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381579425
추천 11
조회 1965
날짜 01:52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8
조회 5396
날짜 01:52
|
거유폭유감별사
추천 97
조회 9498
날짜 01:50
|
루리웹-381579425
추천 41
조회 8848
날짜 01:49
|
검은투구
추천 30
조회 5410
날짜 01:49
|
스파르타쿠스.
추천 10
조회 1458
날짜 01:48
|
루나이트
추천 18
조회 1817
날짜 01:48
|
감염된 민간인
추천 11
조회 751
날짜 01:48
|
순대볶음교회
추천 25
조회 5158
날짜 01:48
|
Angurvadel(PC유저)
추천 12
조회 1180
날짜 01:48
|
루리웹-381579425
추천 37
조회 8009
날짜 01:47
|
진은참.
추천 45
조회 6415
날짜 01:46
|
루리웹-381579425
추천 43
조회 6482
날짜 01:45
|
계란으로가위치기
추천 82
조회 7100
날짜 01:44
|
루리웹-381579425
추천 58
조회 6844
날짜 01:43
|
감염된 민간인
추천 42
조회 4705
날짜 01:42
|
여우 윤정원
추천 49
조회 4847
날짜 01:40
|
6KG우유통
추천 61
조회 8137
날짜 01:40
|
NGGN
추천 36
조회 3964
날짜 01:38
|
루리웹-381579425
추천 12
조회 2519
날짜 01:37
|
그림만 올림
추천 60
조회 8134
날짜 01:36
|
루리웹-5976568918
추천 46
조회 7099
날짜 01:30
|
묻지말아줘요
추천 10
조회 1119
날짜 01:30
|
감염된 민간인
추천 47
조회 3549
날짜 01:29
|
건전한 우익
추천 46
조회 13688
날짜 01:27
|
루리웹-381579425
추천 85
조회 10395
날짜 01:26
|
루리웹-2591942323
추천 67
조회 6562
날짜 01:21
|
네리소나
추천 83
조회 11260
날짜 01:21
|
아니, 자는동안 포경수술한다는 말은 없었잖소! 내 신경삭이
저때 씹상남자 프로토스들이 다 들어가버려서 기열찐빠들만 남은 탓에 저그한테 아이어 뺐겼다는 게 학계 정설(아님)
"하지만 선조님 지금 눈앞에 우주의 멸망이 있단 말입니다" "그럼 ㅅㅂ 빨리 내 사이오닉 도끼 달라고"
- 사방이 적입니다! - 그렇다는 것은 사방이 순교할 수 있는 영웅의 길이란 것과도 같다!
??? : 그래서 미래의 전장에 내 자리는 있지?
세상이 멸망하는 와중에 신경삭이 문젭니까? 것도 맞네
아 신경삭이 뭐가 중하냐 ㅋㅋㅋ 우주가 멸망하기 직전이라는데 ㅋㅋㅋㅋ
??? : 그래서 미래의 전장에 내 자리는 있지?
해피타임ver.2
- 사방이 적입니다! - 그렇다는 것은 사방이 순교할 수 있는 영웅의 길이란 것과도 같다!
자치령 토르좌 그는 어디까지 본 것인가
아니, 자는동안 포경수술한다는 말은 없었잖소! 내 신경삭이
셀레인
세상이 멸망하는 와중에 신경삭이 문젭니까? 것도 맞네
셀레인
아 신경삭이 뭐가 중하냐 ㅋㅋㅋ 우주가 멸망하기 직전이라는데 ㅋㅋㅋㅋ
생각해 보면 신경삭이라는 건 프로토스가 서로 간에 교감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같은 건데 그걸 잘랐다는 거잖아. 사람으로 치면 서로간에 교감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라고 하면...
하탬들:문제야 ㅅㅂㄴ아 한 미션 5개 쯤 지나야 맨탈잡고 합류한다.
저때 씹상남자 프로토스들이 다 들어가버려서 기열찐빠들만 남은 탓에 저그한테 아이어 뺐겼다는 게 학계 정설(아님)
대의회 삽질만 없었어도 저그군단 바삭하게 구워지고 끝났지.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신경삭고자라니 고자라니이이이 말도 안된다고 어헑헑
전화좀 주시오! 대의회 의원님들을 만나게 해주시오!
죄수-5238226906
"하지만 선조님 지금 눈앞에 우주의 멸망이 있단 말입니다" "그럼 ㅅㅂ 빨리 내 사이오닉 도끼 달라고"
이보세요! 여긴 전화가 없어요! 아몬의 전화기만 있다구요
아둔의 창은 만석이고 남은 두대에는 자리가 있네요 ㅎㅎ
거~ 따지러 오기 전에 지원서나 쓰지 그랬나 방금 다 찼네
신관님? 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네라짐이 되어있는거죠? 전 신성한 칼라를 섬기는 기사단 이라구요. 저런 변절한 배신자놈이 아니란말입니다
그래? 쟤네랑 같이 종족의 미래가 걸린 항쟁을 하려고 했는데 넌 빠질래?
뭐요? 칼라가 젤나가에게 오염되서 불가피하게 짜를수밖에 없었다고요? 그리고 그 젤나가가 우주를 멸망시키려고 한다고요? 사이오닉 도끼를 들고와라!! 나는 이 날만을 위해 정지장 안에 잠들어있었다!!
하프로토스 특 : 신경삭으로 징징거림
자는 사이에 꼬추 뺏길정도로 ㅈ된상황이라니! 이건 내가 원했던거야!
메딕 치료를 받고 돌진하는 3/3/3 광전사
쉬이이발 내가 믿던 모든게 부정될 정도로 ↗되었고 세상이 멸망할 판이라고? 사이오닉 도끼와 블레이드를 대령해라! 영웅과 호걸의 등장이다!
그 정지장에서 최근 일어난 사람 왜 제가 살아있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