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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험시간안에 오엠알 마킹시간까지 다 포함되는건데ㅜㅋㄴ
병1신같긴 한데 이런 것도 판례로 남아야 더 많은 병1신이 안 생기겠지
다들 시험 자주 보는 나라에서 뭔 행정력 낭비냐...
심지어 3학년이면 선생이 설명안해줘도 몰랐다고 하는건 무리지
중1이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중3이 ㅋㅋㅋㅋㅋ
시간 안에 마킹까지 끝내는 문제 해결력도 보는 건데 왜 그걸 모르지 학부모 본인이 학창시절에 공부 안 하고 시험시간에 자로 줄 긋고 잤나?
이런게 뉴스까지 타는걸 보면 참 평화로운 시대여 나쁘지않아
애초에 시험시간안에 오엠알 마킹시간까지 다 포함되는건데ㅜㅋㄴ
다들 시험 자주 보는 나라에서 뭔 행정력 낭비냐...
병1신같긴 한데 이런 것도 판례로 남아야 더 많은 병1신이 안 생기겠지
심지어 3학년이면 선생이 설명안해줘도 몰랐다고 하는건 무리지
해외에서 살다가 왔을수도!!(물론 아님)
해외라고 딱히 다를리가?
중1이었으면 이해라도 하지 중3이 ㅋㅋㅋㅋㅋ
중1때 저거 처음 하면서 줘언나게 주입시키는데 안배웠다고 하는게 나는 개ㅁㅁ요 하는거자
말이 된다!
이런게 뉴스까지 타는걸 보면 참 평화로운 시대여 나쁘지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은 안 보여주고 저런 찐따만 보여주니까..
저런 적이 이전에도 없을 거 같진 않긴 한데 요즘 들어서 더더욱 표면화 되는 듯한 것은 착각일까
시험 답안을 제출하는 것까지 시험인게 당연하지 무슨 ㅋㅋ
저건 학교생활만 더힘들어지겠네 조리돌림 오지게 당할텐데
시간 안에 마킹까지 끝내는 문제 해결력도 보는 건데 왜 그걸 모르지 학부모 본인이 학창시절에 공부 안 하고 시험시간에 자로 줄 긋고 잤나?
시험 한두번 쳐봤나
아직까지 돌아가긴하는구만
이제는 하다 하다 별 ㅂㅅ 같은 것도 하네
아니 그러면 푼 문제라도 마킹을했으면 될 일 아닌가 ㅂㅅ
중고딩만 그럴거 같지?ㅋㅋㅋ 대학 3~4학년들도 시험시간 내내 답에 표시해라 말해줘도 표시 안했다가 이의신청하러 오는 놈들 한바구니임ㅋㅋㅋ
ㄹㅇㅋㅋㅋ 나 조교시절에 자기가 연필로 체크하고 컴싸로 못바꿨다고 이의제기 들어왔었는데 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보고 대신 컴싸로 마킹해달래 ㅋㅋ 안된다니까 또 계속 해달라고 우기고 ㅋㅋㅋ 암걸릴뻔
해주고 점수 낮으면 님탓하면서 다시 마킹할 기회달라면서 다들 문제 풀이다한거 답들고와서 마킹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한테 치명적이거나 불리한 사실을 덜 받아들이도록 되있어서 그럼
저 학생이 태어나기 전부터 시험시간 안에 마킹완료까지 하는게 정석이었다
3년씩이나 시험쳐놓고 나서도 omr 마킹할 생각도 안 할 능지면 시험 잘 보지도 못 했을 것 같은데
ㅄ 부모 밑에서 ㅄ 자식이 자라고 있군.
시간 컨트롤 하는것도 능력이다 일감 14시까지 마무리 하라하고 안되면 모가지지 걍
아니 이게 법원까지 가?..
과실과 별개로 행동에대한 이해로 중1이면 뭐 그럴 수 있지 하겠는데 중3이면 이해조차 안된다ㅋㅋㄱㅋ
A군이 좋은일했네 자기돈써서 ㅂㅅ들 더 안나오도록 판례남겨주기ㅋㅋㅋㅋ
그동안 마킹식 시험을 전혀 해본 적 없나?
