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풀버젼 썸네일을 보면 죠안 뒤통수가 보이는데
장식처럼 붙어있네?
요정 날개는 보통 하얀색이고, 죠안 과거모습 피규어에도 날개는 안보이고...
저건 그냥 옷이었고 죠안은 날개 없는 요정이었나?
근데 저 날개 움직이던다 -0-
다른 얘기
pv 중간에 엘드르로 추정되는 후드속 인물이 흙 속에서 요정여왕 왕관을 꺼내는데,
이건 다른 차원의 에르핀이 이미 주말 농장(흙이되어 세계수의 양분이 되는) 에 가서 흙 속에 왕관만 있는 거 아닐까?
(에르핀이 땅에 목만 내놓고 묻히는 묘사가 이것에 대한 복선 아닐까?)
pv 속 엘드르가 누구냐는 건 그냥 다른 차원 엘드르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을지도... 애초에 다른 차원에도 세계수는 있었으니까...
아니면 황무지에 있던 고대 요정 여왕의 왕관?
황무지에 비를 내려서 고대 요정 세력을 부활시킨 다거나...
리바이브 이전의 요정(1세대)은 날개가 없었던걸로 기억핳 리바이브 이후 날개가 생김
근데 죠안은 오히려 날개 잘 쓰지 뒤통수 저게 날개겠지
스킨 중에 날개가 없는것도 있던데 그냥 옷의 일부로 봐야하나?
죠안 개인 스토리 나오면 확실해질텐데 나무위키는 구요정이라는 말이 있드라 그러면 날개가 없는게 말이 됨 저 뒤통수의 날개는 세계수라 주장하는 무언가의 힘을 받은 영향일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