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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 안비리게 하는거 진짜 어려워서 ㅋㅋ 고등어회도 한국에서 먹기 힘들걸 하는곳 많이 없어서
고등어 회 자체는 20년 전에도 있었음 고등어 자체가 성격이 급해서 일반 시중에 살려둔 상태로 공수하기 어려우니 포구쪽 아니면 보기 힘들어서 그렇지
비린내라고 엄청 싫어함
고등어회 동해안쪽만 가도 60년 넘어서 대를 이어서 하시는 분들도 많음 애초에 옛 음식에도 고등어회 먹은 기록이 있는데...
뭔 소리여.. 30년 전에도 고등어 회는 있었어. 남해안이나 제주 등지 포구에서 많이 팔았고
어선에서만 맛볼 수 있을듯? 꽁치는 잡자마자 죽어버리니 수족관에 넣어서 기를수도 없음
전갱이는 살면서 딱한번 보고 나머지는 본적없음
고등어회는 먹기 쉬워서 없는건가? 딱 한번 먹어봤는데.
고등어도 최근에 시메사바 나오면서 회로먹기 시작한거지 그전에는 아예 없었음
돌아온노아빌런
고등어 회 자체는 20년 전에도 있었음 고등어 자체가 성격이 급해서 일반 시중에 살려둔 상태로 공수하기 어려우니 포구쪽 아니면 보기 힘들어서 그렇지
돌아온노아빌런
뭔 소리여.. 30년 전에도 고등어 회는 있었어. 남해안이나 제주 등지 포구에서 많이 팔았고
루리웹-7472624883
고등어회 동해안쪽만 가도 60년 넘어서 대를 이어서 하시는 분들도 많음 애초에 옛 음식에도 고등어회 먹은 기록이 있는데...
일본 얘기 하는건가... 잘 안팔아서 그렇지 옛날부터 있었음 비린내 안나게 하는 난이도가 높아서 잘 없는거
그래서 내륙에는 잘 없고 바닷가에서 팜
이 사람이 말하는건 내륙 고등어회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ㅋㅋ 일본에서는 숙성회를 주로 하다보니까 시메사바로 고등어 초밥 내륙에서도 먹지
등푸른 생선 안비리게 하는거 진짜 어려워서 ㅋㅋ 고등어회도 한국에서 먹기 힘들걸 하는곳 많이 없어서
고등어는 생물 바로 회떠도 실시간으로 회가 상해가는 느낌임 처음먹을때랑 10분 뒤가 맛이 다른
꽁치회는 첨 보네
Eagle_Owl
어선에서만 맛볼 수 있을듯? 꽁치는 잡자마자 죽어버리니 수족관에 넣어서 기를수도 없음
회는 굳이 살아있는놈을 치지 않아도 됨 항구도시에서는 흔하게 먹을 수 있고 숙성회의 경우에는 서울에서도 원한다면 먹으러 갈 수 있음
빨리 상해서 그런가..
허접♡유게이
비린내라고 엄청 싫어함
꽁치는 통조림이랑 과메기로만 먹어봤지..
먹을라면 배타고 낚아야된다던데
쟤내들 물 밖에 조금만 꺼내놔도 금방 상해버린다던데
전갱이 - 보통 시마아지라고 부르는 흑점줄전갱이는 구하기 쉽고, 진짜 활 전갱이도 노량진 도매시장에 종종 보임. 정어리 - 생물 정어리는 노량진에 가끔 보임. 횟감 되는 선도였는지는 잘 모르겠음. 꽁치 - 횟감은 커녕 냉동하지 않은 생물꽁치조차 최근 n 년간 구경해본 기억 없음...
우리나라는 애초에 선어회보다 활어회를 선호하니
친구들이랑 제주도 놀러가서 배 빌려서 고등어 낚고 바로 식당 가져가서 회쳐먹은적 있는데 참치 뺨치는맛이 나와서 진짜 놀랐었음
강원도 묵호항 가면 고등어회 항상 먹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