남은 시간 봐서 중간 중간 마킹해놓는게 기본아닌가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그걸 안 해놓고 징징대
평소에 저렇게 고소하고 징징거리면 다 해주는거 아니까 저 당연한거에도 고소한거겠지
ㅅ12ㅂ 이래서 수능체제가 맞다니까 ㅋㅋㅋㅋㅋ
저 경우야 학생쪽이 인터넷 썰들 보고 괜히 한번 질러본 경우 같고. OMR 카드 나온지도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좀더 나은 시스템은 안나오나... 컴싸 수정하는 것도 짜증나고, 색칠할때 밀려쓰고 그러는 걸 실력의 일부로 취급하는 것도 짜증나고. 태블릿으로 순수 전산으로 처리하면 해킹하는 놈들 나와서 힘든가...
수능때도 저럴건가?
수능때도 저런 사람 하나씩은 나왔던 걸로 기억함...
왜 수능 때도 마킹 안 한 OMR 내고 시험지로 채점 해달라고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의 근본적 목적은 수업을 듣고 제대로 알고있느냐를 평가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성적으로 줄을 세우기 위한것도 있어서 공평성을 신경 안쓸수도 없다.
마킹 실수는 엄청 흔한거라서(시험지가 2페이지면 뒷장 마킹 안해놓고 점수 틀렸어요 하는 애들 시험때마다 나옴) 시험지 정답대로 점수 책정 이거는 말도 안됨 시험 끝나고 풀거나 답맞춰보면서 고칠 수도 있는거고
머저리 새끼에 그애미네
ㅋㅋㅋ이딴걸로 재판까지 가는게 유머지
시간내에 마킹까지 끝내는게 시험의 내용이라고 90년대부터 가르쳤다ㅋㅋㅋㅋ
부모가저러니 애가 우기면 될꺼라고 생각하고 마킹안하고 있었겠지. 고등학교가기전에 미리 경험했음에 감사해라
omr 시험 방식 채택한지가 몇년인데 이걸 땡깡부리네 ㅋㅋ
마킹 설명은 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죽어라 계속 해주지않나? 시작할떄 한번 중간에 한번 또 중간에 한번 끝나갈떄쯤 정리하라고 하번 진짜 시간 얼마안남았을떄 더 못푼거있으면 걍 마킹부터 빨리하라고 또 한번 진짜 지긋지긋할정도로 말해줄텐데 다 씹고 풀타임으로 문제 푸는데 다 쓰다가 발작한단게 참
시험종료 10분전 5분전 1분전 등등 미리 알려주지 않나?
저걸 소송까지 건 학부모 클라스가 레전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함 99 % 절박함 1 %
당연한걸 억울해하는 뇌텅텅 인간들
그 부모에 그자식
중1도 아니고 중3이면 흐음...
애미도 학생 시절 때 쳐놀았다는 셀프 인증인가?
특목고 준비하나보네
시험에 OMR 카드 도입한지 20년도 넘었음. 그러니 저 중1 애엄마 본인도 학교다닐때 OMR 카드 써봤을 가능성이 있음.
태어나서 OMR 카드 입력 방식을 처음 본 것도 아니고 여태 저렇게 시험 쳐 왔으면서 개소리를 신박하게 하네
돈은 있나보다 변호사 선임비만 500들었을건데 아니 애초에 이걸 수임하는 변호사가 있나? ;
변호사는 돈만 벌면 되니까.
부모가 애 망치는거지. 저 애는 절대 제대로 된 애로 자라지 않는다.
이런 케이스는 판례가 수두룩해서 결과가 뻔한데 수임한 변호사도 뻔뻔하긴 하네
이미 ㅂㅅ으로 소문 다 났을듯 쪽팔려서 전학 갔으려나
???: 야야야 저새끼다 OMR카드 마킹안하고 빵점받고 엄마한테 징징대고 법원까지 간 새끼 ㅋㅋㅋㅋ
중학교때 OMR 카드 마킹 잘못해서 바꿔달라했더니 쌍싸대기를 날린 도덕선생님.. 그때 한장에 30원? 이랬는데 너때문에 30원 세금나간다고 시험기간중에 싸대기 날리고 OMR 카드던저주던게 아직도 기억이난다.
시험 종료 5분, 10분전에는 다 못풀었어도 마킹부터 하라고 교육받을텐데.
저정도면 초등교육부터 다시 배우고 와야하는 수준인데;;; 애초에 선생님 말씀도 경청을 안하니... 뭐 배우는게 있겠어? 0점 나올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