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어머니의 주치의가 당시 사정을 이야기 해줘서 n사실은 가정폭력이 아니었다는 분위기가 되자 n진짜로 심성꼬이고 비틀린 바보가 되어버림
뭐 1권기준으로도 글러먹게 살고 있던건 맞긴 함
저걸 111권까지 가서 화해를 하다니 ㅋㅋ 지 애비도 똑같음
조연 하나 살리려고 주연을 희생 아 이거 나히아...?
화해와 함께 사실상 연재종료 ㅋㅋ
100번 양보해서 부부 서로는 행복 했다고 해도 주위 사람들 그것도 지로한테 도움 많이 받은 사람들이 지로를 투정 부리는 어린애 취급 하는 듯한 느낌이 불쾌하더라
난 이거 장모가 지랄하는게 제일 ㅈ같드라 시발 우미하라한테가서 이래보든가 ㅋㅋㅋ
작중 아무도 지로 편을 안드네...
뭐 1권기준으로도 글러먹게 살고 있던건 맞긴 함
저걸 111권까지 가서 화해를 하다니 ㅋㅋ 지 애비도 똑같음
화해와 함께 사실상 연재종료 ㅋㅋ
조연 하나 살리려고 주연을 희생 아 이거 나히아...?
100번 양보해서 부부 서로는 행복 했다고 해도 주위 사람들 그것도 지로한테 도움 많이 받은 사람들이 지로를 투정 부리는 어린애 취급 하는 듯한 느낌이 불쾌하더라
작중 아무도 지로 편을 안드네...
이거 말고도, 신문사 중요 특집을 담당 중이고 회사를 망할 위기에서 몇 번 구해주고 사장과 국장, 일반 직원들을 몇 번이나 위기에서 구해 줬으며 여직원들의 결혼에도 도움을 주었지만 월급 도둑 쓰레기 회사원 취급 받는 거 보면 불쌍함
난 이거 장모가 지랄하는게 제일 ㅈ같드라 시발 우미하라한테가서 이래보든가 ㅋㅋㅋ
근데 지로가 심성꼬이고 비틀린 바보는 맞지 않나./..?
가정 폭력 아님 = 아내 싸대기 날리기, 밥상 뒤엎기, 폭언하기
작가가 늙어서 꼰대가 되버린