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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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고문과 협박으로 승모근의 진술을 얻어낼수 있었습니다
숭모근아 앞으로는 그러면 안된다
그래도 뭔가 하긴했다는 신뢰감
등 펼때까지 팼다는게 정설
전 승모근이고 저희 부모님도 승모근 입니다
펴 피라고 팍씨
온갖 고문과 협박으로 승모근의 진술을 얻어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밀 기지 위치는?
등 펼때까지 팼다는게 정설
숭모근아 앞으로는 그러면 안된다
대충 베지터 척추 때리는 프사장 짤
관리할때 꼭 가죽을 벗겨야 하나요?
펴 피라고 팍씨
효과는 있어보이네
그래도 뭔가 하긴했다는 신뢰감
전 승모근이고 저희 부모님도 승모근 입니다
저 정도면 그냥 크레토스 처럼 목을 뽑은거 아님?
고객님이 만족할 때 까지 (의미심장)
펴! 펴! 허리! 펴!
승모근을 때려죽인거야?
그래도 결과를 내긴 했어
우리 대둔근은 북쪽에 있다 끄어어어억
돈까스 망치로 승모근을 피신건가요?
고객님! 척추를! 똑바로! 펴세요!
머리 산발 된 것도 웃김 ㅋㅋㅋ
존나 팬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프리저가 옳았다
승모는 패 했다.
무서웤ㅋㅋㅋ
이건 진짜 영상이라도 있음 보고 싶네
폭력은 답을 알고 있다
목이 생겼는데 이게 한 번 받고 된다고?
ㅋㅋ승모근 살해현장이냐구
승모근보단 말려있던 어깨를 편거 같은데ㅋㅋㅋㅋ
익상견갑 라운드숄더를 한 방에 잡았네. 허리도 펴졌는데 고관절도 손댔을 것 같다.
공무원의 지겹고 짜증나는 삶을 살고 있던 승모근 관리는 3차 회식 후 술에 거나하게 취한채 구토와 썩은 쓰레가 냄새가 진동하는 비좁은 뒷골목을 비척비척 걷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어보니 단 1회만으로 당신의 모든걸 바꿀 수 있다는 간판을 보게 됩니다. 매일 서류상 으로 올라오던 불법 시술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지만.. 기계처럼 위에 쏟아부은 알콜로 판단력이 흐려진 그녀는 충동적 으로 간판 아래 허름한 문을 열고 비틀거리는 다리를 추스리며 억지로 허리를 곧추 세우고 카운터로 발걸음을 옮겼지요. 뭐, 이 가엾은 공무원의 결말은
결혼할때 아내가 1회 시술받고 남은 횟수 모두 포기함 ㅈㄴ 아프다던데
실제로 약손명가 같은곳 사람 때리는거랑 비슷하게 관리함 겁나 아프다고
저정도면 개아프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