌그러지고 깨진 에스페로고...
아래 사진에 글은 그러려니 하는데 문고리에 비닐봉지는 뭘까
진짜
도발 그 자체...
저런거 등기, 택배 때문에 벨 , 노크 하면 100퍼 난리남 물론 그냥 방문 통지서 붙여도 왜 그냥 갔냐고 난리남 경험상
위에건 사회성 존나 없어보임
아래건?
무서움...
시골 아파트 좋은 점은 잡상인 외판원 교회조차도 오질 않음 ㅋㅋㅋㅋ 옛날에 서울 인근 살 때는 주말만 되면 미친것들이 어마무시하게 벨을 눌러댔었는데 시골로 오니까 아무도 안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