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히 말하는 "공사 기간" 이라는게
첫 삽을 뜬 이후부터 완공까지야?
아니면 계획서 작성 후 완공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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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사람에따라 달라짐
기획사 기준으로는 계획서 시공사 기준으로는 첫삽이전 자제 조달시점 하도사 기준으로는 본인들 투입과 빠질시점
결국 파트마다 달라서 말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파악해야됨
FM 은 계획서부터가 맞다고 봐야지 계획을 짜고 승인을 얻어서 도면대로 시공을 해서 완성품이 나오는거 까지라고 봐야 하긴하는데 그러면 기간도 너무 길고 계획기간을 수십년 잡아 먹었다고 구라치면서 돈 많이 달라고 우기면 공사비 책정이 한도 끝도 없으니깐 뭐... 적당히 조율 한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