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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라면 남자든 여자든 가츠가 벌리라하면 바로 가랑이나 벌리고 있겠지
내 고드핸드 사도 전생 이후 재생된 새롭고 싱싱한 청년막을 가츠에게. 바친다…!!
???: 크흡, 극상의 미주.
노카운트 엔딩은 안 나오나
내 항문을... 받.친.다
닋값 지리네 현자여
캐스커 의문의 ntr
오
내 고드핸드 사도 전생 이후 재생된 새롭고 싱싱한 청년막을 가츠에게. 바친다…!!
그리피스라면 남자든 여자든 가츠가 벌리라하면 바로 가랑이나 벌리고 있겠지
게이형 멀린
닋값 지리네 현자여
이미 둘다 엉덩이 따여본 경험 있어서 쌉가능임
게이 형아야...
내 항문을... 받.친.다
바...힌....자....?
박.힌.다...
그리피스: 사죄의 의미로 내가 암컷이 될께
노카운트 엔딩은 안 나오나
박힌다...
둘 다 처녀도 아닌데 캐스커가 둘 다 ㄸㅁ으면 되겠네
???: 크흡, 극상의 미주.
가츠나 그리피스나 둘 다 따였다는 공통점이 있네ㅋㅋㅋ
그리피스 유게 꺼
이러면 히로인 비처녀라고 유니콘들 날뛸듯....
그냥 비처녀도 아니고 파파카츠였지
유니콘 같은 애송이들이 베르세르크 초반전개를 버틸리가 없잖아
반대도 괜찮을거같어
캐스커 의문의 ntr
케스커는 둘이랑 모두 경험이 있는데 셋이 함께 하는 것이 어떨런지
근데 그리피스의 상상에선 캐스커랑 결혼하고 가츠를 낳았잖아ㅋㅋㅋ
뭐지? 보통 내가 본거에선 다리에 앉는게 아니고 정중앙에 앉아잇던데....
순?애
해피엔딩(그리피스한테) 가츠한텐 비극도 저런 비극이 없을듯
캐스커 빡치다
가츠는 그래도 떠났을거 같긴 한데 그리피스가 왕이나 고문관한테 희롱당한거 보고 주화입마왔을거 같다.
사실 그리피스 속내는 저게 얼추 맞지 않나 ㅋㅋㅋㅋㅋ
그것은 ㅈㅏㅈㅣ라 하기엔 너무도 컸다. 엄청나게 크고 두껍고 무거우며, 그리고 조잡했다. 그것은 말 그대로 딜도였다.
악마인가? 작성자는..
그리피스 : 가능!
엔딩에서 그리피스가 분명 "넌 나만의 것인데 어째서..! 어째서 저런 하찮은 것들과 함께..!" 이러면서 울부짖으며 싸울거같긴함.
차라리 동료들 영혼 바칠때 가츠 기억 지워주고 자길 여자로 바꿔달라고 하던가
근데 엔딩이 나올수 있긴 함? 작가가 별세 하셨는데
스토리는 거의다 되있었다고 하니까
아... 어시들이 이어서 하는건가
실제 그리피스가 바랬던 게 저거였으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