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이 엄청난 흥행을하자(400만)
날씨의 아이를 수입하고나서 한껏기대한 배급사가
예상치를 엄청밑도는 흥행을(70만)을 내자
반일감정때문에 장사가안된다는 호소문을 올렸는데
당대에도 개소리 말라고 소리들었지만
이후 스즈메가 500만으로 대흥행하자
그냥 날씨의 아이가 한국인들 감성에 안맞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유머] 되도않는 반일타령이었던 날씨의 아이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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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는 좀 마이너 갬성 많이 챙겼으니까
지브리 제외하고 극장용 일애니 관객 70만도 대단한거 같은데
뭐만 하면 반일 거리네
재밋게 보다가 어 진짜 저지른다고? 했는데 저지르는게 인상깊었음 ㅋㅋㅋㅋ
전체주의가 기본 감성에 대의를 위한 희생을 미덕으로 여기는 일본에서 만든 애니보고 참 이상한 감성을 뱉네
미디어캐슬이새끼들은 너의이름때 더빙 오디션사건도 그렇고 진짜 뭔생각하는건지 궁금해
저거 세개가 다 같은 사람이 감독이었구나
애초에 신카이마코토가 상당히 친한파라서 반일 불매운동 대상으로 삼기도 좀 그래
날씨의 아이는 좀 마이너 갬성 많이 챙겼으니까
것보다 전체주의가 기본 감성에 대의를 위한 희생을 미덕으로 여기는 한국에선 자기의 행복을 위해 도시를 불행으로 보내는걸 그닥 기분좋게 보기 힘들지. 특히 그것이 총기를 가지고도 신고하지않는 가출청소년의 이기심이라면 더더욱.
루리웹-1411075587
전체주의가 기본 감성에 대의를 위한 희생을 미덕으로 여기는 일본에서 만든 애니보고 참 이상한 감성을 뱉네
전체주의 파시즘하면 일본이 더 강력한데 무슨ㅋㅋㅋ 여기서 국까논리가 나오네.
글쌔다 동아시아 3대 미스터리가 유행했던거 생각하면?
전형적인 인터넷밈으로 역사를 배운 불쌍한 청년..
이딴걸 믿고 사니 저런 뻘글을 싸는구나
유행같은 소리하네 대부분이 처음볼 자료 갖고와서는 진리인양 ㅋㅋㅋㅋㅋ 바보냐?
날씨의아이때 일본여행률이랑 스즈메때 일본여행률 봤으면 아니라고도 못할텐데
지브리 제외하고 극장용 일애니 관객 70만도 대단한거 같은데
당시 한국 극장 영화 개봉작 리스트가 전멸이던가 할거임.
재밋게 보다가 어 진짜 저지른다고? 했는데 저지르는게 인상깊었음 ㅋㅋㅋㅋ
나도 날씨의 아이는 안봄...
솔직히 날씨아이는 한국감성 아님
뭐만 하면 반일 거리네
반대로 군함도나 엄복동은 친일파 타령 함 ㅋㅋㅋㅋㅋ
Ost는 좋았음
날씨의 아이젠하워는 아는데...
몇년 뒤에 비 많이 왔을때 그때 개봉했으면 성공했을지도?
아니 재미는 있었는데, 솔직히 호불호는 갈릴 수준이었다니까
셋 중 날씨만 안봤네
개인적으로 감성 맞아서 재밌긴 했는데 볼 당시에도 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겠구나 생각했음...
미디어캐슬이새끼들은 너의이름때 더빙 오디션사건도 그렇고 진짜 뭔생각하는건지 궁금해
こめっこ
이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봤는데
ㅅㅂ 커피 마시다 역류했잖아!!!!!
명기의 아이 기도만 해도 100퍼 발기시키는 명기의 무녀
Pussy with you
명기의 아이 뭐 패러디AV야? 품번 궁금
근데 AV배우 누구지?
쿠루루기 이오이. ctcs-003
ctcs-> csct
대협 감사하오
날씨의 아이가 제일 좋았는데 아쉽게됨
지나친 반일이 안좋다지만 입맛에 안맞아서 안찾는건데 니가 반일 유전자 가진탓이야 지럴하는것도 ㅂㅅ같슴
너의 이름은. 은 작품이 너무 뻔해서 명성에 비해 개노잼이었었음 날씨의 아이랑 스즈메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노잼이잖아..
3부작중에 날씨의 아이를 제일 재밌게봄
나도 3개 중 날씨의 아이가 제일 좋았음
애초에 토요코 키즈 같은 일본 내부의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라, 한국인 입장에선 뭔가 공감대 형성할만한 내용이 너무 적었지.
스즈메랑 날아 시차가 4년인데 그게 반박이 되나
객관적 수치로 70만이면 성공한 수치임
루리웹-9772471781
코로나는 2020년이고 날아는 2019년인데 이건 또
Acek
쏴리.. 더빙판 개봉이랑 착각했나 봐
개인적으로는 날씨의 아이가 가장 재미있고 와닿았는데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고
일본 사회문제 다루는거라 애초에 좀 이해 못하는사람이 많았을걸
나도 너이름이 대히트하고 난 후에 대기업돈받아가면서 신카이마코토가 하고싶은거 소신있게 했다고 생각해서 날씨의 아이를 더 좋아하긴함.
내용자제가 너무 현실 투영이라 그럼 게다가 그게 희망찬 내용 보다 암울하니깐 엔딩 잘못나왔으면 진짜 위험했지
렉서스 부수고 건담글 올렸다고 코시국 타령하던 19년이랑 코로나 풀리자마자 일본여행 역대급으로 간 22년은 좀 시차가 큰거 같아여!
너의 이름은이 미친 대박이 났던거지 원랴 신카이 마코토 작품이 그렇게 대박나던 작품이 아니라고 ㅋㅋㅋ
굳이 반일까지 아니어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 애니 내용이 좀 호불호갈림 날씨의 아이는 영상미는 극장에서 봐야 제대로인데 내용은 많이 갈림;; 좀 감성호소가 짙음...뭐 그거 말고도 코로나 터질때여서 흥행안된걸수도?
난날씨의 아이가 일반인픽에는 안 맞는 느낌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