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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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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새끼
아이는 부모의 약점이자 삶을 이어주는 힘이다
비록 따뜻한 두 다리가 없어졌을지 언정 새로운 강철의 두 다리로 내딸을 안아 올리리라
사랑하기에 포기할수 없는 아버지
근데 허리숙여서 드는거 척추 뽀가각 이라고 무릎꿇고 들라던데 의족 굽히는기능없으려남;;
멋지다.....!
예쁜 내새끼
아이는 부모의 약점이자 삶을 이어주는 힘이다
비록 따뜻한 두 다리가 없어졌을지 언정 새로운 강철의 두 다리로 내딸을 안아 올리리라
멋지다.....!
저거 부모님 모시는 버전도 있었던 거 같은데
보아라, 내비록 다리는 없어졌지만 일어나 걸을수있으니 나아가는데있어 무엇이 두렵겠느냐, 나는 아직 나아갈수있다.
근데 허리숙여서 드는거 척추 뽀가각 이라고 무릎꿇고 들라던데 의족 굽히는기능없으려남;;
사랑하기에 포기할수 없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